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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여보, 회사 그만두면 내일 뭐 하지?
새로운 일자리 찾는 중·장년 희망 메시지
나비의활주로 2017.01.30.
판매자
creative95
판매자 평가 5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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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누구나 겪는 퇴직과 재취업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직장인의 일생
365일 퇴직의 그림자는 존재한다
퇴직은 죄가 아니다
승리자와 패배자의 갈림길
짐이 아닌 힘이 되는 가족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다
취업에 공짜는 없다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자
성공하기 위한 사업을 하자

2장 누군가의 부러움을 산 사람들
현실에 맞는 눈높이로 취업했다
가족의 신뢰가 희망을 만들었다
나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았다
전문가의 도움이 지름길로 인도한다

3장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지식인
재취업이 잘되는 전망 밝은 업종과 직무는 따로 있는가?
전직을 고려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면 될까?
인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평판이 좋아야 하는데 평판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이력서에 쓰고 싶지 않은 내용은 어찌하면 좋을까?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합격하는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다른가?
성과를 부풀릴 방법이 있을까?
면접이 가장 걱정인데 어떻게 하면 될까?
합격 후 연봉과 처우는 어떻게 해야 손해 안 볼까?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4장 퇴직에서 재취업까지, 재취업의 지름길
성공적인 재취업은 마음 다스리기에서 시작된다
기죽지 말고 가족과 함께하자
나는 무엇을 팔 것이며, 상품의 가치는 어떠한가?
전문가의 도움으로 재취업의 지도를 만들자
나의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다듬고 다듬어 합격 가능성을 높이자
행복한 일을 만들자

저자 소개

저자 : 박삼용
휴대전화 전문제조업체인 팬택 계열에서 인사를 담당하며 12년간 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신입사원, 경력사원, 임원 구분 없이 수많은 채용업무를 경험했다. 전국 100여 개 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강의를 했으며 또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인사관리, 채용교육 및 컨설팅을 했다.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강의를 전경련 및 다수의 협회에서 진행했으며, 한국직업방송에서 실시하는 생방송 중·장년 취업프로그램 [TV고용센터 전화를 받습니다]에 전문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펙초월: 33대 대기업 합격 자소서 완전 분석 사례집』이 있으며, 현재 20년 이상 인사 관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력파견업체인 (주)예스콘리더스 대표이사를 맡고있다.
e-mail parksl2886@naver.com
저자 : 이영래
헤드헌팅회사 HR파트너스의 리서치를 시작으로 Easten korea 대표 컨설턴트로서 헤드헌팅과 HR 컨설팅 업무를 25년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여 개의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회사 등을 클라이언트로 둔 아웃소싱회사 (주)예스콘씨에스 대표이사를 12년째 수행하고 있으며, 직업 상담과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사)한국직업상담협회 인천지회장,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상담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yrlee@yeskon.co.kr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8g | 15*220*13mm
ISBN13
9788997234929

책 속으로

기업의 입장에서 생존을 위해 어찌할 수 없는 급박한 선택이라며 자꾸만 중·장년층을 퇴직의 길로 내몰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야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특별히 이슈화될 것도 없지만 퇴직을 당하는 개인은 심리적으로 얼마나 불안할까? 고용정보원에서 퇴직자들의 정서적, 행동적 반응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낙관 → 의기소침 → 초조와 불안 → 분노’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정별로 간단하게 살펴보면 처음에는 자신의 경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재취업을 ‘낙관’한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낙관하며 직장생활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활동들, 즉 등산, 여행, 혼자 빈둥거리기 등 행동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 단계가 지나면 ‘의기소침’해지며 구직활동에 대한 한두 번의 실패로 현실을 직시하고 재취업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몇 번의 구직활동 실패로 재취업 활동이 줄어들고 네트워크를 통한 연락마저 줄어들다 보면 ‘초조와 불안’ 단계로 접어든다. --- p.38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사업을 꿈꾼다. 특히 직장생활 중 외부업체의 사장들과 만날 기회가 많고,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일수록 더더욱 자신만의 사업을 꿈꾼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만나는 사장들의 겉모습만 보고 사업에 대한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10년 이상 한 직장인들은 뇌구조가 직장인의 구조로 만들어져 사업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직의 힘으로 성과를 내고, 조직의 힘으로 성장하고, 조직의 힘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뇌구조가 직장인 뇌로 변했다고 할 수 있다. 사업가의 뇌 구조와 직장인의 뇌 구조는 분명히 다르다. 직장인들에게 사업은 ‘꿈’일 뿐 현실은 아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고 주변에서 퇴사 후 사업을 시작했다가 손해를 보는 중·장년층을 종종 볼 수 있다. 나와 친한 후배 C부장도 4년간 고군분투한 끝에 얼마 전 사업을 접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 p.83

