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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ㆍ5 머리말ㆍ8 개관ㆍ16 일본의 위치 및 주요도시ㆍ17 01 일본은 무슨 뜻일까? 1802 일장기와 욱일기 2303 일본 교복치마는 정말 짧아요? 290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라면’ 3805 단팥빵은 일본이 원조! 4806 이타다키마스 5407 벚꽃놀이, 어디까지 준비해 봤니? 6108 일본 달력 빨간 날 정복하기 6709 한해의 마지막날에는 메밀국수를 호로록~ 7310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그곳, 편의점 8011 곰 인형 하나가 도시를 먹여 살린다? 8512 온천을 순례한다고? 9313 매일 축제가 열리는 나라 10314 오타쿠? 오덕후? 10515 대학 입학이 전부는 아니야 12016 학교생활의 백미, 부카츠 12817 매일매일 흔들리는 나라 13418 복을 부르는 고양이 14019 일본의 국기(國技) 선수는 다리 찢기 고수? 14920 바쁘다 바빠~지폐 삼인방 15721 덴노와 총리, 누가 더 높아? 16522 천 년 된 기업이 7개나? 17123 아저씨를 빌려드립니다? 17724 혼밥,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아요 18525 일본은 지금 취업활동 금지! 19126 일본인의 친절은 진심인가 19927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는 몇 명? 20428 일본의 자부심, 신칸센 20929 자동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21830 전철역 출구가 무려 159개라고? 22231 자전거 천국 22932 Mcdonald, 맥도날드, 마꾸도나루도 23433 사무라이의 나라 23834 말에서 성별이 드러난다? 24835 사토상, 다나카상, 30만 개의 성(姓) 25536 일본 집 구경 좀 해 볼까? 26037 시키킹? 레이킹? 집 구하기 너무 어려워 26638 앙기모띠! 이빠이 가오잡고 겐세이 하지마? 273연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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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일본 해설서입니다.-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일본, 일본인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현재의 일본을 38개의 주제별로 재미있게 다룹니다.- 일본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하루라도 일본과 관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국경과 이웃을 바꿀 수 있는가? 미우나 고우나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할 나라, 일본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가? 친구는 선택할 수 있어도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선택할 수 없는 이웃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음식도 나눠먹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런데 우리에게 일본이란 이웃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서로 도우면서 살 수 있을지,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일본은 오래 전부터 선진국이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잦은 자연재해 때문에 안전의식, 질서의식 등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데 세계인들이 최고라고 인정하는 일본을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은 ‘쪽바리’라고 무시합니다. 그렇게 무시하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대부분 감정이 앞서는 답을 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구, 임진왜란 등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일제 강점기를 거쳤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감정적이 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역대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또는 여론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이용하고 잇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에게는 유화적인데, 유독 우리나라에게만은 강경한 걸 보면, 가끔 일부러 그리 한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일본에 대해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가 그들에게 벼농사 기술, 한자, 도자기 기술 등을 전해주었기 때문이지요. 위와 같은 감정과 우월감만을 앞세운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중요한 것은 지난 역사는 기억하되 미래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이념도 과거의 역사도 상관없이 협력하는 것이 현재의 국제관계입니다. 지난 역사는 잊지 말되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공동으로 연구할 것은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본을 알아야 합니다. 필요성이 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창시절부터 일본을 공부해야 합니다. 싫든 좋든 일본은 앞으로도 쭉 우리의 이웃이니까요. 현재 우리는 중·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웁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좋아하고 즐겨보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학습방법으로 자리매김했고요. 최근 유행하는 츤데레, 오타쿠 등과 같은 말이 그 증거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은 일본 문화를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일본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일본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일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 지식을 골라 엮은 책이 바로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입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못 다한 일본문화 설명을 조근 조근 이야기하듯 엮은 일본문화 지침서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최대한 다양하게, 최대한 친절하게 안내하였습니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분과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대표 저자 심형철의 머리말심층 분석된 일본문화 해설서1. 일본의 언어, 사회, 문화, 문학, 역사, 지역,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총 38개의 주제를 통하여 한국인의 시각에서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풀어서 다루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시각을 키우기에 좋습니다.2. 최근 일본 사회상을 잘 반영한, 엄선된 일본의 문화 키워드가 수록되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어 업데이트 된 일본을 알 수 있습니다.3. 한국인 입장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해석을 더하여 한국사회는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견해를 제시하였기 때문에 한일 상호인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4. 문화관련 일본어 용어와 개념에 대해 설명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일본어와 일본을 잘 모르는 사람이 처음 일본에 대해 알아가는 기본서로 매우 좋습니다.5. 일반적인 일본문화 해설이 아니라 심층적이고 매우 생생하게 설명되어 있어 교과서를 넘어 일본에 대한 심화학습이 가능합니다.6. 일본에 대한 지식전달만이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침을 제시하기도 하여 스스로 생각해 볼만한 소재가 많습니다. 지금 일본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잘 전달되고 배경설명이 충실하여 한국인을 위한 일본을 아는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내용이 기본적이면서도 전문적입니다. 일본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치 있는 필독서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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