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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원하는 모습
제23화 여자아이 제24화 심부름 제25화 연애대상 제26화 대기화면 제27화 반장 제28화 연애 이야기 제29화 운세 제30화 남자라도 제31화 주고 싶은 아이 제32화 아스미 제33화 이웃 나눔 제34화 진실 제35화 이유 제36화 취미 제37화 우리 형 제38화 연인 의혹 제39화 연애만화 제40화 아까워 제41화 그와 함께 제42화 확장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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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아이가 스스로 정할 일인데,
멋대로 잣대를 들이미는 게 과연 아이에게 행복한 일일까? 남편은 타지에. 두 아들과 함께 셋이 지내는 생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아이들이다. 맏아들인 히로키는 같은 반 친구인 다이고를 좋아하는 눈치다. 본인은 애써 감추고 있는 듯하지만…. 매일 행복한 얼굴로 다이고 이야기를 하는 히로키와, 형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훅 치고 들어오는 유우리. 두 아이를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도 모두 각자의 생각과 행복이 존재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