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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줄·께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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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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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쓴 수수께끼 동시

하나, 필요해
둘, 좋아해
셋, 싫어해/속상해
넷, 소중해
다섯, 기다려
여섯, 정말이야?
일곱, 궁금해
여덟, 생각해

혼자 쓴 수수께끼 동시

수수께끼 동시 답 모음

시는 나에게

저자 소개 2

광양 마로초등학교 3학년 3반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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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김민지, 김종혁, 남달리, 류주은, 문지우, 박지후, 박태준 박태환, 손하율, 이소율, 이승아, 이예찬, 장지혁, 전석현, 정가윤 정재화, 정지윤, 정한슬, 조민우, 주아라, 허지환, 홍다은, 황우찬

씨앗샘

평교사로 20여 년간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책방 주인을 꿈꾸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집과 교실에 책방을 꾸렸습니다. 책의 곁에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눌 때 행복합니다. 날마다 만나는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궁리를 하고, 떠들고, 웃고, 화내고, 다투기도 합니다. 언젠가 철이 들고 괜찮은 사람이 된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할 겁니다. 아침마다 어린이들과 한 줄 쓰기를 하면서 어린이 시집 『나랑 자고 가요』,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다·줄·께』, 어린이 낱말 사전 『여기서 용기가 생겨』를 엮었습니다.\ 씨앗샘의 꿈틀 그림책 @ssiassaem 책을
평교사로 20여 년간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책방 주인을 꿈꾸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집과 교실에 책방을 꾸렸습니다. 책의 곁에서 위로받고 마음을 나눌 때 행복합니다. 날마다 만나는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궁리를 하고, 떠들고, 웃고, 화내고, 다투기도 합니다. 언젠가 철이 들고 괜찮은 사람이 된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할 겁니다.

아침마다 어린이들과 한 줄 쓰기를 하면서 어린이 시집 『나랑 자고 가요』,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다·줄·께』, 어린이 낱말 사전 『여기서 용기가 생겨』를 엮었습니다.\
씨앗샘의 꿈틀 그림책 @ssiassaem

책을 좋아하던 한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쓰며 수다를 나눌 때 행복해요. 크고 잘 들리는 귀를 가지고 싶어요. 그래야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으니까요. 웃기고, 화나고, 슬프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글로 쓰자고 꼬시는 게 취미예요. 글쓰기로 시작된 작은 씨앗이 나와 너,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꽃피우기를 즐겁게 기다린답니다.
<나랑 자고 가요>, <수수께끼 동시집 다줄께>에 이어 세 번째 <여기서 용기가 생겨>를 엮어서 여러분 곁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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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40g | 128*182*22mm
ISBN13
9791189665524

책 속으로

한 번 맞춰보세요. (답은 책 안에 숨어 있습니다.)

가늘~~~~어

걸을수록 키가 작아져
쓸수록 머리가 사라져

뚝, 사망하셨습니다
아따, 이거 약골이네!
하루살이도 아닌데 왜 하루밖에 못사는 것 같지?

너는 몸이 부서지면서 아이를 낳는구나
옷은 여러 가지 색인데 속은 같은 색이야
연필의 친한 친구야
우리에게 꼭 필요해 작지만 멋진 일을 할거야

똑 부러지고 쏙 빠졌네 데구르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언제부터 동심을 잃어버리는 걸까요? 방학을 기다리고 어른이 빨리 되기를 기다리는 어린이의 마음은 귀엽기만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10살의 마음으로 돌아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른인 우리가 지금은 잊어버리고 잘 모르는 10살이 보는 세상 이야기를 수수께끼로 풀어 가며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수수께끼를 지금 우리는 얼마나 맞힐 수 있을까요? 온 가족이 모여 수수께끼를 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 시는 나에게

내 마음이에요. 시 속에 속마음을 드러내니까요. 마음의 다양한 표정 같기도 해요. 시를 쓰면서 즐거움, 아쉬움, 슬픔도 느꼈어요. (류주은)

시는 재미있는 한 줄이에요. 웃기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어요.
시는 정말 신기해요. 앞으로도 가끔 집에서 시를 쓸 거예요. (전석현)

같이예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같이 해서 더 즐거웠어요. (홍다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시를 쓸 수 있어요. 나와 너,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시예요. (씨앗 선생님)

추천평

이미 안다고 여기는 어느 하나를,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어느 하나를, ‘수수께끼’라는 말놀이로 들려주어 삶을 즐거이 익히고 바라보도록 이끈다고 느껴요.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고 물려온 수수께끼란, 마을이며 고장마다 모두 다른 삶이며 살림을 한결 부드럽고 즐겁게 나누거나 배우면서 ‘말하는 기쁨’을 나타내려고 한 빛나는 길이지 싶습니다. 이런 수수께끼를 단출히 한 줄로 그려내곤 하는데요, 조금 길게 써 본다면 노래(시)가 되어요. 노래보다 길게 쓰면 글(수필이나 소설)이 됩니다. 노래이건 글이건 이름(제목)을 붙이잖아요? 이름을 붙인 모든 노래나 글은 수수께끼인 셈이요. 다 다른 우리가 저마다 새롭고 즐겁게 엮은 이야기꽃인 수수께끼입니다.

여기에 ‘씨앗샘’님이 수수께끼로 어린이랑 어깨동무를 하는 놀이판을 꾸렸습니다. 씨앗이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는 어른 한 사람은 여러 어린이하고 어떻게 수수께끼 잔치를 꾸리면서 이야기를 말 한 마디로 엮어냈을까요?

즐겁게 삶말놀이를 해봐요.
신나게 말꽃잔치를 열어요. - 최종규 (숲노래 작가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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