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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able of Contents


THE HERO

THE COUNTESS OF AMALFI
I
II
III
IV
V

THE RETURN OF TURLENDANA

TURLENDANA DRUNK

THE GOLD PIECES

SORCERY
I
II
III
IV

저자 소개 2

가브리엘레 단눈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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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e d’Annunzio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시집 『이른 봄Primo vere』을 출간하면서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니체 철학의 영향을 보여주는 소설 『바위의 처녀들Le vergini della rocce』과 희곡 「이오리오의 딸La figlia di Iorio」 등을 발표하며 시와 소설, 희곡, 칼럼을 넘나드는 작가로 성장했다. 로마 이주 후 문학 공부와 작품 활동을 하며 사교계의 총아가 되었으며,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했으나 문학적으로 많은 영감을 얻었다. 1892년 발표한 소설 『무고한 존재L’Innocente』는 비극적 운명을 거부하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시집 『이른 봄Primo vere』을 출간하면서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니체 철학의 영향을 보여주는 소설 『바위의 처녀들Le vergini della rocce』과 희곡 「이오리오의 딸La figlia di Iorio」 등을 발표하며 시와 소설, 희곡, 칼럼을 넘나드는 작가로 성장했다.
로마 이주 후 문학 공부와 작품 활동을 하며 사교계의 총아가 되었으며,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했으나 문학적으로 많은 영감을 얻었다. 1892년 발표한 소설 『무고한 존재L’Innocente』는 비극적 운명을 거부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단눈치오만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세밀한 묘사를 통해 극적이면서도 혹독한 심리적 긴장감을 형성해낸 작품이다. 인간적 가치의 몰락과 위기 속에서 탐미주의와 지배욕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이는 이 소설은 그의 다른 작품인 『쾌락Il Piacere』 『죽음의 승리Trionfo della morte』와 더불어 ‘장미의 소설’로 일컬어진다.
국회위원에 당선되기도 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참전 운동을 전개하고 스스로도 참전하여 전쟁 영웅이 되었다. 종전 후에는 영토 분할에 대한 국제연맹의 결정에 반발하여 피우메(오늘날 크로아티아의 리예카)를 점령하는 등 열성적인 민족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전쟁 후 공작 작위를 받지만, 무솔리니와 파시스트당을 불신하여 가르다 호수의 별장에 칩거하다가 1938년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 소설『불Il fuoco』, 연작시집 『찬가Laudi』, 희곡 「성 세바스티아누스의 순교Le martyre de Saint Sebastian」, 산문집 『망치의 불꽃Le Faville del miglio』, 유고 자서전 『비밀의 책Libro segreto』 등이 있다.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다른 상품

언젠가부터 '문학이나 할걸...'이라고 생각했다. Writer's block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번역을 선택'한 후 『양자역학』, 『알파고』, 『펜데믹』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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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8*210*20mm
ISBN13
9791197748653

출판사 리뷰

국내 초역인 '페스카라 이야기 Pescara Tales'는 감각적 쾌락주의, 유미주의, 예외적 인간의 우월성, 비엔나 상공에서 전단 살포, 퇴폐주의, 피우메 침공으로 연관 검색되는 가브리엘레 단눈치오 Gabriele D'Annunzio (1863-1938)가 1902년에 자신의 고향 페스카라에 대하여 쓴 에피소드들의 묶음입니다. 산소네는 단눈치오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테에서 카르두치까지 공통 주제였던 종교적 열망, 영혼의 울림, 인간적 연민과 존엄에의 느낌 등은 찾아볼 수없고, 젊음의 약동적인 감각의 찬미에서 탁월하게 음악적인 세련화로 이어지는 그의 족적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등장인물들의 허세, 미련함, 두려움에서 당신도 자신이 '모방할 수 없는 영혼'임을 다시 깨닫고, 열등한 계급의 존재를 확인하시겠습니까? 페스카라의 구석구석을 젊음의 감각적인 곳으로 '승격'시키지 못한 이 이야기를 지루한 뭔가라고 여기시겠습니까?

책을 덮은 후 저처럼 돈 도메와 잠시 사랑에 빠지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12편의 독립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탈리아판 '전원일기' 같기도 합니다. 좀 더 적나라하고, 좀 더 지독하고, 좀 더 내밀합니다.

옮긴이 민현식은 언젠가부터 '문학이나 할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Writer's block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번역을 선택'한 후 '양자역학', '알파고', '펜데믹'을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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