수입도 많고 편하고 멋있는 일로 전직했다면 전직을 위해 준비한 노력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을 때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 오래할 수 있고 없고를 가르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아마 나이, 체력, 신체조건, 가정환경이 아닐까 싶다. 이 중 신체조건과 체력 역시 나이에서 파생되는 기준으로 결국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나이의 변화다. 특정 직업의 종사자들에게 “이 일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요?”라고 질문하면 대부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요”라고 대답한다. 이는 일에 필요한 건강만 허락한다면 일을 계속하겠다는 뜻이지만, 직업에 따라 각각 다른 신체 부위의 기능을 필요로 하기도 하므로 직업에서의 건강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건강과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전직을 고려할 때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건강과 자신의 건강을 비교해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검토해 결정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p.115

오랫동안 한 조직에 몸담고 있다가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려면 의도치 않게 여러 가지 오해와 부작용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가 가장 많으며,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조직의 핵심 구성요소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특히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비교하는 것이다. 전 회사와 현재 회사의 비교, 옛날 업무 처리 방식과 현재 방식의 비교, 옛날 부하직원과 현재 부하직원의 비교, 여기에 상사의 비교도 포함되지만 상사에 대한 불만은 언제나 존재하므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이처럼 비교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조직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옛 직장, 옛 업무 처리 방식, 옛 부하가 우수하다면 왜 퇴사를 했는가! 왜 재취업을 했는가! 조직이 다르면 분명 업무 처리 방식도 다를 것이고, 조직을 구성하는 직원들이 다른 것도 당연한 게 아닌가! --- p.162

경력기술서는 경력사원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한마디로 이력서에 작성된 경력사항을 뒷받침하는 기능을 한다.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만으로는 채용담당자가 지원자의 경력을 확인할 수 없어 신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지원자의 경력이 아무리 화려하고 우수해도 채용담당자가 신뢰하지 못하면 무용지물로 불합격된다. 많은 지원자들이 경력기술서를 작성할 때 ‘연도별 나열식’, ‘경력 종류별 나열식’, ‘추상적인 단어 사용’ 등의 오류를 범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경력은 절대로 가치를 부여받지 못하며, 아무리 많은 내용과 화려한 언어로 작성해도 채용담당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경력기술서에는 지원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경력을 중심으로, 지원 회사가 요구하는 우선순위로, 채용담당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신뢰성 강화를 위해 가능한 수치로, 성과 창출의 확신을 주기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 및 전략을 언급하고,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리더십을 작성하면 된다.

--- p.221

출판사 리뷰

전혀 명예롭지 않은 명예퇴직,
한 번도 희망하지 않은 희망퇴직 앞에 주저앉지 마라!
누구나 한두 번 겪는 퇴직의 불안, 분노, 슬픔을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줄 단 한 권의 책

