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내밀한 정서와 본능적인 욕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내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작가 겸 잡지 에디터.
2019년 데뷔작 《더 로스트 나이트(The Lost Night)》로 단숨에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언론 매체의 이목을 끌었고, 뜨거운 관심 속에 출간한 차기작 《더 허드(The Herd)》 또한 〈리얼 심플〉, 〈굿 하우스키핑〉 등에서 ‘202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세 번째로 발표한 스릴러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로 국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안드레아 바츠는 한층 무르익
여성의 내밀한 정서와 본능적인 욕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내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작가 겸 잡지 에디터.
2019년 데뷔작 《더 로스트 나이트(The Lost Night)》로 단숨에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언론 매체의 이목을 끌었고, 뜨거운 관심 속에 출간한 차기작 《더 허드(The Herd)》 또한 〈리얼 심플〉, 〈굿 하우스키핑〉 등에서 ‘202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세 번째로 발표한 스릴러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로 국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안드레아 바츠는 한층 무르익은 본인만의 색채를 살려, 등장인물의 감정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이시키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알면서도 헤어나기 힘든 극단적인 상황을 현실감 넘치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두 여성의 유독한 관계를 다룬다. 또한 탄탄한 서사, 로드 무비의 박진감 그리고 소름 끼치는 반전의 연속으로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이로운 페이지 터너’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8월의 도서’에 이름을 올린 안드레아 바츠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없던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할 차세대 가장 뛰어난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직수입외서의 경우, 해외거래처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부족하여 제목, 표지, 가격, 유통상태 등의 정보가 미비하거나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일대일 상담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판형과 판수 등이 다양한 도서는 찾으시는 도서의 ISBN을 알려 주시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해외거래처에서 품절인 경우, 2차 거래선을 통해 유럽과 미국 출판사로 직접 수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수입 진행 시점으로 부터 2~3주가 추가로 소요되며, 해외에서도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도서는 품절 안내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해당 경우, 문자와 메일로 별도 안내를 드리고 있사오니 마이페이지에서 휴대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