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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서론: 식물이 살아남아 번성하는 방식 1. 환경에 맞추어 자신을 조율하고 조절하기 2. 경쟁하고 협력하며 친족 범위 넓히기 3. 이기기 위해 위험 감수하기 4.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 변화시키기 5. 다양성의 호혜적 이익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6. 성공을 위해 서로 돌보기 결론: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주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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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주변 환경을 감지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누가’ 주변에 있는지 안다. 그러한 인식은 식물이 협력할지 아니면 경쟁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햇빛을 이용하기 위해 이웃 식물과 경쟁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에 한해 식물은 경쟁할 것이다. 이웃 식물이 이미 훨씬 더 키가 크고 경쟁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것 같으면, 경쟁을 피할 것이다.
--- p.20-21 특정한 시기의 상황에 따라 콩은 더 길게 자랄지 뿌리를 뻗을지 결정해서 어느 한 부분에 자신의 에너지를 더 쏟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어떤 활동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할당할지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현재 상황에 따라 우리가 속한 공동체 내의 어디에서 더 큰 자원을 찾을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 p.48-49 식물이 영양소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공생관계를 맺을 때도 여전히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식물은 공생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때 호혜성을 믿으며, 자원을 더 잘 이용하면 적응도와 지속성이 개선되리라 믿는다. --- p.85 식물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역동적 환경에서 성장과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한한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는 방식과 관련해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 p.91 체르노빌 주변에서 자라는 초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방사선의 악영향을 감소시키는 또 다른 방어 반응을 발견했다. 방사선은 모든 유기체에서 해로운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키지만, 수년 동안 방사선에 노출된 식물은 자신의 유전체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적응 방식들을 고안했다. 이는 식물이 얼마나 회복력이 강한지뿐 아니라 환경에서 존속하고 잠재적으로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 p.98 나는 우리가 식물을 돌볼 때,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두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조언하거나 그를 지도할 때, 우리는 상당히 다른 성향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그들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을지 모르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기보다는 개인에게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점이나 결점을 강조할 때가 많다. --- p.153 나는 친족 관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고할 때라고 느낀다. 조언이나 지도 역할을 맡은 사람의 주요 목표는 공동체에 속한 모든 구성원 사이에 동류의식을 증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특정 개인이 아닌 전체에 이익이 되는 전략적인 에너지 할당을 위한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다. 이 개념을 더 확장해 인류로서 우리, 그리고 지구의 건강과 지속은 우리가 친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전 세계 모든 사람을 포함하기로 결정할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p.173-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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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베론다 L. 몽고메리는 식물을 연구하면서 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그와 유사한 여정을 선사하고자 한다. 식물의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전략과 행동이 어떻게 적응에 능숙하면서도 생산적인 삶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식물에게 배울 수 있는지 전하고자 한다. 식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다른 생물을 더 잘 지탱할 수 있다. 저자는 식물학 연구에서 얻은 경험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는 식물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인간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각과 인식 능력을 일깨워 우리 자신의 세계에 적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질문을 던진다. 식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높이되 잠재적 편견은 완화하고, 식물의 지혜와 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찬찬히 설명해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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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경외감, 호기심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숲에서 우주를 보다》, 《나무의 노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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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본성에 관한 역작이자 심오한 명상” - 크리스털 M. 플레밍 (How to Be Less Stupid About Rac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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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삶에 관한 경이로운 초상화” - 조 한델스만 (위스콘신디스커버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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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통찰력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 주위 사람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지 명료하게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의 주요 가르침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 프라치 아바스티 (다트머스 가이젤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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