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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ESG의 부상과 도전 ! 기업의 경영과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제1부 ESG의 개요

1. ESG의 의의
ESG의 정의와 주요 내용/ ESG의 기능/ ESG의 특징
2. ESG의 연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SRI펀드의 출현/ 국제적 규범
ESG의 출현과 전개
3. ESG와 유사 개념
ESG와 CSR의 구별/ ESG와 SRI의 구별/ ESG와 CSV의 구별

제2부 ESG와 규범

4. ESG와 환경 관련 규범
연성 규범/ 경성 규범
5. ESG와 사회 관련 규범
연성 규범/ 경성 규범
6. ESG와 지배구조 관련 규범
연성 규범/ 경성 규범

제3부 ESG와 기관투자자

7. 글로벌 책임투자 시장
글로벌 책임투자 현황/ ESG 투자 전략과 현황/ ESG 자산별 투자 및 특징/
대체투자 ESG
8. 스튜어드십 코드
스튜어드십 코드의 의의/ 스튜어드십 코드와 자본시장 그리고 ESG
일본 스튜어드십 코드와 한국 코드 개정 검토, 핵심 논점들
영국 스튜어드십 코드와 중장기 방향성
9. 공적기금과 수탁자 책임활동
국민연금법과 수탁자 책임활동에 관한 지침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로드맵
한국산업은행의 위탁 운용사 ESG 투자 이행 점검
해외 주요 연기금의 ESG 책임투자 현황

제4부 ESG와 경영

10. ESG 경영의 의의
지배구조 측면에서의 ESG 경영/ ESG 경영의 기대 효과
11. ESG 경영의 주요 이슈
이해관계자 거버넌스의 부상/ ESG 경영의 최근 이슈
회사 기관의 역할과 책임 분배
12. ESG 경영 실무
ESG 경영 전략/ ESG 전략 실행계획 수립/
단계별 ESG 전략 수립

제5부 ESG와 금융

13. ESG 금융과 유형
ESG 경영과 금융의 역할/ ESG 채권으로서의 녹색채권
ESG 채권으로서의 사회성과연계채권/ SIB 프로그램의 장점과 한계
지속가능연계채권의 발행
14. ESG 금융의 과제
ESG 채권에 대한 체계적 관리/ ESG 채권의 비교 가능성 제고

제6부 ESG와 정보공시 · 평가

15. ESG 정보의 공시
ESG 정보 공시 규제의 필요성/ ESG 정보 공시 관련 기본 개념
16. ESG 보고와 가이드라인
보고서의 체계/ 지속가능성 기준 준수 노력
17. GRI 표준
GRI 표준의 체계
18. ESG 평가
ESG 평가 모델 1: 리피니티브
ESG 평가 모델 2: 기업지배구조원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7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지 20년 이상 된 중진학자다. 현재 한국상사판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재판연구관으로서 대법원에 재직한 바 있으며, 법무부에서 상법(회사편) 개정위원으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 위원, 그리고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까지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과 법무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한국 회사법의 경제학, 주주대표소송론, 회사법, 자본시장법 등이 있다.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1년간 연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 2002년에《현대증권법원론》을 출간했고,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1750페이지에 달하는《자본시장법원론》을 출간했다. 2011년에 금융법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강의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공저)》,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ESG 레볼루션(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가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27년간 근무했고,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1년간 연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 2002년에《현대증권법원론》을 출간했고,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1750페이지에 달하는《자본시장법원론》을 출간했다. 2011년에 금융법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강의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공저)》,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ESG 레볼루션(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가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27년간 근무했고, 법무법인 율촌에서 9년간 고문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법전략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고, 여의도 금융인 및 법조인들과 함께 금융독서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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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 아더앤더슨에서 경영 전략, 프로세스 혁신 분야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대신증권에서 혁신지원(Innovation Support)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일하며 사업 기획과 M&A, 조직 예산 및 KPI 관리, 정관 및 배당 관리, 그룹 CI(Corporate Identity) 개편, 적자 사업 및 계열사 정상화 작업 등을 수행했다. 2014년 대신지배구조연구소를 만들며 주주총회 자문을 시작하였고, 2016년부터는 ESG 모델을 구축하여 평가 자문 비즈니스를 수행하며 국민연금 포함 약 50여 개 사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의결권 분석과 1000여 개 상장 및 비상장 회사들
글로벌 컨설팅 회사 아더앤더슨에서 경영 전략, 프로세스 혁신 분야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대신증권에서 혁신지원(Innovation Support)실장 및 기획실장으로 일하며 사업 기획과 M&A, 조직 예산 및 KPI 관리, 정관 및 배당 관리, 그룹 CI(Corporate Identity) 개편, 적자 사업 및 계열사 정상화 작업 등을 수행했다. 2014년 대신지배구조연구소를 만들며 주주총회 자문을 시작하였고, 2016년부터는 ESG 모델을 구축하여 평가 자문 비즈니스를 수행하며 국민연금 포함 약 50여 개 사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의결권 분석과 1000여 개 상장 및 비상장 회사들의 ESG 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대신경제연구소에서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및 PE(Private Equity)등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자문과 ESG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ESG위원회 위원이다.

