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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고백한 다음 날의 일제2화 둘이서 등교하는 날과 관계 어필제3화 점심시간과 심문제5화 숨기지 못하는 것제4화 환경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제6화 사귀면서 달라진 점제7화 야한 것은 좋지 않아요제8화 먹이를 주지 마세요제9화 여름 방학의 시작제10화 굳이 말하자면 귀여운 것제11화 물놀이 장소에서 헌팅은 필연제12화 귀성과 교제 확인제13화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한제14화 과거와의 재회제15화 과거와의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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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품행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완벽한 미소녀인 까닭에 ‘천사님’이라 불리는 아이가 옆집에 살고 있다?고등학교에 진학해 부모와 떨어져서 그저 대충대충 사는 소년, ‘아마네’. 학교도 학년도 같지만 딱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감정도 없었던 옆집 미소녀 ‘마히루’가 어느 비 오는 날 근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가만히 비를 맞는 것을 보다 못해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네 자신은 바로 감기에 걸리면서 전혀 엮이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학교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완벽함을 드러내는 마히루는 정작 이웃 사촌인 아마네 앞에서 경계하듯 무뚝뚝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마네에게 죄책감이 들었는지 간병을 자처하고,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자취 생활을 하는 아마네를 도우면서 서서히 무뚝뚝한 가면이 가린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도 적고, 생활 능력도 부족한 소년과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는 완벽 미소녀이면서도 어딘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듯한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면 자아내는 풋풋하고도 애틋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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