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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입에서 나온 화살, 실언1장 말은 상처를 남긴다 미끄러진 대화자존감 그리고 배신감대화와 토론의 차이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말, 흉기가 되다어느 오디션 참가자의 죽음정권을 무너뜨린 정치가의 실언올림픽을 날려버린 대통령의 농담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입을 병마개 막듯 한다면2장 실언이란 무엇인가분노를 사는 말 한마디역린은 누구에게나 있다누구나 공감을 원한다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라침묵에 실망하다무지 그리고 편견혀가 미끄러지다실언은 내게 쏜 화살실언은 습관이다실언의 무게전략적 실언3장 공감과 배려가 없는 말백 살까지만 사세요?‘역지사지’를 생활화하라잘못된 선입견정성에 찬물을 끼얹다약점을 찌르다진정성이 없는 위로위로 대신 상처 덧내기공감과 동정심잘못한 칭찬식자우환00대학밖에 못 나왔다섣부른 판단 1섣부른 판단 2외모 평가, 싫어요사생활을 함부로 묻다감춰주세요말에 가시가 돋다핀잔과 격려4장 무지, 편견을 드러내다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다경솔한 어휘 선택백인 소녀의 흑인 인형인종, 민족, 국민에 대한 편견인권감수성이 있는가장애인처럼 걸어서 죄송해요?삼천포는 죄가 없다멀쩡한 사람이 왜 결혼을 안 해?성차별, 여성 편견‘여배우’라는 말 싫어요쓰지 말아야 할 단어마음에 있으니 말이 되어 나온다마개는 열리고 브레이크는 풀린다깔끔하게 사과했다면5장 실언을 부르는 나쁜 습관과격한 말투비교 · 평가, 지적하기취중 실언벽에도 귀가 있다프로이트식 말실수숨겨진 뇌가 하는 일공감 능력을 키워라6장 실언을 피하고 공감을 주고받아라실언에서 배운다경청은 공감의 출발점먼저 상대의 감정을 읽어라공감을 전할 방법을 궁리하라‘부정’보다는 ‘긍정’으로비판, 추궁보다는 제안을제대로 위로하고 격려하기때론 침묵이 아름답다‘나’를 주어로 하여 말하기7장 실언을 수습하는 방법실언은 오바마도 한다지체 없이 사과하라깨끗하게 사과하라변명하지 말고, 설명하라최고의 사과 기술은 진정성진정성은 태도에도 묻어난다아름답게 말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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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 ★★ 말 잘하는 사람이 먼저 읽어야 할 최고의 대화법 ★말실수는 자기 자신에게 쏜 화살과 같다아무도 예상치 못한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는, 동독 정부 대변인의 사소한 말실수로부터 시작되었다.일본에서 다섯 차례나 총리를 지낸 요시다 총리가 물러나야 했던 것도, 2008년 공화당이 백악관과 의회까지 모두 민주당에 내줄 수밖에 없었던 것도, 2012년 올림픽이 파리가 아니라 런던에서 치러진 것도, 모두 말실수 때문이었다.이처럼 실언은 역사를 바꿀 만큼 결정적이다. 말 한마디가 평생 쌓은 권위와 명예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기도 하고, 말 한마디가 오랜 관계를 한순간에 깨뜨리고 상대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도 한다. 말실수는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는 ‘자기 자신에게 쏜 화살’과 같다.이 책은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실수’로 한마디 말을 잘못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른바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많은 대화법 책 가운데 이 책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다.나를 아프게 한 말 & 내가 상대를 아프게 한 말저자 박진영은, 15년 경력의 아나운서이자 여러 대학과 공공기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해온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그는 수년간 ‘실언 사례’를 수집하고 세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수강자들에게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말’을 적어달라고 한 뒤, 일일이 면접을 통해 심층 조사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그의 오랜 연구는 우리가 왜 실언을 하게 되는지, 과연 어떤 말이 실언인지 그 정답을 알려준다. 실언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내면의 솔직한 감정까지 말해준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실언하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혹시 실언을 했더라도 수습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실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뜻이고 깊은 공감과 배려가 담긴 ‘공감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상대방의 실수를 통해 말하는 법을 배우는 이 책은 역설적으로 ‘가장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말 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 더 나아가 ‘마음과 마음이 막힘없이 흐르는 대화’로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도록 이끄는 ‘관계’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실언을 작정하고 하는 사람은 없다. 실수다. 그러나 실언을 한 사람에게는 사소한 실수에 불과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쉽게 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칼’이다. 이런 경우 단순한 실수라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실수도 학습하면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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