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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가족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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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아멜리 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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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심리학자로 일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상담을 하면서 듣는 아이들의 말 한마디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영감을 얻곤 합니다. 지은 책으로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나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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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니크 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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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개구리 합창단』,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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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동그란 보름달을 특히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환하고 예쁜 웃음을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스 투리의 신비한 동물들』, 『오리와 펭귄은 친구가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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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6g | 250*283*10mm
ISBN13
97911646331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함께’보다 ‘각자’가 편한 요즘 가족

예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을 공유하는 일상이 평범한 것이었지요. 하지만 스마트폰과 각종 매체, 그리고 SNS가 우리의 삶에 스며들며 ‘함께’보다는 ‘각자’가 편해지고 당연해졌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는지 알기 어렵고 관심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가족보다는 보이지 않은 온라인 세상 속 사람들이 더 편한 사람도 점점 늘고 있어요.

『따로따로 가족』은 이러한 요즘 세태를 반영했어요. 스마트 기계에 빠져 가족보다는 따로 생활하고 지내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느 순간 변해버린 가족들을 강아지 쿠키가 바라보며 상처를 받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지요. 따로따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요. 저녁 시간이 되면 모든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는 저녁을 먹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 보면 어떨까요? ‘따로따로’ 가족이 아닌 ‘함께’ 가족으로 말이에요.

★ 누리 과정 연계 | 의사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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