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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불러온 교육혁명 메타버스의 시대, 배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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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스마트교육은 곧 미래의 교육이다

제1장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 스마트교육의 발전 역사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전통교육에서 디지털교육으로의 변화
디지털교육에서 스마트교육으로의 변화
인공지능(AI)은 수업과 학교 관리를 어떻게 바꾸어놓는가?

제2장 5G가 이끈 ‘인공지능(AI)+교육’의 활성화
* 5G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날개를 달아준다
5G의 3대 강점
5G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개인 주문맞춤형’ 네트워크를 만든다
* 5G에 기반을 둔 스마트교육의 개막
5G는 교육 분야의 기술 장벽을 허문다
5G는 교육업계의 혁신을 이끈다
5G와 인공지능(AI), 교육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
* 5G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커다란 변혁에 직면한 기존의 교육 방식
기존 교육의 시공간적 제약을 무너트린다
VR/AR 교육 환경을 조성해 몰입형교육 실현
우수한 교육자원의 광범위한 공유가 가능해진다
* 5G가 교육시장에 가져다준 세 가지 기회
‘VR/AR+교육’ 활성화
교육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교육장비 산업의 업그레이드
* 스마트교육 개발 사례들
차이나유니콤 : ‘5G+스마트교육’ 앱 발표
차이나텔레콤 : 탈 에듀와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교육 추진
차이나모바일 : 5G+VR/AR 교육 개발
화웨이 : 스마트교육 실현에 뛰어들다
ZTE : 스마트캠퍼스 구축
바이두 VR : VR 교육 실현에 앞장서다

제2부 스마트교육은 수업과 학교 관리의 혁신을 이끈다

제3장 스마트교육이 가져올 수업의 혁신
* 스마트교육은 교육 및 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탄생시켰다
온 ? 오프라인 교육은 하나가 된다
개개인에게 맞는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VR/AR 수업이 보편화된다
의료 교육의 모습을 바꾼다
* 교육기관들은 교육 방식의 변혁을 주도한다
탈 에듀의 솽스커탕 : 교사의 역할을 세분화해 학습효과를 높이다
쉐바커탕 : 게임을 콘셉트로 한 적응형 학습
모리쉐위안의 스마트 수업시스템 : 인간기계 쌍방향 교류 수업 모델
바이두 에듀 브레인 : 우수한 교육자원 공유 플랫폼

제4장 스마트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 스마트학교: 교실 관리와 학교 관리를 혁신한다
5G+인공지능(AI) : 데이터를 통한 시각화 관리
전자 학급 상황판+스마트 모니터링 : 학교 관리의 안전성을 높인다
통합카드+스마트 손목밴드 : 학교생활의 편리화
* 스마트학교를 만드는 첨단기술들
빅데이터 기술 : 학생들의 특징 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 실현
스마트 언어 시스템 : 언어를 문자로 바꿔주어 수업의 효율을 높인다
머신비전 : 학생의 집중력 체크, 교사의 스마트 보좌관 역할 수행
게임화된 수업 플랫폼 : 쌍방향 교류를 통한 학업능률 향상, 교사학생 간 교류 방식의 다양화
지식그래프 기술 : 지식의 깊이와 범위를 키워준다
* 스마트학교 사례들
탈 에듀케이션의 모징(魔鏡) 수업 시스템 : 일대일 수업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리드센스: 안면인식을 도입해 스마트학교를 만들다
알리바바의 딩딩 미래학교 : 미래의 학교를 보여주다
텐센트의 스마트학교 2.0 : 학습자 중심의 스마트학교 플랫폼

제3부 스마트교육이 전인교육 시대를 이끈다

제5장 스마트 조기교육을 실현하는 영·유아교육 로봇
* 영유아교육 로봇의 발전 추세
실생활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영유아교육 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기능이 더욱 강력해지다
VR/AR 쌍방향 교류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혁신을 일으키다
교육에 시간이 부족한 부모의 수요, 막대한 투자가 폭발적 성장을 이끌다
* 영유아교육 로봇은 어떻게 학습능력을 키우는가?
놀이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언어로 소통한다
연령대별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쌍방향 교류를 통해 능동성을 습득하게 한다
* 영유아교육 로봇의 사례
360의 어린이용 로봇 바디: 귀여운 외관+풍부한 지식+강력한 쌍방향 교류 시스템
영유아교육 로봇 바바텅 : 부모와 자녀의 원격 감정 교류를 실현하다
푸딩빈큐: 과학적이고 재미난 방식으로 부모 교육을 대신하다

