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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개정판을 내면서 1장 정백음식문화가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유발 1. 류마티스 관절염 2. 발병 원인은 있다 3. 류마티스의 어원 4. 토양의 병은 육체의 병 5. 단백질의 화(禍) 6. 미네랄의 결핍 7. 정백음식문화(精白飮食文化) 2장 류마티스 관절염 1. 뼈의 구조와 기능 2. 뼈가 약해지는 원인 3. 칼슘 섭취와 골다공증 4. 비만은 류마티스의 적 5. 입덧이 심하면 발병률이 높다 6. 영국과 대만은 관절염 발병률이 높다 3장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은 불치병이 아니다 1.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은 불치병이 아니다 2.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의 차이 3. 껍질 부족으로 온 병은 껍질로 치료 4. 해냈다! 5. 류마-21(Rheuma-21) 6. ‘류마-21’은 전립선 질환에도 효과 7. 피로를 만드는 염증이 만병의 근원 8. 피로회복, 체력증진에도 ‘류마-21’ 9. 나의 결단이 옳았다 4장 퇴행성관절염 1. 퇴행성관절염이란? 2. 퇴행성관절염의 진행과 관절의 변화 3. 여성에게 많은 퇴행성관절염 4. 관절염과 운동 5장 38년 된 병자 1. 류마티스 관절염은 교원병 2. 류마티스 관절염 4기 3. 관절에 물은 왜 차는가? 4. 38년 된 병자 5. 고통이 너무 심하다 6.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6장 염(炎)을 잡아야 낫는다 1. 통증 부위는 있는 힘껏 밟아야 2. 염증을 잡아야 낫는다는 이론 정립 3. 연골의 염증 4. 염(炎)을 잡아야 낫는다 7장 류마티스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1. 병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2. 세포와 수명 3. 젖산물질과 집단유해물질 4. 포화지방산은 통증을 더 유발 5. 산성체질 6. 스트레스가 관절염 발병의 직접요인 8장 류마티스 관절염과 합병증 1. 류마티스 관절염과 합병증 2. 부신피질호르몬제 3. 류마티스 관절염과 대체의학 4. 류마티스 관절염의 이설(異說) 5. 만성관절염과 식이요법 9장 기타질환 1. 디스크는 관절염보다 빨리 낫는다 2. 통풍(通風) 3. 루푸스(Lupus) 4. 섬유조직염(섬유근육통ㆍ섬유근통증후군) 5. 만성피로증후군(慢性疲勞症候群) 6. 류마티스와 유사한 통증질환 10장 만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1. 만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2.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식품 3. 활성산소가 가장 나쁘게 하는 것은 세포막 4. 과식이 활성산소 유발 5. 활성산소 11장 대체의학과 기능성 물질 1. 미국에서 주목받는 대체의학 2. 분자교정의학(分子矯正醫學) 3. 화분(Bee Pollen) 4. 화분은 인류에게 준 최고의 선물 5. 프로폴리스(Propolis) 12장 염증(炎症)을 잡아주는 물질 1. 개다래(목천료(木天蓼)) 2. 어성초(魚腥草) 3. 키토산(Chitosan) 4. 상어연골(Shark Cartilage) 13장 명현반응 1. 명현반응(瞑眩反應)이란? 2. 명현반응과 오인 14장 체험기 1. 필자의 류마티스 관절염 투병기 2. 류마티스 관절염 체험기 3. 잠을 이룰 수 없던 고통에서 해방 4. 이 아픔의 고통에서 5.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낫게 되다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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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 이상의 관절이 아프고 때로는 붓기도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앓아 본 자만이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고통스러운 병이다. 한의학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이라 했다. 이것은 마치 흰 호랑이가 관절을 깨무는 것처럼 통증이 심하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인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필자가 심하게 아팠을 때는 자귀로 관절의 뼈를 깎아내는 것같이 아팠다. ‘이렇게 아플 바에야 차라리 무릎관절 위를 절단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했지만, 손목, 팔꿈치까지 아프게 되자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토양을 좋게 하는 것은 화학비료나 농약이 아니고 퇴비이다. 옥토와 같은 건강체가 아닌 사람은 모두 작물이 되지 않는 박토와 같은 사람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토양개량과 같은 체질개선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퇴비와 같은 1차 식품의 공급이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어야 농산물의 품질도 좋아진다. 토양에 배수가 잘된다는 것은 우리 몸에 산소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독소배출이 잘 되는 것과 동일하다. 체내 독소배출이 잘 되면 피는 자연히 맑아진다. 피가 맑으면 산소 공급량이 많아지고, 체내 면역력이 강화된다. 흘러가는 맑은 물에는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듯이 병은 언제나 혈액이 탁하고 독소가 많아졌을 때 유발된다. 성경에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위기 17:11)”고 했다. 인간은 흙으로 지음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흙과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토양의 원리를 인체에 적용시킨 지 6개월 만에 자식의 병은 깨끗하게 나았고, 필자는 1년 만에 영원히 고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그 지긋지긋한 병고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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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해용 선생은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편지 몇 장 쓰기도 힘겨워하던 몸이었다. 그것도 짧지 않은 21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는데, 이후 건강을 되찾고 고희(古稀)가 넘은 지금도 건강전도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으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오는 고뇌를 이기지 못하여 한때는 지리산 밑의 한 골짜기에 들어가 2년 반 동안 무인지경(無人之境)에서 약초를 캐 먹으며 투병생활을 했던 적도 있었다. 20년 가까이 고질적인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을 때, 저자의 둘째아들까지 그가 앓고 있는 똑같은 병을 앓게 되었다. 그는 그 비극과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리학, 영양학, 자연요법, 자연식, 의학서적 등 건강과 관계되는 전문서적 100여 권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인체에 병이 오는 과정이 토양이 노후화되었을 때 작물에 병이 오는 것과 동일함을 알게 되었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방법을 인체에 적용하면 박토(薄土)와 같이 메말라져 있는 만성질환자도 옥토(沃土)와 같이 건강한 육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 방법을 직접 적용했더니 기나긴 병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아들의 병까지 깨끗하게 완치될 수 있었다. 이 책이 1998년에 처음 출간된 지 23년 만에 개정3판을 내게 되었다. 그동안 수만 부가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책을 구입해 아픈 사람들에게 선물한 분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3판에서는 관절염에 관한 연구논문 자료들을 더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은 관절염 환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질환의 발병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두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일독(一讀)하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