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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김거성, 함께 빛나면 큰 별 _ 노영민
〈추천의 글〉 한결같음의 기쁨 _ 장하나 〈머리말〉 어깨를 걸고 더불어 걷는 벗님들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여는 글│김거성이 걸어온 길 평화를 만들려던 한 신학생 나의 평화 만들기 바르게, 열심히, 멋지게 1부│평화 심어 정의를 개와 의형제 맺기? 동요 〈자전거〉와 우리나라 교통 문화 진실 규명과 부패 극복 없이 안전 사회 없다 청년이 서야 청렴이 온다 발달장애, 국가가 책임져야 청렴 경찰, 이제는 실현할 때 거짓의 종말 사랑과 헌신의 다른 이름, 이소선 장공 김재준 목사, 마이크 잡다 2부│내가 만난 김거성 오종민 _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길,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 할 길 김응교 _ 저승사자와 ‘침묵의 천사’ 강성구 _ ‘벗님’ 김거성 목사와의 추억 회고 박래군 _ 내가 만난 김거성 선배 이동경 _ 김거성, 참 한결같은 사람 김정례 _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신 분 최양규 _ 바보를 만나다 이중현 _ 한결같은 30여 년 공유상 _ 벗이여, 그 강을 건너지… 이선희 _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문종만 _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실천적 삶 박일영 _ 선배의 작은 보답 박채영 _ 구민공동체를 꾸리다 남지은 _ 구리아빠, 김거성 이사장님 신영례 _ 내가 만난 ‘사람’ 김거성 장소연 _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강민우 _ ‘예’와 ‘아니오’ 주낙현 _ 기억과 동행의 33년 3부│청렴 사회를 향하여 부패의 진화에 따른 새로운 반부패 전략 교육청 청렴 모델과 시민감사관의 역할 한국투명성기구 20년(1999~2019)을 돌아보며 부패와 탐욕의 극복을 향하여 사학 공공성 제고를 위한 과제들 부록│인터뷰로 만난 김거성 “지금은 ‘뇌물 없는 부패’의 시대… 사회적 통제 절실” [청렴人터뷰] “첫 번째 초대, 김거성” “지능적 부패의 시대, 사회적 통제 절실” “사립유치원, 교육청에서 손댈 수 없는 ‘성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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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석은 청와대에서도 늘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사람들 편이었다. 민주화운동에 헌신, 희생한 분들에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훈 ? 포장을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여 결국 이를 관철시켰다. 2020년 6월항쟁 기념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회장에게는 대통령께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직접 드렸고, 돌아가신 전태일 열사의 이소선 어머니, 박종철 열사의 박정기 아버지 등 열한 분에게는 가족 등을 통해 추서할 수 있었다. 나아가 그는 전태일 열사의 50주기를 맞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여 국가와 국민이 그의 희생에 대해 최소한의 감사 표시라도 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 또한 실현되었다.
--- 「〈추천의 글〉 김거성, 함께 빛나면 큰 별 _ 노영민」 중에서 이 책에서 자전거라는 동요에 깔려 있는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지적하고 보행자 우선 원칙의 실천을 외쳤던 10여 년 전의 그의 글을 만나게 되어 또 기뻤습니다. 이 책에서 여러 시기에 다양한 곳에서 그를 만난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모든 글이 마치 한 사람이 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에 대한 생각들이 한결같았습니다. 바로 제가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서 김거성 수석을 만나고, 더불어 제가 느꼈던 반가움과 기쁨 또한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 「〈추천의 글〉 한결같음의 기쁨 _ 장하나」 중에서 청년이 서야 청렴이 온다. ‘청렴 아카데미’는 이를 위해 한국투명성기구에서 국제투명성기구와 각국 본부들에 지속 제안하고 강조해 온 활동의 하나로, 이를 계기로 삼아 청년들이 반부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서 청렴성과 책임성으로 가득한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 내는 일에 큰 힘이 실리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끝으로 ?청렴다방?의 창간을 마음 깊이 축하하며, 발전을 빈다. --- 「1부 중 청년이 서야 청렴이 온다」 중에서 참여한 유치원 숫자는 비록 소수였지만, 결국에는 ‘투명사회협약유치원’을 이끌어 내었다. 감사관과 감사 담당공무원들, 시민감사관들, 유아교육과 직원들이 직접 경기도의 전 지역을 권역별로 돌아다니며 제안, 설명하고 원장들과 대화하고 협의하여 거두어 낸 성과였다. 강직하지만 부드러웠다. 먼저 제안을 해 주기도 하고, 미처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일깨워 주기도 하였다. 유치원 때부터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여 그 내용이 투명사회협약에 포함되었다. 그동안 일상적으로 구호처럼 강조해 왔던 부서 간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모범사례가 되는 순간이었다. --- 「2부 중 김정례 _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신 분」 중에서 이 소통에서 교수님이 존경스러운 부분은 틀린 답을 말해도 “그게 아니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을 해 보세요” 등 생각의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이 수업 시간에 답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자신이 말한 대답이 틀릴까 봐라는 점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내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교수님의 질문은 희한하게도 대답을 하고 나서 틀려서 부끄럽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하는 상황이 없었다. 그래서 강의 시간마다 한 번 이상은 꼭 대답했던 것 같다. --- 「2부 중 장소연 _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