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김우영, 과거와 현재 by 애비 로빈슨, 사진가
김우영: 건물의 표면과 빛, 선, 그리고 회화적 사진 by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비평 및 기획 지구 먼 곳을 향한 풍경 by 이기준, Jazz Connoisseur, Producer BIOGRAPHY |
김우영의 다른 상품
서기흔의 다른 상품
이혜정의 다른 상품
|
〈 URBAN ODYSSEY_ North America 〉
여행 중 포착한 건물의 표면과 빛, 선, 그리고 회화적 사진 홍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사진학으로 전향해 새롭게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현지에서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뒤 귀국해 상업 사진작가로 10여 년을 보냈으나 예술적 창의성에 한계를 느끼고 최소한의 장비만을 챙겨 다시 한국을 떠났다. 계획도 목적지도 없이 외부 세계로부터 단절된 삶을 보내며 여행하던 그는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에서 전환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작품 주제(색채적 생동감이 가득한 세계)로 들어선다. 작가는 새롭게 탈바꿈해 벽면과 선 사이의 색상과 작품 속 거리까지 매끄럽게 연결하는 자신만의 사진 예술을 정립했다. 단, 생기 넘침이 결코 전부가 아니다. 색을 한데 몰아넣어 이차원과 삼차원을 넘나들며 소통하고 순식간에 뒤섞이게 만든다 작품집은 우리가 고요함, 호기심, 슬픔, 끝을 열어 둔 명상과 경이로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준다. |
|
“생동감이 넘치는 색이 형태와 영리하게 상호작용을 하여 교묘하게 어우러지고 순식간에 뒤섞이는 마법을 연출한다.”
- 애비 로빈슨 (사진가) |
|
“김우영의 작품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해방감을 준다. 이전 작품과 구별되는 이런 특징은 도시 공간과 건물 자체를 또 다른 회화적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는 ‘있었다’는 흔적을 지시하는 가장 정직한 행위로 인정받아왔다. 김우영의 사진에 등장하는 건물은 그의 여행 경로와 여정을 지정한다. 건물은 사진적 행위가 각인된 특정 공간이며 동시에 지나간 흔적, 행위, 역사를 찾아 나서는 민족지학적 의미를 갖기도 한다.” -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
|
“버려진 도시와 건물을 조우하기 위해 길을 떠나야 하고 그 길은 대지 위에 있다. 김우영의 삶은 그 길 위에 있고 그의 사진 세계는 길 위에서 빛을 발한다. 신은 그에게 보이지 않는 빛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었다.” - 이기준 (Jazz Connoisseur, Produc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