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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마도 사랑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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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파람북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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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_005
책머리에 _ 내 생의 근원이자 중심 _01
첫 번째 편지 꾸러미 _ 깨달음_019
두 번째 편지 꾸러미 _ 마음_055
세 번째 편지 꾸러미 _말_083
네 번째 편지 꾸러미 _ 고통_101
다섯 번째 편지 꾸러미 _ 용기_127
여섯 번째 편지 꾸러미 _ 희망고_159
에필로그 _ 꽃사람, 김수덕_193

저자 소개 1

이화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오트 쿠튀르’를 대표하는 최정상 디자이너의 자리를 지켜왔다. 해외 명품들이 장악한 갤러리아 명품관, 파라디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 강남 신세계백화점의 한자리를 차지하며 국내 브랜드에는 명품이 없다는 시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 패션을 예술적 영역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항성 화백, 김창희 조각가, 김중만 사진작가, 김점선 화가, 우제길 화백, 윤영자 조각가 등과 함께하는 패션쇼에서부터 디스트릭트 4D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정기 컬렉션을 지속해
이화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오트 쿠튀르’를 대표하는 최정상 디자이너의 자리를 지켜왔다. 해외 명품들이 장악한 갤러리아 명품관, 파라디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 강남 신세계백화점의 한자리를 차지하며 국내 브랜드에는 명품이 없다는 시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 패션을 예술적 영역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항성 화백, 김창희 조각가, 김중만 사진작가, 김점선 화가, 우제길 화백, 윤영자 조각가 등과 함께하는 패션쇼에서부터 디스트릭트 4D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컬래버레이션을 하며, 정기 컬렉션을 지속해 왔다. 또한 88올림픽과 93년 대전 EXPO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서 기념 패션쇼도 담당했다. 컬렉션은 늘 자선쇼로 진행하여 무의탁 노인, 북한 어린이, 신장병 어린이 돕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09년부터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구호사업 NGO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를 설립, 망고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립 지원교육 단지인 ‘희망고 빌리지’를 열었고, 한센인 마을을 지어가며 자선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산업포장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패션 진흥 협회 ‘올해의 아시아 디자이너’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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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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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8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4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4쪽 ?
ISBN13
9791192265018

출판사 리뷰

한국 패션계의 전설, 이광희가
이 세상 모든 딸의 마음으로 보내는 사랑의 편지

저자의 어머니 김수덕 여사는 평생 가난하고 오갈 곳 없는 사람들을 돌보며 헌신의 삶을 사신 분이다. 말이 가난한 사람들이지 실상은 고아, 걸인, 나환자들이며 사회로부터 처참하게 버림받은 사람들이었다. 생전의 함석헌 선생께서 평생 존경한 여성 두 명을 꼽았는데 한 명은 자신의 어머니였고, 다른 한 명은 김수덕 여사라고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저자 이광희는 20대 중반에 하얏트호텔 지하에 의상실을 열면서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이래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로 성장한 실력파이다. 이후 독보적인 감각과 남다른 열정으로 앙드레김과 함께 한국의 ‘오트 쿠튀르’를 대표해왔으며 최고의 디자이너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이력은 더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지만, 정작 그의 삶은 그리 화려하지만은 않았다.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듯한 소탈하고 담백한 성품으로 인해 화려함과는 일정한 심리적 거리가 있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이러저러한 곡절들과 극심한 내적 갈등을 겪기도 했다.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삶이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흔들릴 때마다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었던 건 유훈처럼 남긴 어머니의 가르침이었노라고 저자는 고백하고 있다. 내면에 각인된 생전의 가르침이 등불처럼 현재의 삶을 밝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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