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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추천사 (김지윤) x
한국어판 추천사 (강현정) xii 베타리더 후기 xiv 원서 추천사 xvi 프롤로그 xvii PART I│중앙집중화 & 탈중앙화 금융 CHAPTER 1│기존 금융기관 3 1.1 은행 3 1.2 탈중앙화 금융 vs. 기존 금융 8 1.3 읽을거리 9 CHAPTER 2│탈중앙화 금융 10 2.1 디파이 생태계 11 2.2 디파이는 얼마나 탈중앙화되어 있는가 12 2.3 디파이의 주요 범주 13 2.4 읽을거리 17 PART II│디파이 시작하기 CHAPTER 3│탈중앙화 레이어: 이더리움 21 3.1 이더리움 21 3.2 스마트 컨트랙트 22 3.3 이더 22 3.4 가스 23 3.5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24 3.6 디앱의 이점 24 3.7 디앱의 단점 25 3.8 이더리움의 또 다른 활용처 25 3.9 이더리움의 미래 26 3.10 읽을거리 27 CHAPTER 4│이더리움 지갑 28 4.1 수탁 지갑 vs. 개인 지갑 28 4.2 아젠트와 메타마스크 29 4.3 읽을거리 40 PART III│디파이 파고들기 CHAPTER 5│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43 5.1 테더와 다이 44 5.2 메이커 45 5.3 메이커 단계별 사용 가이드 51 5.4 읽을거리 56 CHAPTER 6│탈중앙화 대출과 차입 57 6.1 컴파운드 파이낸스 58 6.2 컴파운드 파이낸스 단계별 사용 가이드 65 6.3 아베(에이브) 71 6.4 아베 단계별 사용 가이드 77 6.5 읽을거리 82 CHAPTER 7│탈중앙화 거래소 84 7.1 DEX의 종류 84 7.2 DEX의 한계 85 7.3 유니스왑 87 7.4 유니스왑 단계별 사용 가이드 89 7.5 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 93 7.6 1인치 단계별 사용 가이드 95 7.7 읽을거리 98 CHAPTER 8│탈중앙화 파생상품 100 8.1 신세틱스 101 8.2 신세틱스 단계별 사용 가이드 106 8.3 오픈 110 8.4 오픈 V1 단계별 사용 가이드 115 8.5 오픈 V2 단계별 사용 가이드 118 8.6 읽을거리 120 CHAPTER 9│탈중앙화 펀드 운용 122 9.1 토큰세트 123 9.2 세트의 종류 123 9.3 인덱스 세트 123 9.4 이자 농사 세트 125 9.5 세트의 유용한 점 126 9.6 토큰세트 단계별 사용 가이드 126 9.7 읽을거리 131 CHAPTER 10│탈중앙화 복권 132 10.1 풀투게더 133 10.2 왜 탈중앙화 복권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가 134 10.3 풀투게더의 단점과 당첨 확률 134 10.4 풀투게더 V3 135 10.5 풀투게더 토큰 135 10.6 풀투게더 거버넌스 136 10.7 풀투게더 단계별 사용 가이드 137 10.8 읽을거리 139 CHAPTER 11│탈중앙화 지불 141 11.1 사블리에 142 11.2 스트리밍 지불 142 11.3 스트리밍 개념의 중요성 142 11.4 탈중앙화 지불의 의의 144 11.5 사블리에 단계별 사용 가이드 144 11.6 읽을거리 147 CHAPTER 12│탈중앙화 보험 148 12.1 넥서스 뮤추얼 149 12.2 아머 157 12.3 아머 단계별 사용 가이드 157 12.4 그 밖의 보험 플랫폼 159 12.5 결론 161 12.6 읽을거리 162 CHAPTER 13│거버넌스 163 13.1 아라곤 164 13.2 아라곤 단계별 사용 가이드 166 13.3 스냅샷 169 13.4 스냅샵 단계별 사용 가이드 170 13.5 읽을거리 173 CHAPTER 14│디파이 대시보드 175 14.1 대시보드와 ENS 175 14.2 재퍼 단계별 사용 가이드 176 14.3 그 밖의 대시보드 178 PART IV│디파이 활용 사례와 미래 CHAPTER 15│디파이 활용 사례 181 15.1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법 181 15.2 유니스왑 사용 금지 184 CHAPTER 16│디파이의 미래 187 16.1 디파이 사용자 경험은 만족스러운가? 189 에필로그 191 부록: 코인게코 추천 디파이 리소스 192 부록: 코인게코가 추천하는 멋진 프로젝트들 194 참고 문헌 196 용어집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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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융 시스템은 은행 계좌를 발급한 자에 한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17억 명이 아직까지도 금융 서비스를 누리지 못한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을 정도로 신용도가 좋고 담보물도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등 많은 제약이 따른다. / 탈중앙화 대출은 기존의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디지털 자산을 담보를 활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대출 자금(lending pool)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대출 시장에 참여하고 예치한 자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탈중앙화 대출 안에서 은행 계좌나 신용도 조회는 필요 없다.
