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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변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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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성장과 변신의 여정’을 안내하며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사
저자 서문

PART 1 가족과 가족치료

01 가족치료: 이론적 이분법
적극적 행동주의 가족치료
가족치료에 반대하는 관점
개입주의 치료 대 자제하는 치료

02 가족 특수성: 모든 가족은 다르다
가족에 관한 사회경제적 관점
가족에 관한 민족적 관점
가족 다양성에 반응하기

03 가족 보편성: 모든 가족은 똑같다
가족 구성하기
요약

04 가족치료들: 임상 실천과 슈퍼비전
개입주의 치료
자제하는 치료
치료의 다른 관점: 페미니즘

05 현대의 동향들: 가족치료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증거-기반 접근법에 따른 가족치료
기타 최근 동향

06 치료적 마주침
네 가지 사례
치료적 체계 창출하기
지난 10년 동안의 발전: 4단계 평가 모델

PART 2 슈퍼비전의 이야기들

07 치료적 마주침의 슈퍼비전
어느 슈퍼바이저의 인생 역정
가족치료사들과 작업하기

08 페미니스트와 위계적 스승
덧붙이는 말: 10년 후

09 머리 하나에, 모자는 여럿
제도적 체계 대 가족체계 접근법
미누친 슈퍼비전 그룹: “웃어요. 당신은 지금 카메라에 나오고 있잖아요.”
데이비스 가족
크라우스 가족
뫼비우스의 띠: 끝은 시작에 불과하다

10 시인과 드러머
카산드라와 레이먼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시인과 드러머
덧붙이는 말: 10년 후

11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아들’ 되돌아보기
허비츠 가족
슈퍼비전 시작
미누친의 치료 상담
덧붙이는 말: 10년 후

12 혹독한 단련의 장으로
모든 학파를 철저하게 살펴보기
혹독한 단련의 장으로 들어가기
꽉 막힌 사례 또는 실패의 두려움에 직면하여
뇌의 재진화 또는 변연계로 가는 도상에서
벌새에서 콘도르로: 맹렬히 날아서
치료 리더십을 향하여: 상상적 구성에 관하여
덧붙이는 말: 10년 후

13 남성과 의존: 동성애 커플의 치료
남성 커플과 치료 쟁점들
갈등 회피
위기: 통찰력과 친밀감의 기회
커플치료는 재개된다: 갈등은 성장으로 이어진다
덧붙이는 말: 10년 후

14 똥 화가
전문가의 맥락
빌 가족
슈퍼비전
미지의 영토로 뛰어들기
가족치료의 첫걸음
공격성의 달콤한 맛
강도의 높이
치유와 배움의 과정
덧붙이는 말: 10년 후

15 빈 그릇 채우기: 앤디 쇼우어의 이야기
구조적 가족치료사의 변신
문제해결사는 재조직한다
위계질서와 양육
걸으면서 동시에 껌 씹기
에필로그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살바도르 미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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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Minuchin