박종철

 

Greg Park

박종철(朴鍾撤) 법학전문박사, 미국변호사(뉴욕),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한국ESG학회 부회장, 우리경영연구원장, 대신금융그룹 한국ESG연구소 자문위원, 삼성중공업 ESG 자문위원이다. 한화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 ESG 경영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이해와 관리』(2023, 공저), 『ESG 레볼루션』(2022, 공저), 『ESG 창업』(2023, 공저), 『ESG 컨설팅』(2023, 공저)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공공기관 ESG 평가의 현실과 대응방안」(2024, 단독) 등이 있다. (nicegreg@woori-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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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에 재직하며 재무회계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의 켄터키대학교에서 회계학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지 10년 이상 되었다. 재무보고와 공시의 품질 및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ESG 공시와 ESG 평가의 가치관련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초빙연구위원과 서울지방국세청의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다수의 회계 및 ESG 관련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K-IFRS 중급회계(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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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으로 법학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사회복지법제 분야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사회복지학과 법학 간의 융합을 위해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이수하여 사회복지학 석사학위까지 가지고 있다. 사회복지법제학회 설립에 주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이사를 맡고 있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국무총리실 규제심사위원,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발전TF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등 사회복지분야 연구 및 저서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다.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법학)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 연수원 29기로 중앙 행정 심판 위원회·언론 중재 위원회 위원, 대한 상사 중재원 중재인, 한국 보건 의료 정보원 이사, 국가 지식 재산 위원회·저작권 위원회 전문 위원, 금융 위원회·금융 감독원·기획 재정부 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률 고문, AIPPI·한국 특허법학회·한국 무역 구제학회 부회장, 대법원 재판 연구관, 김앤장 법률 사무소 변호사, 경북대 로스쿨 교수, 대한변협 연구원장, 미래에셋생명 사외 이사, 삼성·Microsoft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변호사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다.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법학)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 연수원 29기로 중앙 행정 심판 위원회·언론 중재 위원회 위원, 대한 상사 중재원 중재인, 한국 보건 의료 정보원 이사, 국가 지식 재산 위원회·저작권 위원회 전문 위원, 금융 위원회·금융 감독원·기획 재정부 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률 고문, AIPPI·한국 특허법학회·한국 무역 구제학회 부회장, 대법원 재판 연구관, 김앤장 법률 사무소 변호사, 경북대 로스쿨 교수, 대한변협 연구원장, 미래에셋생명 사외 이사, 삼성·Microsoft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변호사, 변리사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퀄컴 등의 소송을 담당했다. 『표준필수특허와 법』(2021), 『미국특허법』(2011), 『특허권남용의 경쟁법적 규율』(2010), 『음악저작권 침해』(2015), 『개인 정보』(2016) 등 14권의 단독 저서와 『상사중재법』(2018), 『신미국특허법』(2020, 2023), 『Intellectual Property Law in Korea』(2015) 등 40여 권의 공저를 출간했으며, 한국 학술 진흥 재단 등재(후보지 포함)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법률신문] 등에 다수의 소논문을 게재했다.

변호사(지식재산, 조세전문)·변리사·특허전문가로서 여러 건의 국내외 특허소송을 수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과징금 전부 승소를 하였고(2019), 영국에서의 제약분야 국제중재, 김장법률사무소 재직시 삼성과 애플 사이의 소송,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시 공정위를 상대로 한 소송 등 다수의 국내 및 국외특허소송을 포함한 기술계 사건에 관여하였다. 학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IP & Antitrust)를 받았고, 미국 Columbia Law School에서 유학(LL.M.)했다. 관련분야로 금융과 회계분야를 배우기 위하여 MBA 학위와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세법박사과정수료도 수료하고 다수의 조세소송 및 심판도 대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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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2*225*30mm
ISBN13
9788996642091