--- p.14 앞에서 언급했듯이 스테이블코인의 종류는 다양하고, 그 차별점은 프로토콜에서 나온다.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메이커(MKR)는 온전히 분산 원장에서 구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커는 태생적으로 블록체인의 성질을 갖는다. 보안성, 불변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투명성을 가졌다. / 여기에 덧붙여 메이커의 인프라는 실시간 정보를 활용한 종합적인 위험 프로토콜과 메커니즘으로 시스템 보안을 강화했다. / 자, 여기까지 메이커의 스테이블코인 다이에 대해 알아봤다.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면 다음의 단계별 사용 가이드를 통해 1) 스스로 다이를 발행해보고 2) 다이를 예치해서 이자 수익을 거둬보자. --- p.51 유동성 풀은 유니스왑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존재하는 토큰 보유고(token reserve)이다. 사용자는 유동성 풀 덕에 토큰을 교환할 수 있다. (…) 유니스왑은 거래 금액의 0.3%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유동성 공급 규모에 비례하여 공급자들에게 나누어 지급하는 유인책으로 보유고를 유지한다. 수수료는 유니스왑에서 발생하는 모든 토큰 교환에 대해 부과한다. / 이더와 거래 가능한 토큰을 공급하기만 하면 누구나 유동성 공급자가 될 수 있다. / 2021년 1월 기준으로 230만 이더 이상이 유니스왑에 예치되어 있다. --- p.88 메이커다오의 스마트 컨트랙트 총괄인 마리아노 콘티(Mariano Conti)는 2019년 10월에 열린 이더리움 개발자 콘퍼런스 데브콘 5의 연사로서 아르헨티나의 살인적 인플레이션 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에 관해 발표했다. 2019년 아르헨티나의 물가 상승률은 28년 만에 최고치인 53.8%에 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한 5대 국가로 기록됐다. / 화폐가치가 매년 반절이 되는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정말 힘겨운 일이다. 마리아노는 아르헨티나에서 살아남기 위해 임금을 다이(DAI)로 받기를 원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다이는 스테이블코인으로서 미국 달러에 페깅되어 있다. --- p.18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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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 혁명이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은행 없는 뱅킹의 시대, 새로운 변화에 동참하라 탈중앙화 금융, 줄여서 디파이(DeFi)는 NFT 이전부터 블록체인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분야로 평가받았다. 은행으로 대표되는 중앙집중형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파이는 이더리움 같은 공개 블록체인 위에 프로토콜을 구축해 투명성을 보장한다. 국경을 초월하여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계 모두가 금융 상품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디파이는 변화가 빠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에서도 특히 가파르게 성장했기에,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정보 부족과 언어의 장벽 때문에 특히 국내에서는 더욱 소수만이 디파이 성장에 따른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세상에 없던 금융, 디파이: 입문편』은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의 연구팀이 쓴 『How to DeFi: Beginner』(2판)의 번역서로서 디파이 관련 개념과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어렵고 모호하게 소개되던 디파이를 스테이블코인, 대출, 거래소 등 총 9개 영역으로 나누어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본 한국어판은 업계 전문가의 자연스러운 번역과 찾아보기 역할을 겸한 용어집 수록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개념 설명에만 치우치지 않고, 이더리움 지갑 사용법부터 시작해 메이커, 컴파운드 파이낸스, 유니스왑 등 영역별로 디파이 서비스들의 단계별 사용 가이드도 수록했다. 물론 디파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으므로 무작정 따라 하기 식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금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서비스되는 디파이 플랫폼들이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봄으로써, 그리고 책에 담긴 코인게코 필진의 통찰력을 자기 것으로 만듦으로써 스스로 디파이의 의의와 잠재력을 깨닫고 응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디파이는 과연 기존 금융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현존하는 어떤 디파이 서비스가 그 촉매 역할을 할까? 앞으로는 또 어떤 디파이 플랫폼이 등장하게 될까? 이 책에서 디파이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바란다. 주요 내용 ■ 디파이란 무엇이고 기존 금융과 어떻게 다른가 ■ 이더리움은 무엇이고 디파이에서의 역할은 무엇인가 ■ 다양한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단계별 사용 가이드 ■ 디파이의 실제 사례 및 그 속에서 기회를 얻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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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는 아직 기술적으로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기회가 오픈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이 집필되고 번역되는 동안에도 여전히 업계는 변화하고 있다. 누군가는 언젠가 사명감을 가지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이러한 자료의 번역이다. 이 책이 그 시작을 알리는 멋진 이정표이길 바란다.
- 김지윤 (DSRV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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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코는 다양한 시장 관련 정보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세계적인 코인 정보 플랫폼이다. 그런 팀이 엄청난 노력을 들여 책을 발간한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고 기뻤다. 어느 누구보다도 디파이 관련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디파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매우 잘 실험적으로 응용되고 있는 분야다. 현 금융 체계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하던 불편한 점들을 디파이를 통해 해결하려는 다양한 실험이 현재도 진행 중이다. 한국 커뮤니티도 이렇게 잠재력이 있는 디파이에 대해 최소한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따라서 이 책을 2022년을 시작하면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하게 추천한다. 나아가 책을 통해 디파이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면 하루빨리 디파이의 세계에 뛰어들라고 권장하고 싶다. - 강현정 (크립토서울(KryptoSeou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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