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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장 취특 스킬: 역량을 갈고닦는 법 전문 역량 계발 학과 전공 / 인턴 활동 / 교내 활동 / 대외 활동 자격증 취득 / NCS 준비 일반 역량 계발 실전 영어 능력 / 컴퓨터 활용 능력 / 시간 관리 능력 2장 취특 어필: 취업 전형에 대비하는 법 기업 선택 가이드 전자공시시스템 / 포털 사이트 증권 정보 업종별 대표 기업과 특징 철강금속업종 / 화학업종 / 건설업종 / 조선업종 전기전자업종 / 제약바이오업종 / 운수장비업종 / 서비스업종 외국계 기업 / 공기업?공공기관 직무별 적성과 특징 기술영업직무 / 설계직무 / 생산관리직무 / 연구개발직무 기술기획직무 / 품질관리직무 / 안전환경직무 서류 전형 실전 지원 동기와 각오 / 자신의 장단점 / 향후 포부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사례 / 갈등 극복 경험 / 개선 경험 / 직무 경험 면접 전형 실전 실무 면접 / 역량 면접 / 인성 면접 토론 면접 / 임원 면접 3장 취특 업글: 경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법 취업 후 경력 관리 커리어 관리 방법 / 기사?기술사 자격증 취득 / 프로젝트 관리 능력 평생 직업 만들기 이직의 기술 / 회사 내 직무 변경 4장 취특 올킬: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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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를 볼 때는 우선 회사의 개요를 살펴본다. 회사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재 신용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다.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했다면 정말 중요한 항목은 사업의 내용이다. 이 항목을 살펴보면 회사에서 수행하는 주요 사업은 무엇인지, 주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원재료와 생산설비, 그리고 매출과 수주상황은 어떠한지 등을 알 수 있다. 기업은 대체로 기업의 주요 사업 부문별로 인원을 채용한다. 만약 지원자가 분기보고서에서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부문에 대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언급한다면 채용 담당자에게 ‘우리 회사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구나’ 하는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p. 69~71 화학업종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과 같은 유명한 기업부터 한국가스공사 같은 공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대기업이면서 재무와 사업 상황이 탄탄하고 건실한 대한유화, 애경케미칼 등도 있다. 원유나 석유화학업종 기업은 철강금속업종과 비슷하게 원재료를 위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며 기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보수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일례로 화학 플랜트를 운영하는 기업은 꽤 오래된 곳이 많다. 만일 플랜트에 문제가 발생하여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막대한 손실을 입을 뿐만 아니라 재가동 또한 쉽지 않으므로 상당히 엄격하게 운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오래 근무하면 전문가가 되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이직률이 높지 않고 근속연수도 매우 길다. --- p. 78~79 우선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계획은 앞서 시간 관리 부분에서 다루었듯이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작성한다. 1년 내외 단기적으로는 조직과 업무에 잘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5년 내외 중기적으로는 해당 업무를 책임지고 잘 수행하며 10년 이상 장기적으로는 핵심 구성원이 되어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거나 새로운 사업과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조직에 이바지하겠다는 내용이 좋은 예시이다. 조직의 발전은 별도로 작성해도 좋지만 다음 예시와 같이 개인적인 계획을 조합해 작성한다면 효과적으로 향후 포부를 나타낼 수 있다. --- p. 108~109 인성 면접은 역량 면접과 달리 단기간에 특별한 내용을 준비해서 하기보다는 내면의 솔직함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면접이다. 면접관의 질문에 맞춰서 답변하려고 머리를 쓰면 오히려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거나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인성 면접은 주로 기업의 인사 담당자 또는 외부의 인사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다. 인성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역량 면접만큼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그래도 해당 기업의 인재상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인성 면접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기업의 인재상과 조직 문화를 파악하고 가는 것이다. 미리 기업이나 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인재상에 대한 소개 내용을 읽어본다. 지원 기업을 선택할 때 파악한 기업의 방향과 인재상이 자신과 맞는다고 생각해 지원했다면 인성 면접 과정에서 솔직하게 답변하면 된다. --- p. 128 프로젝트 관리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자격 취득을 권한다. 미국의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라는 기관에서 주관하는 자격으로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36개월 또는 4,500시간 이상의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프로젝트 경험은 거창하지 않더라도 어느 기업에서든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 성격을 지닌 업무를 의미한다. 더불어 35시간의 프로젝트 관리 교육을 들어야 한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에 있는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교육을 수강해도 되고, 없는 경우에는 외부 기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국가에서 일부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재직자 교육과정도 있으니 잘 활용하면 된다. --- p. 16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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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이다.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은 다른 사람도 원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기업의 공채 규모는 줄고 수시 모집이 늘면서 취업 준비생들 간에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공대를 졸업하면 취업이 잘 되는 편이라고 하지만, 이런 상황을 보면 공대생에게도 취업의 문은 좁기만 하다. 