입사를 했으면 언젠가 퇴사를 하는 건 당연한 이치, 직장이라면 누구나 퇴직의 순간을 맞을 수밖에 없다. 정년퇴직이든 돌발퇴직이든 반드시 퇴직의 순간이 찾아온다. 수년간 현직에서 중ㆍ장년의 재취업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들은 퇴직 이후 중·장년층이 어떻게 하면 원하는 재취업에 성공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취업 준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일자리를 보다 빨리 구할 수 있을지, 이력서ㆍ경력기술서ㆍ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도움이 될지 고민한 결과물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재취업을 준비할 때 유념해야 할 점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익히고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혀 명예롭지 않은 명예퇴직, 한 번도 희망하지 않은 희망퇴직 앞에 주저앉아 죄인임을 자처하며 방황하는 중·장년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누구나 겪는 퇴직과 재취업의 힘든 과정 속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법에서부터 재취업에 성공한 사람들만의 특별 노하우,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 합격 가능성을 높여 재취업을 앞당기는 기법까지 중ㆍ장년들이 재취업에 임하는 자세를 비롯해 퇴직의 불안과 분노, 슬픔을 떨쳐버리고 희망과 기쁨으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 책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ㆍ장년뿐만 아니라 헤드헌터, 전직 컨설턴트, 퇴직 컨설턴트 등 커리어 컨설턴트들도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맞는 퇴직의 순간에 대비하라!
위기를 기회로 재취업에 성공하는 핵심 노하우 대공개!

학교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한 중ㆍ장년이라면 누구나 퇴직 후 집에서 쉬는 것 자체가 어색할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시곗바늘처럼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짧은 여유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아주 익숙한 일상의 이빨이 빠졌으니 오죽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겠는가! 이 책에서 저자들은 그렇다고 죄인처럼 생활할 필요는 없다며, 스스로 마음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갑작스러운 퇴직 후 스스로 마음을 잘 추슬러도 주변 사람들, 직장 동료들, 먼저 퇴사한 선배들을 만나면 이내 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에 휩쓸릴 수 있으므로 자신의 마음을 다지고 가정을 돌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퇴직에 대한 불안감, 가정 경제에 대한 부담감, 재취업의 막연함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 대응할 것을 권한다. 직장에서 퇴직하는 모든 직장인들은 돌발퇴직을 가정에 숨기지 말고, 공유하고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또 최근 트렌드에 맞는 입사지원서 및 경력기술서 작성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실패와 준비에 따른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한번 퇴사를 했다고 해서 직장생활의 수명이 다된 것은 절대 아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보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경력을 활용하거나 같은 범주의 직업 중에서 일자리를 찾아보되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중ㆍ장년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나 컨설턴트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중ㆍ장년에게는 어떤 직업이 적절한지, 전직을 고려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지, 인맥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합격하기 위해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면접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연봉과 처우 등에서 손해 안 보는 방법은 무엇인지,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청년과는 또 다른 중ㆍ장년만의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은 젊은 직장인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 경력의 확장을 통해 오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평

20여 년간 헤드헌팅사업을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경험했다. 무엇보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년 가장들의 어깨가 너무나 무겁다. 이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빨리 내려놓게 도와주는 이 책은 명확한 설명이 돋보인다. 특히 평판 조회에 대한 설명은 헤드헌팅 컨설턴트에게 제시할 사전적 정의라고 할 수 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뿐만 아니라 헤드헌터, 전직 컨설턴트, 퇴직 컨설턴트 등 커리어 컨설턴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김혜종(프로매치코리아 헤드헌팅그룹 대표이사)

지금까지 수많은 중·장년 취업 컨설팅을 실시했는데, 재취업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중·장년들은 마음이 급한 편이다. 급한 마음에 컨설턴트들이 제시하는 방법, 순서를 저버리고 지름길을 찾으려 한다. 지름길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나 또한 전직을 경험하면서 누군가가 제시하는 바른 길이 있었다면 부담과 노력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야말로 중·장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재취업의 바른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라 할 수 있다.
- 김동준(전경련 중년일자리센터장)

노사발전재단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중·장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중·장년들의 일자리는 사회 및 국가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기여하고자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년인턴취업지원제사업, 장년나침반생애설계프로그램, 중·장년취업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노사재단 중·장년일자리본부를 총괄하며 컨설턴트와 함께 고민한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과 지원하는 컨설턴트에게 필요한 책이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정용영(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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