제6장 스마트교육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초중고 교육이 온다
* 인공지능(AI)과 초·중·고 교육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의 목적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의 현 상황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의 미래 전망
* 학생들이 공부를 즐기도록 이끄는 초·중·고교육 로봇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끝이 없는 배움의 길에 ‘재미’를 주입하다
수업이 기존의 주입식에서 체험형으로 바뀐다
* 초·중·고교육 로봇의 사례
중국 위에장 하이테크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경량형 스마트 로봇팔
일본 소니의 코딩 교육 로봇 쿠브(KOOV)

제7장 스마트교육이 전인교육 시대를 이끈다
* 진정한 전인교육의 시대가 열린다
종합적 능력을 기르는 전인교육이 부상하고 있다
전인교육에 대한 투자의 증가
교육업체들의 활발한 전인교육 개발
전인교육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낸다
공유, 편리, 공평, 지능화, 생동감을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 전인교육

제8장 스마트교육 발전에서의 기회와 과제
* 스마트교육의 장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대량 실현
학생의 종합적인 소양과 능력의 배양
세계 각지의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교실의 확산
교사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의 품질을 개선한다
* 스마트교육 발전을 위한 과제
스마트교육 분야의 전문 인재 부족
교사들이 오픈마인드로 적극 수용할 것인가의 문제
스마트교육의 안전성 문제

제9장 배움의 미래, 인재상의 변화, 그리고 교사 역할의 재정립
* 스마트교육 시대, 교사의 역할 변화
교육혁명은 교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있다
교사의 역할은 사람을 기르는 스승으로 재정립된다
교사는 자신의 역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 스마트교육 시대, 교사는 어떻게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야 하는가?
수업방식을 다변화해 학생의 잠재력 일깨우기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한 학습의 즐거움 심어주기
학생의 AIQ와 혁신능력 키우기
교사와 학생의 새로운 관계 정립 및 교사학생 학습 공동체 조성
* 교육업체는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교육설비 개발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강력한 긱 팀 구성하기
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마케팅 실현
마인드의 혁신 및 자사의 체질 개선

저자 소개 3

李樹平

무단장 사범대학교(牡丹江師范?院) 교수, 석사과정 지도교수. 국가 원로 교육전문가. 컴퓨터교육 및 응용, 인공지능+교육, 온라인교육, 5G와 학제간 융합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또한 창의성 교육, 인공지능 교육 등에 대해 수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랜 기간의 전문적인 연구와 수많은 강의 경험을 통해 첨단기술이 학교와 교육에 적용되어 어떻게 교육을 발전시켜나갈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미래교육 전문가다. 이 책은 리수핑 교수의 그간의 연구와 경험이 녹아 있는 첨단기술과 교육의 미래에 관한 책으로, 조기교육, 초중고교육, 대학교육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교육과 학
무단장 사범대학교(牡丹江師范?院) 교수, 석사과정 지도교수. 국가 원로 교육전문가. 컴퓨터교육 및 응용, 인공지능+교육, 온라인교육, 5G와 학제간 융합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또한 창의성 교육, 인공지능 교육 등에 대해 수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랜 기간의 전문적인 연구와 수많은 강의 경험을 통해 첨단기술이 학교와 교육에 적용되어 어떻게 교육을 발전시켜나갈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미래교육 전문가다.
이 책은 리수핑 교수의 그간의 연구와 경험이 녹아 있는 첨단기술과 교육의 미래에 관한 책으로, 조기교육, 초중고교육, 대학교육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교육과 학교가 첨단기술과 만나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첨단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청사진이기도 하다.

