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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에 한글을 익히는 재미를 더한 ‘홈런 한글동화’
아이가 우리글을 처음 접할 때에는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다양한 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한글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글자 모양을 인지하고 읽기, 말하기, 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이에게 친숙한 상황이나 장소를 소재로 한 이야기, 각 권마다 다른 색채와 느낌의 그림은 동화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고 교감하는 그림책 ‘홈런 한글동화’에는 주인공 아이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해 보는 ‘따라해요’,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해 보는 ‘교감해요’ 활동이 있습니다. 『비가 투둑투둑』에서는 그림에서 햇빛, 비, 눈, 바람을 찾아보고 함께 글자를 따라 읽어 보면서 동화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함께 좋아하는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 비가 오면 무엇을 할지 함께 약속을 정해 보면서 서로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 주고,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날씨와 관련된 낱말’과 친해지는 한글동화 ‘홈런 한글동화’ 각 권은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비가 투둑투둑』은 날씨와 관련된 낱말을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 비가 투둑투둑 내리는 날,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 대해 송이처럼, 달팽이처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해 보거나 색깔로 칠해진 낱말을 함께 말해 보면 아이가 한글을 친숙하게 느끼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