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를 만나며
너무 아파서 생채기를 안고 시간의 위로 삶의 깊이가 |
이용각의 다른 상품
|
“그의 시들을 읽으면 잊고 살았던 나의 마음 자리도 다시 살아옴을 느낀다”
- 추천사 중에서 저자 이용각의 작품에는 ‘마음 자리’가 선명히 자리한다. 삶의 길에서 점차 쌓인 그만의 기억은 곧 추억이 됐고 이는 시집 《당신도 아픈가요?》에 고스란히 녹아졌다. 그래서 그의 시 전반에는 그의 삶의 궤적 곧 ‘마음 자리’가 남아 있다. 하지만 그는 고독 속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시집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래전 어느 초겨울 조그만 길을 지나다 성당 앞 조그맣게 모여 켜져 있는 촛불을 보며 문득 내 마음 자리는 무엇일까 생각하다 시를 만나게 됩니다.”, “형식도 모양도 잘 모르지만 이 글로 그저 삶에 시간을 붙이면서 … 아프기도 외롭기도 한 그 생을 다시 한번 우리네 생각의 깊이로 느꼈으면 합니다.” 저자는 이 ‘마음 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여러 문장들을 독자들과 깊게 나누고자 한다. 나눔은 곧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또다시 시작하는 하루의 힘이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올 때, 이용각의 시집에서 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