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Toriko Chiya,ちや とりこ,稚野 鳥子
|
-전 중학교 때 정말로 사랑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자, 사랑의 도피행각 비슷한 것도 했어요. 너무나도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서, 하지만 곧 끌려오고 말았죠.
-어째서 이사한 후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지? -집안이 복잡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그 때는 아직 어려서... 무작정 기다릴 수 밖에 없었거든요. -오늘 그 친구를 만난 건가? -아뇨. 그런데 그 친구가 결혼을 했대요. -결혼이라니, 빠르군. 사야 씨와 동갑내기 일텐데. -빠르긴 하지만 했대요. 왜 저만 이렇게... 카즈키에게는 이미 추억이 돼버린 일을... 왜 저만 지금까지 이렇게 가슴아파 하는 걸까요? 왜 저만 이렇게... 지금까지 기다려온 제가... 바보 같아요. --- pp. 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