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Ⅰ. 서론
Ⅱ. 코로나19가 초래한 불안한 동북아 정세 Ⅲ. 주요국들의 미래 안보 환경 전망 Ⅳ. 미래 국방환경 전망 시나리오와 예상되는 안보위협 요인 Ⅴ. ‘한국형 상쇄전략’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 Ⅵ. 결론 |
홍규덕 의 다른 상품
송승종의 다른 상품
|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국방혁신을 제대로 설계해야 하는 최적기라는 차원에서 집필을 결심했다. 국방혁신으로 가는 길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미지의 탐험과 같다. 타국의 사례를 답습하기도 어렵고, 수많은 과제들을 동시에 다루고 성과를 내기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경험에서 잘 알 수 있듯이 구조적 문제들을 다루는 데 명백한 한계가 있다. 뚜렷한 대안이 없이 새로운 정부들은 출범 즉시 국방개혁 관련 위원회를 만들고 목표들을 설정하고 집행해왔다. 그러나 일단 정부가 출범하면 당면한 현 안 업무들에 매몰되기 쉽고 근본적인 대안을 찾거나 로드맵을 만들기가 어렵다.
당장 위기관리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2040년을 향한 장기계획을 설계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국방개혁을 혁신으로 이름만 바꾼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전략과 방향은 확고히 세워야 한다. How to win? How to fight? 에 관한 고민과 합의 없이 기계적으로 개혁에 착수하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변화가 중장기적으로 올바른 선택인지에 대한 확신을 갖기 힘들다. 구조에 대한 변화를 반영하는 일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세공이 필요하다. 우리가 혁신이라 지칭함은 군의 개혁의 범주와 관행을 과감히 뛰어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민군관계 전체의 구조적 변화의 틀 속에서혁신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져야 하며, 군과 정부의 부처들과 민간기업, 학계,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물론 국회와 언론, 대학, 사회단체 등 사회전반의 관심과 지원 하에서만 가능하며 강군을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강력한 결기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
국가안보는 국가의 기본이라 할수 있다. 국내외 정치상황은 언제나 급변하고 있다 남북관계,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주변국이 군사력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2022년 국가의 미래안보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시점에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을 비롯해 정치인, 기업인, 특히 군사기획, 방위력 개선, 국방 연구개발, 방산 분야에 근무하는 군 내외의 여러 실무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이 출간되었다.
『홍규덕 교수의 국방혁신 대전략 01』이 바로 그 책이다 이책의 저자인 홍규덕 교수는 국가보안학회 회장, 제네바 DCAF 동아시아 SSG포럼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방부, 합참, 공군, 해군,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한국 외교안보 정책에 최고 전문가로서 국가와 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22년 초 대선 국면에서 각 진영은 국방에 관한 공약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도 국방개혁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재명 후보 측은 국방개혁을 다룰 대통령 직속의 위원회를 개설한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 측은 국방 개혁이라는 용어 대신 국방혁신 4.0을 공약으로 내놓고 있다. 국내정치상황에 관계없이 국가안보는 흔들임없이 지켜져야한다.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는 군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2040년 미래 안보환경의 논의로부터 병력구조, 지휘구조, 전력구조 와 부대구조, 방산과 예비전력, 각군의 전략, 방위산업 발전 전략, 군의 문화, 사이버 전력과 보훈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이들과 함께 해법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군 지휘관과 정치지도자를 비롯해 국방개혁, 방위산업, 국방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