미누친은 이 시대에 현존하는 최고의 가족치료전문가이며,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모든 가족치료 접근법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쳐 온 ‘구조적 가족치료’ 기법을 개발하였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러시아--유대인 계통의 유럽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정신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네이던 애커먼(Nathan Ackerman)과 함께 뉴욕에 있는 유태인지도연구소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서 훈련을 받고, 뉴욕에 있는 ‘윌리엄 앨란슨 화이트 정신분석연구소(William Alanson White Institute of Psychoanalysis)’에서 정신분석 훈련을 받
미누친은 이 시대에 현존하는 최고의 가족치료전문가이며,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모든 가족치료 접근법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쳐 온 ‘구조적 가족치료’ 기법을 개발하였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러시아--유대인 계통의 유럽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정신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네이던 애커먼(Nathan Ackerman)과 함께 뉴욕에 있는 유태인지도연구소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서 훈련을 받고, 뉴욕에 있는 ‘윌리엄 앨란슨 화이트 정신분석연구소(William Alanson White Institute of Psychoanalysis)’에서 정신분석 훈련을 받았다. 나중에는 뉴욕시 외곽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기숙학교인 ‘윌트윅 소년학교(Wiltwyck School for Boys)’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아직 조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가난한 가족들과 함께 일하기 위한 특별한 개입 기법을 모색하고, 좀 더 나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가족 맥락을 변화시키는 치료적 방법을 발전시키면서 그의 동료들과 함께 가족을 재구조화하는 작업을 통해 간결하고도 직접적이며 구체적이면서도 행동지향적인 동시에 문제해결적인 개입과정을 고안했다. 1965년에 미누친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지인 흑인 빈민가에 있는 ‘필라델피아 아동클리닉(Philadelphia Child Guidance Clinic)’과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정신과(Psychiatry at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소장 및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의과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의 아동정신과 교수가 되었으며, 구조적 가족치료를 통해 가족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자신의 생각을 저술한 역작인 『가족들과 가족치료(Families and Family Therapy)』를 출간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미누친의 ‘구조적 가족치료’는 모든 가족치료 접근법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접근법으로 대두되었다.
최근작 : 미누친의 가족치료 마스터하기,구조적 가족치료의 기술,가족치유 … 총 3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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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20g | 188*254*18mm
ISBN13
978899972637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제1부에는 가족치료의 기술들이나 기법들과 관련하여 여러 학파가 주창하고 강조한 것들이 저자들의 독특한 관점에 따라 부여된 매우 정연하면서도 대단히 특징적인 질서로 정리되어 있다. 그리하여 제1부는 가족치료의 개념적 도구들과 임상적 도구들의 지형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해 주는 매우 선명한 지도를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 그 지도는 가족치료의 이론적 체계의 공시적 짜임관계를 보여 주는 동시에 가족치료 이론들이 구축되는 초기 시점의 움직임들에서 최근 이론의 동향들에 이르는 통시적 흐름도 함께 보여 준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이제 막 가족치료의 분야에 진입한 초보 치료사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가족치료의 임상현장에서 부단히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자 하고 그 자신의 치료능력을 확대·심화하고자 하며 평상적인 치료 관행에 도전하고자 하는 비교적 경험이 많은 치료사들에게도 그 지도는 그들이 얻고자 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매우 풍부한 자원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제2부에서 우리는 8명의 치료사가 미누친에게 슈퍼비전supervision을 받으면서 저마다 겪었던 경험들을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들과 만난다. 그 경험담들은 모두가 하나의 이야기이자 드라마이다. 그것들에는 각각의 치료사가 맡았던 사례와 연결된 사건이나 상황이 시간의 연쇄에 따라 펼쳐지는 서사가 있다. 그것들에는 또한 그 사례와 연결된 인물들, 곧 내담자의 가족구성원들과 치료사(이자 동시에 슈퍼바이지)와 슈퍼바이저(미누친) 사이에서 발생하는 극적 갈등과 그것이 해소되면서 이루어지는 화해의 드라마가 있다. 그렇게 서사와 드라마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8편의 경험담(이자 성장담)에서 우리에게 매우 이채롭고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치료사들의 성장배경과 관련된 개인사가 서술된 부분이다. 그 부분을 통하여 우리는 8명의 치료사를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은, 그렇지만 동시에 우리와는 매우 다른 그들 자신만의 사연과 개성을 가진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8명의 치료사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개성들이 그들의 치료 공간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또 어떻게 방해가 되는지 주시하면서, 치료의 중심에는 가족치료의 기술이나 기법을 그 나름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서 이용하는 치료사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 제2부에 수록되어 있는 슈퍼비전 이야기들은 8명의 슈퍼바이지가 저마다 그들 자신이 갇혀 있는 이런저런 한계들을 돌파하면서 그들 나름의 독특한 치료적 개성과 스타일을 발견해 나가는 성장과 변신의 드라마이다. 그것들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브라울리오 몬탈보(Braulio Montalvo)가 ‘추천사’에서 매우 적절하게 묘사한 바와 같이, 마치 고급 과정 수준의 가족치료와 슈퍼비전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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