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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8
감사의 글 10 제1장 천문학의 기초 천문학의 주요 분야 12 천문학의 역사 15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천문학 24 18세기와 19세기 천문학 발전 34 물질과 에너지 41 시간과 파동 그리고 입자 49 양자역학 57 제2장 우주 우주의 특성 64 우주의 기원 68 빅뱅의 증거 75 우주의 진화 77 블랙홀 82 웜홀과 우주 끈 91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93 다차원 이론 98 우주의 끝 103 제3장 은하 은하의 기초 108 은하수 119 우리은하의 이웃 은하 124 은하의 운동 131 은하의 나이 134 은하 먼지와 성운 137 성운, 퀘이사 그리고 블라자 141 은하 안의 블랙홀 147 활동 은하 148 보다 활동적인 은하와 퀘이사 151 제4장 별 별의 기초 158 별자리 160 별의 측정과 기술 164 별의 원리 168 흑점, 플레어, 태양풍 175 별의 진화 179 태양 188 왜성과 거성 192 중성자별과 펄서 198 복사성 201 연성계 204 성단 208 제5장 태양계 행성계 216 행성의 기초 220 내부 태양계 225 거대 가스 행성들 235 위성들 248 카이퍼 대와 그 너머 257 소행성들 262 혜성들 266 제6장 지구와 달 지구 276 궤도와 자전 278 대기 281 자기장 284 밴앨런대 288 중성미자 290 우주선 293 유성과 운석 296 달 302 조석 310 시계와 달력 313 계절 317 식 320 제7장 우주 계획 로켓의 역사 328 인공위성과 우주선 337 스푸트니크 시대 341 통신위성 343 우주로 간 최초의 인간 346 소련의 초기 우주 계획 352 미국의 초기 우주 계획 356 아폴로 미션 359 초기 우주 정거장들 368 우주 왕복선 374 제8장 오늘의 천문학 측정 단위 378 망원경의 기초 384 사진과 측광 390 분광학 393 간섭 측정 396 전파 망원경 398 마이크로파 망원경 402 태양 망원경 406 특수 망원경 407 지상 천문대 409 공중 천문대와 적외선 천문대 415 우주 망원경 420 적외선 우주 망원경 425 엑스선 우주 망원경 427 자외선 우주 망원경 431 감마선 우주 망원경들 434 제9장 태양계 탐사 탐사의 기초 440 태양 탐사 442 수성과 금성 탐사 445 화성 탐사 452 실패한 화성 미션들 459 21세기의 화성 탐사 462 외계 행성 탐사 468 소행성과 혜성 탐사 486 제10장 우주 안의 생명 우주 안의 거주 496 지구 위와 달 위의 생명 503 우리 태양계 안의 생명 508 지적 생명체 탐색 513 외계 행성 518 외계 행성의 생명 523 찾아보기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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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너머의 세상을 궁금해했다. 그리고 이제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가 되었다. 수천 년 동안 인류사에서 궁금해하고 연구했던 우주와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약 100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소개한 만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별은 왜 빛날까? 블랙홀에 빠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달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까?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지구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 우주에서도 인간은 살 수 있을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우주는 어떻게 종말을 맞을까? 영화와 드라마 속 우주 이론은 실제로 존재할까?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그리고 이 책에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우주와 천체에 대한 약 1000가지의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 이러한 질문과 답은 천문학 이야기, 다시 말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온 역사 전반에 걸친 인간의 노력에 대해 들려준다. 문명의 동이 튼 이후로 사람들은 천체에 대해 알고자 노력해왔다.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려고 했다. 처음에는 수수께끼 같아 고대 우리 조상들은 신화와 전설을 생각해내고 별과 행성에 초자연적 특성을 부여했다. 하지만 서서히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이러한 사실을 소수의 특권층만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서서히 천문학이라는 과학이 탄생한 것이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실험복을 입은 과거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별생각 없이 반복하고, 그리고 잊어버리면 되는 두꺼운 책에 담긴 교과 과정이 아니다. 과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다. 답을 얻기 위해 사실을 따져보고 논리적 추론을 하며 이 추론을 예측과 실험 그리고 관측을 통해 시험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질문과 답으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여러분은 역사적으로 제기되었던 질문과 질문을 던진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답을 찾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배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끊임없는 질문자들, 즉 천문학의 기반을 닦고 지식의 최전선에 앞장섰던 선구자들이 이루어낸 지식을 통해 우주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탐구는 연구자들에 의해 계속될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 인간은 지상 망원경과 우주 망원경으로 가시적인 우주의 가장자리를 보게 되었다. 또한 먼 거리의 세계를 로봇 우주선을 통해 탐사했으며 우주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경험도 이루었다. 아직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수록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러한 대답들은 여러분을 또 다른 1000가지의 질문으로 이끌어 우리보다도 앞선 과학 탐험가들과 마찬가지로,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발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