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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도시계획가 역할에 대한 길라잡이
01 근대 도시계획가의 탄생
02 계획활동
03 미래 예측
04 목표 설정
05 수단 제시
06 계획가의 비판적 성찰
07 시민참여
08 갈등 해소
09 전문성과 직업윤리
10 도시계획가의 장래

저자 소개 1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 · 박사를 받았다.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 직후 임시행정수도이전 연구팀을 거쳐 국토개발연구원(현 국토연구원)에서 주로 수도권 인구분산 및 국토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계획 수립에 진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영국 글라스고대학교의 객원연구원, 일본 쓰쿠바대학교 사회공학과 초빙교수와 건설부장관 자문관을 역임한 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 원장 재임기간(1999∼2002)을 빼고는 줄곧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로 봉직했다. 그동안 중앙도시계획위원,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 서울시도시계획위원, 월간 ≪도시문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지역학회, 도시정책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주요 강의와 전공 분야는 도시계획이론, 토지이용 규제다. 최근에는 한국도시정책의 사례 연구와 협상론의 적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Urban Management in Seoul(공편, 2001), 『협력적 계획』(공역, 2004), 『내일의 전원도시』(공역, 2005)가 있으며 “도시계획가의 7가지 환상”(1985)을 비롯한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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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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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91128818752

출판사 리뷰

도시계획가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생겨난 교통, 환경, 주거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전문직이다. 100여 년 전, 초기의 도시계획가들은 토목, 건축, 조경 전문가들이 주로 활동했고 주거 단지나 공원의 물리적 디자인과 도시 하부 시설의 구축 등이 담당 업무였다. 그러나 디자인 위주의 계획활동은 새로운 도시문제의 출현에 대응하여 점차 확장될 수밖에 없었다. 도시집중 현상으로 난개발이 확대되면서 바람직한 도시 발전의 장래 모습과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과 시책을 제시하는 일이 주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도시계획가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보고, 그 직업적 미래를 예측한다. 그리고 도시계획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덕목과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도 일러준다.

도시계획은 나날이 복잡다단해지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활동’이다. 따라서 도시계획가는 한마디로 ‘도시문제의 해결사’다. 그럼 어떻게 도시문제를 해결하는가. 유토피아에 근접한 미래[天] 모습을 그려 보이면서, 모든 인간 활동을 담는 장소와 공간[地]을 질서 있게 만드는 일을 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주로 공공 부문에 종사하며, 주 고객인 정치인과 시민들[人]이 긴 안목으로 도시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합리적 정책 수단이 선택될 수 있도록 하는 ‘의사결정의 도우미’ 역할을 한다. 그래서 도시계획가는 의사소통에 능통해야 하고, 기술의 발달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협업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이렇게 보니 도시계획가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사람이다. 당연히 직업으로서도 전망은 밝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직업인으로서 '도시계획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을 목표로 쓰였다. 이 책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초창기 도시계획을 이끌었던 권원용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이 책이 “미래의 도시계획가가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하는 안내서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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