류타오탕

관심작가 알림신청
 

劉陶唐

무단장 사범대학교(牡丹江師范?院) 물리학과와 전자공학과 강사. 인공지능 교육과 타 분야와의 융합에 대한 활발한 연구, 관련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교육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다.

권용중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종사한 중국 전문가로서,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중국에서 출간된 과학 경제 서적을 뒤적이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어려움에서 성장한다』,『카페에서 만난 장자』,『니체의 행복 철학 147 제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유대인 생각공부』,『수학의 역사』,『상위권을 위한 고뿔 수학』,『더 나은 선택』,『부자 대 서민 전쟁』,『금융내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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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4g | 152*210*20mm
ISBN13
9791189347130

책 속으로

기존의 교육은 공장의 ‘컨베이어벨트식(式) 교육’이 대부분이었다. 같은 학년의 학생들은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했고, 교사 한 명이 한 과목을 전담했으며, 동일한 시험을 통해 획일화된 기준으로 평가를 했다. 따라서 과거에는 맞춤형 교육이란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적응형 교육과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있다. 먼저 교사들의 수업방식이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졌다. 과거처럼 단 한 권의 교과서를 놓고 수업하는 대신, 우수한 다양한 수업 기자재를 활용해 다양한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음성인식 기술이나 이미지인식 기술 등을 수업에 활용하면 교사와 학생 모두 더 우수한 수업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사가 영어문장 하나를 촬영해 클라우드에 올리면 해당 시스템이 적합한 말투로 그 문장을 읽어준다. 또 그 문장을 음성테스트 시스템에 올린 뒤 학생들에게 따라 읽도록 할 수도 있다. 동시에 해당 시스템은 학생들을 자동으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 p. 27

5G망의 시간 지연은 10밀리세컨드(0.01초) 이하로 줄어든다. 그러면 실시간 생방송이 더욱 원활해지므로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쌍방향 상호교류가 가능해진다. 또한 초저지연과 초광대역은 VR/AR의 발전을 견인하며, 이는 VR/AR이 교육 현장에서 더 다양하게 활용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사이버(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수업, 시뮬레이션 수업, 사이버 트레이닝(사이버 훈련 파트너와 함께 영어 회화, 음악 연주, 바둑 대국 등을 훈련하는 방식) 등을 통해 학생들은 마치 진짜 같은 사이버 환경 속에서 가상현실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5G가 더욱 보편화되면 VR/AR교육의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이다.
--- p. 39

스마트교육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온라인 대규모 수업에서도 적응형 수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대규모 수업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교사가 수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교사를 볼 수 있지만 교사는 모든 학생을 일일이 살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마트교육 시스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때의 표정 변화를 모두 포착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교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면 교사는 해당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업 내용을 맞춤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사의 수업이 학생들의 학습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 p. 81

스마트교육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온라인 대규모 수업에서도 적응형 수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대규모 수업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교사가 수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교사를 볼 수 있지만 교사는 모든 학생을 일일이 살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마트교육 시스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때의 표정 변화를 모두 포착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교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면 교사는 해당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업 내용을 맞춤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사의 수업이 학생들의 학습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전자 학급 상황판과 핸드폰을 연동하면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돌발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실 실내등이 나갔을 때 핸드폰 화면을 클릭하기만 하면 수리 책임자를 즉시 호출할 수 있다.
전자 학급 상황판은 교육 정보화를 구현한 것으로, 효율적인 학교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 p. 105∼106

2017년 8월 IEEE(미국 전기 전자 학회)는 [알파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부모]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앞으로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영역에서 ‘알파 세대’의 삶 곳곳에 침투하게 되고, 알파 세대는 인공지능(AI) 없이는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알파세대란 2010~202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이 시기는 인공지능(AI)의 3차 붐업이 일어나는 때에 해당한다.
이 세대는 삶, 행동방식, 사고방식 등 여러 면에서 인공지능(AI)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 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은 자녀의 첨단화된교육을 중요하게 여기며 첨단기술을 이용해 자녀의 학습을 도와주고 싶어 한다.
IEEE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신세대 부모 중 40%가 영유아교육 로봇을 자녀 돌봄에 활용하려고 한다. 영유아교육 로봇은 자녀에게 맞춤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교육방식은 신세대 아동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들은 더 독립적인 사고방식과 남들과 다른 행동방식을 갖고 있으며 혁신에 과감하다. 미래에 그들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행동방식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더 번영시키며, 과학기술 수준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 p. 151∼152

