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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lass 활용법 오리엔테이션 1. 발심 마음도 공부해야 하나요? 2. 깨어있음 당신은 이름 붙이지 않고 바라볼 수 있나요? 3. 연기 당신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4. 지혜 지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지혜가 아니라고요?! 5. 자비 고통은 어떻게 자비가 되는가? 6. 이타행 진정한 이타행을 통해 ‘실체 없음’을 깨닫는 길은? 7. 균형과 확장 균형 잡힌 마음공부, 무엇이 필요할까요? 8. 돌이켜 비추기 마음을 깨닫는 것이란? 9. 무분별 무분별의 지혜가 주는 선물을 받고 계신가요? 10. 생성과 장엄 당신을 참으로 환영합니다. 마음공부 열 걸음 에필로그 참고문헌 |
Oh Yong-Suk,吳容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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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2-03-25
『마음공부 열 걸음』은 2020년 11월 6일부터 뉴스레터의 형식으로 발행된 "똥막대기 마음공부" 라는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입니다.
"똥막대기 마음공부"는 10회기 마음공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제1기와 제2기의 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매주 200여 명 가까이 되는 구독자들에게 레터를 발송하고 함께 마음공부를 진행하였으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음공부를 삶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마음공부 열 걸음』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마음공부 프로그램의 원리와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선명상과 마음공부』(2019), 『명상, 깨어있는 만큼의 세계』(2020), 「불교명상의 통합적 원리와 적용 - "똥막대기 마음공부" 뉴스레터 발행 사례를 중심으로」(2021) 등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본 마음공부 프로그램은 크게 10회기로 구성되었고 매회기는 문답, 강설, 마음상담, 질문에 대한 글쓰기, 명상, 자료소개의 6개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체 10회기 구성은 선불교의 십우도에 나타난 수행과 증득, 심성론 등에 기반한 것입니다. 특히 선불교에서 중시하는 선문답의 방식과 중도적 관점을 프로그램에 적용하였으며, 레터를 읽고 그것의 내용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자율적 방식을 중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나아가 창조적인 삶의 주체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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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음공부 프로그램은 크게 10회기로 구성되었고 매회기는 문답, 강설, 마음상담, 질문에 대한 글쓰기, 명상, 자료소개의 6개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체 10회기 구성은 선불교의 십우도에 나타난 수행과 증득, 심성론 등에 기반한 것입니다. 특히 선불교에서 중시하는 선문답의 방식과 중도적 관점을 프로그램에 적용하였으며, 레터를 읽고 그것의 내용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자율적 방식을 중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나아가 창조적인 삶의 주체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매회기 1교시의 문답으로 깨치는 알음이와 모름쌤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때로 알음이가 되고 때로는 모름쌤이 되어 마음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알음이와 모름쌤이 서로 연기적 관계에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실상은 연기 자체이고 무분별입니다. [똥막대기 마음공부]에서는 이 점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불교에는 편지의 형식을 통해 마음공부를 안내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현시대에 맞는 마음공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선불교의 전통과 뉴스레터를 접목시켜 마음공부의 길을 안내하고자 하는 원력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편지의 내용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공부를 하는 당사자의 정성스러운 마음과 노력 그리고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공부를 삶에 적용하는 노력을 해 나가면 분명 새로운 안목을 얻고 진실에 눈을 뜨게될 것입니다. [똥막대기 마음공부]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을 갖습니다. 우선 마음공부의 길에서는 누구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식의 많고 적음, 명상 경험의 유무, 나이, 성별 등은 마음공부의 길에서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깨어있으려는 성실함과 무아와 연기에 대한 지향성입니다. 또한 [똥막대기 마음공부]에서는 좌선, 특정 수행방법, 신비체험, 수행 환경 등을 크게 중시하지 않습니다. 보통 좌선 위주의 수행은 수행 환경이나 몸의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똥막대기 마음공부]는 바로 지금 일어나고 사라지는 한 생각과 삶 자체를 마음공부의 재료로 삼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도 그 자체를 공부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