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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나의 마법 수프
모나
상상출판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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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황제의 손녀
2. 검은 연기
3. 사파이어궁으로
4. 그 미소는 달빛 같았다
5. 그런 전하를 사랑해주세요
6. 특이한 사람
7. 행복했는가?
8. 벚꽃 요정
9. 공작님은 다정한 분이시네요
10.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어
11. 아그네스
12. 우리 가족
13. 만약에 이게 사랑이라면
14. 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
15. 사냥을 앞둔 사자의 눈빛
16. 제 짝사랑입니다
17.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18. 사랑합니다
19. 야망
20. 제발 도와주세요
21. 제 세 잎 클로버는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어릴 때부터 상상하는 것,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상상력과 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엘라이나의 마법 수프』를 포함한 제 이야기들로 아주 잠깐이라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520g | 128*188*31mm
ISBN13
9791167820648

책 속으로

저에게 책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 날에도 주인공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웃을 때면 함께 웃게 되었으니까요. 책의 내용에 따라서 어느 날은 마법사가 되기도, 요리사가 되기도 했죠. 낯을 많이 가리고 고민이 많던 저에게 책은 비상구였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책을 펼치면 잠시 잊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야기의 매력을 깨달은 이후로 제 꿈은 언제나 같았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그리고 제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기를 바랐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진 것도, 여러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된 것도 기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프랜시스 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아, 그냥 폐하를 오래 모신 신하로서 궁금해져서요.”제라드 공작의 말에 엘라이나는 활짝 웃었다. “외모는 저랑 많이 닮았어요. 제가 어떤 모습으로 늙을지 전혀 궁금하지 않을 정도로요. 그리고 수프에 깐깐하셨죠. 양파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고 가게 문을 닫은 적도 있으세요. 제 눈에는 괜찮은 양파였는데. 고집이 센 분이셨지만 아주 다정하셨어요. 가난한 사람, 배고픈 사람에게 수프 나눠주는 걸 좋아하셨고요.”엘라이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말했다.
--- p.35 중에서

“신에게도 규칙이라는 게 있으니까. 신은 누군가를 편애하면 안 되거든. 사실 나는 그라우트 제국이 망하더라도 상관없어. 나는 신이고 모든 인간은 내 자식이나 마찬가지니까. 전쟁에서 누가 승리하더라도, 패배하더라도 상관없단다.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슬프지. 모든 전쟁이 내 자식의 승리이자 내 자식의 패배니까. 하지만 너는 그라우트 제국이 망하면 슬프겠지? 그러니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답례야. 여기서 더 도와주면 편애가 되거든.”
--- p.45 중에서

엘라이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비비안을 받아들었다. 그녀는 비비안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안드레스는 두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깊게 입을 맞췄다. 단호박 수프의 달콤한 냄새가 났고 비비안이 까르륵 웃는 소리가 들렸다. 행복한 날이었다.

--- p.497 중에서

줄거리

수프 가게 주인 엘라이나는 배고픈 꼬마에게 완두콩 수프를 대접한다. 그 꼬마는 별의 여신 아스테르였고 완두콩 수프의 보답으로 특별한 능력을 선물한다. 그리고 엘라이나는 자신이 황제의 손녀라는 걸 알고 황궁으로 향한다. 황궁으로 향하던 도중에 동행하던 기사에게서 사람을 부정적이게 만드는 검은 연기를 보게 되는 엘라이나. 아스테르가 엘라이나에게 선물한 능력은 수프로 검은 연기를 정화하는 능력이었다. 아스테르는 검은 연기로 인해서 제국이 위험에 처했다고 말하고 엘라이나는 제국을 구하겠다고 결심한다.

출판사 리뷰

● 숨 막히게 빠져드는 몰입감
●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이야기 전개
● 웹소설 독자들이 압도적 단행본 출간 추천

“제국을 구한 기적의 마법 수프”

신비한 능력이 있는 수프 한 그릇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려는 엘라이나의 로맨스 판타지!
평범한 시골 수프가게 주인 '엘라이나'는 어느날 자신이 황손이라는 걸 알게 되어 황궁으로 향한다. 그리고 정체 모를 검은 연기로 인해 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그녀는 자신이 만든 수프가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주요 등장인물 소개

엘라이나 브라운(20세, 여자): 여자 주인공.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카락, 녹색 눈동자. 할머니의 수프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한다. 자신의 수프 가게에 자부심이 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친다.

안드레스 마리우스(21세, 남자): 남자 주인공. 은발, 하늘색 눈동자. 직위는 공작. 황태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초반에는 엘라이나를 경계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정중한 성격이다.

데미안 그라우트(60대 중후반, 남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제이자 엘라이나의 할아버지. 금발이 섞인 백발, 파란 눈동자. 능력이 뛰어나며 훌륭한 황제지만 애정 표현이 서툰 편이다.

켄드릭 그라우트(21세, 남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태손이자 엘라이나의 사촌 오빠. 금발, 파란 눈동자.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몸이 약해서 대부분 침실에서 머문다.

아그네스 그라우트(40대 중후반, 여자): 데미안의 며느리이자 켄드릭의 어머니. 금발, 연두색 눈동자. 켄드릭처럼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남편이 죽자 충격으로 자신의 궁에서 나오지 않는다.

벨리사 그라우트(21세, 여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태손비. 붉은 머리카락, 녹색 눈동자. 수수한 것을 좋아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다. 켄드릭이 자신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율라니 베킨세일(40대 중후반, 여자): 켄드릭의 유모. 붉은 머리카락, 보라색 눈동자. 켄드릭을 아끼고 아이처럼 대한다. 매혹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엘라이나는 물론이고 켄드릭의 주변 사람들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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