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은 취업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확실하게 한 취업 준비생은 자기소개서를 몇 줄만 읽어도, 면접에서 몇 마디만 나누어도 특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포트폴리오화해서 관리하는 것이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취업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길이다. 《공대생을 위한 취업특급》은 탄탄한 역량 계발을 통해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잘나가는 공대 선배의 알찬 취업 노하우 《공대생을 위한 취업특급》은 공대 선배인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취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과학이 좋아서 공대생이 되었지만 전공에 흥미를 잃고 잠시 방황하기도 했다. 취업 시기가 다가올 즈음부터 열심히 전공 수업을 들었고, 다양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저자가 가장 아쉬웠던 점은 취업과 진로에 관해 조언해 줄 수 있는 선배나 멘토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찾아 서류와 면접에 적용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따라서 취업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저자는 어려운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쳐 플랜트 건설 기업에 입사한 뒤 10년간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일했고, 현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고된 취업 준비 기간을 보냈던 저자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후배들은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대생들을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전히 상황은 비슷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닥치면서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의 어려움은 오히려 커지고 있지만, 자신의 노력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좀 더 노력하고 싶다. 이 책은 저자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합격했던 경험, 서류 심사위원과 면접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쓰였다. 특히 공대생이 취업을 준비할 때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공대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대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의 모든 것 《공대생을 위한 취업특급》은 공대생에게 필요한 취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은 취업 가이드이다. 취업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단계별, 항목별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취업을 위해 쌓아야 할 역량을 전문 분야와 일반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다. 전문 분야 역량은 학과 전공과 인턴 활동, 교내외 활동, 자격증 취득 등 대학생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더욱 효과적이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었다. 일반 분야 역량의 실전 영어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시간 관리 능력은 취업하기 전뿐만 아니라 취업한 후에도 필요한 역량임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방법을 담았다. 우선 지원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내가 지원하는 기업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인지를 파악하는 방법과 공대생이 갈 수 있는 업종과 대표 기업, 직무별 특징과 맞는 적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취업을 결정짓는 핵심 절차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경우 취업 성공으로 이어졌던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줌으로써 취업 준비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장에서는 취업 이후 사회 초년생이 해야 할 역량 계발에 대해 다룬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커리어를 관리하는 법, 자신의 경력을 살려 이직하는 법, 직장에서 인간관계와 업무로 어려움을 겪을 때 대처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4장에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공대생들과 했던 취업 상담 내용을 실었다. 공대생과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을 추린 뒤 이에 대해 현실적인 답변을 달았다. 이 책의 독자들도 비슷한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취업했다고 모두 끝일까? 직장보다 직무, 평생 직업 만들기 첫 취업에 성공했다고 다 끝난 게 아니다. 대학 시절이 단거리 달리기와 같았다면 사회에 진출한 이후의 삶은 장거리 마라톤과도 같다. 《공대생을 위한 취업특급》은 단지 취업 성공 전략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취업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안목을 가지고 어떻게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지 이야기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해도 공무원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평생 직장은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업들도 점차 스펙보다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직무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잘 선택해서 전문가가 된다면 한 직장에 얽매일 필요 없이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일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취업하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고,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그냥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공대생을 위한 취업특급》에서 저자는 취업하기 전 그리고 취업한 후에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세워 보라고 제안한다. 목적의식이 확실해지고, 목표와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역량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고 고되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강화해 전문가가 되는 길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이것이 곧 평생 직업을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