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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_위로 숨쉬듯 잠자듯 살아간다 14 작별인사 18 살아있는 마음으로 21 돌아서 가는 길 23 오늘 넘는 고개 26 너는 왜 글을 쓰냐 묻거든 30 내일을 잊은 그대에게 34 어떤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에는 어떡해야하나요 38 사랑, 그 위대함 42 너무 슬픈 시를 쓰라하지 말아주오 46 펼치지 않는 유서 50 하이에나 54 부끄러움 58 감포 62 한 때에 당신은 66 변치 않는 사랑보다 흘러가는 사랑으로 69 사랑받고 싶어 71 너라는 의미 너라는 위로 74 빠져들 뻔 했다 78 꽃처럼 별처럼 하늘처럼 82 2부_사랑 아직 사랑할 수 있어 다행이야 86 언제나 그렇듯 90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적어도 사랑만큼은 94 그리움 97 지는 꽃에도 향기는 남아 99 사랑한다는 말의 힘 102 달이 뜬 이 밤에 106 한 끼 식사의 미학 110 고픈 배는 깊은 들숨으로 114 고양이야 고양이야 나의 고양이야 118 당신은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122 운에 기대어본다 126 작은 기적 129 너는 돌아온다 131 감기약 133 꽃 한 송이 136 젊은 날 140 괜찮아 144 삶을 쓰다. 시는 쓰인다 148 그리움의 존재 152 잠시 쉬어가세요 154 3부_의미 코끝으로 빗방울이 떨어졌다 158 도시 비둘기 162 서울 166 만개 170 양치기 174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 180 한줌의 아름다움 184 무제 187 울어 189 별 192 재 196 사람이란 200 순간 203 눈사람 205 바람 부는 언덕에서 그 이름을 외치네 208 펼쳐진 수첩에 적히지 않는 것은 211 바람 부는 언덕 214 La tour eiffel 217 해가 잠들지 않는 나라 219 해가 잠들지 않는 나라2 222 4부_청춘 꽃 228 찬란한 고독 232 순백의 향 236 청춘 239 고가 241 가지지 못한 죄 244 향수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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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가인 김인혁과 여행사진작가 유명인이 각자의 청춘이 담긴 글과 사진을 담았다.
우리가 청춘을 그려나가야 할 이유 글쓴이와 사진작가는 각자의 본업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등단작가도 아닌, 프로 사진작가도 아닌 두 사람이 책을 낸다는 게 누군가에겐 가소롭고 아니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책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살아가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담아가는 모습을 남겨보고자 함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글과 사진으로 자신의 청춘을 담아내려 애쓴다. 또 누군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청춘을, 삶을 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학업을 강요받고, 취업과 성공을 강요받으며 살아오다 어느 순간 나를 돌아보았을 때, 나의 시간이 담겨진 기록이, 가슴 벅찬 추억의 기록이 남겨져 있는 삶이 비석 위 한줄의 이름이나 한마디보다 가치 있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