학생들에게 공부의 흥미를 심어주려면 사실 일대일 맞춤형 수업만큼 좋은 것이 없다. 하지만 교육자원이 한정되어 있고 특히 우수한 교육자원은 편중되고 공유하기가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일대일 수업을 전면 확대 실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AI)과 교육을 융합하면 이런 교육자원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더 많은 학생에게 더 좋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지네이션 스마트(GNATION, 國?智能)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초·중·고교육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유한한 교육자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전혀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지네이션 스마트의 창업자 뤄샤오밍(羅曉明)은 이렇게 말했다.
“교육자원의 불평등이라는 상황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람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스마트제품을 도입해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개발한 이 로봇은 학생들이 공부 시간을 늘리도록 하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학생들을 각종 방과 후 보충수업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제6장, 스마트교육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초중고 교육이 온다, p. --- p.
전인교육은 처음 그 개념이 출현했을 때부터 기존의 입시교육과 끊임없이 경쟁해왔다. 실제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전인교육 찬성파와 입시교육 찬성파가 존재한다. 교육의 역할은 좋은 학교에 진학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전인교육은 진학률의 압박을 가하지 않으며 즉각적인 교육 효과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학생들의 인문적 소양과 종합적인 능력의 배양 및 향상에 중점을 둔다. 또 학생들에게 공부 과정에서 자신이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발굴하고 자신만의 관심분야를 키워나가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날 교육 분야에 인공지능(AI)이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학생들은 전혀 새로운 교육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전인교육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의 전인교육은 ‘스마트 전인교육’의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스마트 전인교육의 5대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공유, 편리, 공평, 지능화, 생동감이다.--- p. 205

신경망에 머신러닝 기법을 훈련시키면 영상 속에 숨겨진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데이터베이스나 개인정보의 경우, 신경망의 정보 인식 성공률이 80% 이상에 달한다. 영상이 흐릿한 경우 신경망의 인식 성공률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성공률이 50%에 달한다. 따라서 정보의 안전성은 스마트교육 발전 과정에서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또 인공지능(AI)을 교육 분야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의 개인정보나 수업 관련 정보가 누출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사이버폭력도 더 심각해질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아직 인지력이나 판단력이 미성숙하여 인터넷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 이런 문제들은 스마트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언제든지 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와 학교 측은 스마트교육 실시 과정에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각종 첨단기술을 동원해 학교와 교사, 학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스마트교육이 선순환을 이루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 p. 217∼218

그럼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AIQ를 키울 수 있을까?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면서 AIQ를 키울 수 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수업을 듣고 코딩 지식을 배우면서 직접 코딩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창의성이 계발되고 나아가 AIQ가 점진적으로 높아진다.
교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하고 인공지능(AI)과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 목적은 이를 이용해 학생의 종합적인 능력을 계발하고 향상하는 것이다. AIQ는 스마트교육의 새로운 핵심이 되어 AIQ가 높은 학생이 미래에는 각광받는 우수 인재가 될 것이다.

