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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췌문
제1화 요제프 황자
제2화 말테 황태자
제3화 어프로칭 데이 I
제4화 어프로칭 데이 II
제5화 어프로칭 데이 III
제6화 어프로칭 데이 IV
제7화 공성전
제8화 마병 강화와 노예 21호

저자 소개 1

2004년 『앙신의 강림』, 2005년 『천마선』, 2006년 『규토대제』, 2008년 『흡혈왕 바하문트』, 2010년 『샤피로』, 2016년 『하라간』을 출간했고, 2021년 현재 『이탄』 출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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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356g | 130*188*20mm
ISBN13
9791128371400

출판사 리뷰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 작가의 신작!
『이탄 (Etan)』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3명의 초월자와 2명의 신수가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그들은 각각 알리어스와 퀀, 콘, 그리고 투명 신수와 붉은 신수라 불렸다. 이 가운데 초월자 퀀과 투명 신수는 아주 먼 곳으로 가버렸고, 나머지 두 초월자 알리어스와 콘이 남아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 두 초월자 가운데 한 명이 빛과 어둠, 물과 불, 흙과 바람, 그리고 얼음과 번개 등을 빚어내었으니, 그의 이름은 알리어스다. 사람들은 알리어스를 본명 대신 ‘세계’라 부르며 신으로 떠받들었다. 나머지 또 한 명의 초월자 콘은 영혼과 에너지를 창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콘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로지 남부 밀림의 조그만 부족만이 콘을 신으로 섬기었다.
―간용음이 수집한 고대의 전설과 신화 중에서 발췌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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