책 속으로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컫는 CSR이나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을 의미하는 CSV와는 달리, 기관투자자가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배구조, 사회 및 환경 등 비재무적 요인까지 적극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발전하게 된 개념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러한 고려는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대한 공감대가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망 실사를 중심으로 한 사회 인권에 대해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무ㆍ비재무 구분이 모호해질 정도로 중장기 투자 전략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통합되고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ESG는 지속가능성 투자 철학과 사회적 책임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주로 환경, 사회적 책임 또는 투명 경영 거버넌스 문제로 인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투자 금지 회사를 투자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에는 ESG가 전략적 포지셔닝의 핵심적 · 사회적 문제로 다루어지는 ESG 요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회사를 선별적으로 구별하여 투자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ESG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기후변화 관련 내용이 두드러지지만 ESG 개념이 종종 겹치기도 하며, ESG의 세 가지 범주가 투자 분석, 프로세스 및 의사결정에 점점 더 통합되고 있다.
---「1. ESG의 의의」중에서

2016년 12월, 한국에서도 스튜어드십 코드 시대가 처음 열린 이후 만 5년이 지났다. 지난 5년간은 ‘도입기’로 볼 수 있다. 2010년 정부 주도로 스튜어드십 코드를 최초 도입한 영국의 Financial Reporting Council이나 2014년 정부 당국의 강력한 추진으로 제정한 일본의 Financial Service Agency와는 달리, 한국은 민간 기관 주도하에 도입되었다. 코드 가입 기관을 3단계의 등급으로 나누고 평가하여 최하 단계의 경우 코드 가입을 인정하지 않는 영국에 비해, 한국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만’ 하면 그 가입이 인정되고 산업은행과 연기금 등 자산소유자들의 기관투자자 평가에서 ‘가점’이 주어졌다. 수탁자 책임활동 7대 원칙을 도입하여 ‘주주권’을 중심으로 그 ‘활동 내역’을 밝히는 ‘코드 1.0’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도입 자체가 자율이므로 스스로 정한 원칙을 지키고 지키지 못할 경우 그 사유를 설명하는 ‘Comply or Explain’ 방식이다.
---「8. 스튜어드십 코드」중에서

기관에 대한 신뢰와 기존 광고의 힘이 감소함에 따라 조직은 평판이 전략적 자산을 구성하고 ESG 관행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평판은 선진국의 B2C 기업의 문제로 여겨지지만 모든 시장의 많은 B2B 기업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더 큰 위험과 강화된 투명성 요구 사항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대응하여 많은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그리고 공급망 사이에서 ESG 요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은 확장된 기업의 어느 곳에서나 중요한 ESG 이벤트가 평판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알고 있다
---「10. ESG 경영의 의의」중에서

ESG의 요소를 고려하여 주식투자를 하는 경향이 점증하고 있다.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ESG를 고려하는 것과 장기적인 투자 성과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ESG를 반영하는 것은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하방 위험에 대한 방어로서의 의미가 있다. ESG를 고려하는 채권의 경우 ESG 투자와 마찬가지로 하방 위험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글로벌 차원이나 국내에서 ESG 채권발행이 기업의 자금 조달 수단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ESG 채권의 발행과 관련해서는 해결해야 하는 몇 가지 과제가 놓여있다. 여기에는 ‘그린워싱 리스크’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필요성도 포함된다.

---「14. ESG 금융의 과제」중에서

출판사 리뷰

ESG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4.0 시대의
기업 경영과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ESG 최고 전문가 7인의 콜라보


저자들은 ESG 관련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서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ESG 개요, ESG와 규범, ESG와 기관투자자, ESG와 경영, ESG와 금융, ESG와 정보공시·평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ESG 도서들에 비해 매우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교수, 학자, 변호사, 실무 전문가들인 저자들이 ESG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했던 의도의 결산이다.

자본주의 4.0시대의 새로운 시대정신

ESG가 잠깐 뜨는 이벤트성 이슈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향후 자본주의 정신과 철학 자체를 변경시키는 거대한 물결인지에 대해 논쟁이 있어 왔다. 2020년 1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가 ESG 성과를 보고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차원에서 마련된 가이드라인 수준을 넘어 EU 등은 공급망 실사법 등을 제정하면서 ESG 경영은 논쟁적 이슈가 아니라 눈앞에 다가온 현실적 문제가 이미 되어버렸다. 따라서 ESG 이슈가 초래하는 경영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최근 변화와 주요 기업들의 대응 사례까지 소개하면서 오늘날 금융자본주의를 뒤흔드는 ESG 쟁점을 현실감 있게 잘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업의 ESG 업무 담당자는 물론 ESG가 향후 투자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가이드북으로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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