--- p. 234

출판사 리뷰

미래의 교육은 교육의 평준화가 아닌 교육의 공평함을 보장한다
근대에 들어서 대중을 교육하는 학교가 생겨나며 이전에는 귀족이나 일부 특권층만 받을 수 있던 교육의 기회가 대중에게로 확대되었다. 이는 분명 교육에서의 진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공교육에도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대량 평준화 교육은 ‘컨베이어벨트식’ 교육으로, 개인의 특성을 무시해 개개인의 개성이 말살된다는 점이었다. 또 한 가지는 우수한 교육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공유하기 어려워 우수한 교육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졌다는 것이다. 오로지 좋은 학군에 살기 위해 이사도 마다하지 않는 소위 ‘맹모삼천지교’ 현상도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교육’은 이러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가 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이란 인공지능(AI)을 교육 분야에 응용한 것이다. 교육 분야는 인공지능(AI) 발달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AI)은 수업과 학교관리의 각 세부 영역에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육에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빅데이터를 통해 학생들의 지식 수준, 공부 경향, 사고 유형, 잠재적 능력 등을 정확히 계산하고, 학습 콘텐츠를 합리적으로 배치해 각각의 학생이 자신의 소양을 계발하고 발휘하도록 이끈다.
현재 5G망의 구축 및 상용화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교과서와 교사 중심의 기존 교육 시스템은 인터넷과 정보단말기가 더욱 발전하고, 메타버스 시대가 열리고 있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교육 환경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스마트교육은 교육의 내용과 학습 방식의 혁신은 물론, 우수한 교육의 광범위한 공유 등 학습자원의 전면적인 재편을 불러올 것이다.
스마트교육은 인간의 학습 패러다임을 단순한 지식 습득에서 지식 습득 능력을 계발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며, 그 기본 취지는 인간의 평생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스마트교육은 빅데이터 연산을 기반으로 교육의 규칙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개별 학생에 관한 ‘스몰데이터(Small Data)’를 수집해 학생 간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 초고속, 초광대역, 초저지연의 5G망이 확대됨에 따라 VR/AR 기술이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메타버스 시대가 열림에 따라 VR/AR 교육이 점차 보편화될 것이다. 이는 교육에서의 시공간의 제약을 완전히 허물어 어느 곳이든 배움의 장이 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조기교육, 초중고교육, 대학교육, 소양교육의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어 수업과 학교생활, 학교 관리, 학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떻게 변화할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래의 학교는 어떠한 모습인지, VR/AR 기술을 통해 완전히 달라질 배움의 모습은 어떠한 형태인지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 혁신의 물결 속에서 교사의 역할 전환과 완전히 달라질 교육과 인재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완전히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이 온다
이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VR 기기를 착용하고 사이버 영상 속에 들어가면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를 직관적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어린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스마트 영유아교육 로봇이 부모를 대신해서 옆에서 같이 놀아줄 수 있다. 그리고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 대신 학생들은 사이버교사를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
이는 인공지능(AI)과 5G, 빅데이터, VR/AR 기술, IoT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되어 가져온 교육혁명이며 그 혁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혁명은 기존의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을 개개인의 소양과 종합적 능력, 능동성, 창의력을 계발하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사들의 역할과 학교, 부모들의 교육 방향도 크게 변화할 것이다.
교사들은 ‘전능형 교사’에서 ‘전문형 교사’로, ‘지식 전달자’에서 ‘지식 습득의 지도자’로, ‘가르치는 사람’에서 ‘인재를 기르는 스승’으로 역할이 전환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AI)이 수업과 학습지도 업무를 대신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교사들은 학생지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교사는 학생들의 심리적 성장, 종합적인 소양의 향상 등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각자 자신의 소양과 창의성을 계발하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격려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스승이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역할의 전환에 대응해 교사들도 다양한 첨단기술을 자신의 업무에 도입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시대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달라진다. 산업화 시대에는 IQ를 중요시했고, 정보화시대에는 EQ(감성지수)를 더 중요시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인재의 AIQ(인공지능 활용지수)가 더 중요시될 것이다. 스마트교육 시대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교사들과 부모들은 학생들의 AIQ를 키워주는 일이 필요하다. 미래에는 인공지능(AI) 설비가 반복적이고 획일화된 작업에 더 많이 투입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업무 효율이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인간의 노동 가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통해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교사들과 부모들은 학생들의 AIQ를 키워주는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AIQ가 높아야만 혁신능력도 효과적으로 향상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의 함양보다는 개개인의 소양과 종합적인 능력, 창의성을 계발하는 스마트 전인교육의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 책은 첨단기술이 불러온 교육의 다변화와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교사, 부모, 학교, 학생, 교육기관들 각자가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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