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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부_삶과 습관으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일까일기, 쓸수록 나를 찾는다 글쓰기의 과거, 현재, 미래글쓰기는 때로 반성과 성찰의 통로글 쓸 시간을 못 찾겠어요우리에겐 모두 글쓰기 전 습관이 있다‘쓰기’만큼 ‘읽기’가 중요한 이유글쓰기도 어려운데 무슨 독서까지?누구와 함께 쓸 것인가, 함께 쓰기 성공적인 글쓰기 모임을 위한 여섯 가지 요소 첫 문장을 여는 네 가지 방법영화로 만나는 작가의 모습, 그리고 글쓰기 2부 _ 공간과 도구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집이라는 글쓰기 공간카페에서의 글쓰기 글쓰기에도 연료가 필요하다터미널에서의 글쓰기나만의 공간을 찾아서장인이 아닌 나에게는 좋은 ‘도구’가 필요하다문구류에 진심입니다 종이의 매력에 빠져 보시죠어떤 프로그램과 앱을 쓰세요?백업,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3부 _ 글쓰기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텍스트 중심으로 살펴본 글쓰기 나의 글쓰기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글쓰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학습하는 글쓰기에서 지식 생산의 글쓰기로 수십 년 동안 깁고 발전해 온 쓰기 이론 독자와 접점을 만드는 능력이 글쓰기 능력 나의 글은 어휘의 범주만큼 깊고 넓다언어, 문화, 생각은 서로 얽혀 있을까? 자료 조사, 변화무쌍한 글감을 검증하는 기초 공사 고쳐 쓰기, 꼭 해야 하나요? 문단 - 고쳐 쓰기 문장 - 고쳐 쓰기 맞춤법, 문장을 정교하게 벼리는 일 피드백 받기, 피드백 없는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피드백 주기, 피드백 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 선물을 포장하는 마음으로 제목 짓기글쓰기에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빠르고 쉽게 글 쓰는 ‘공식’은 없다 나는 나의 글이 계속 불안하다 책을 닫으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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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이론과 일상 조언으로 배우는 탄탄한 글쓰기글쓰기 책은 범람하고 있지만, 정작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론은 찾기 어렵다. 그것은 쓰기 교육의 역사가 짧은 우리 교육 현실의 문제이기도 하다.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영국과 미국에서 독서와 쓰기 교육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친 교수가 글쓰기 이론과 실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만났던 학생들, 영미권과 한국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각각 가르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영어와 한글 사이를 가로지르며 되짚어 본 글쓰기의 본질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담은 지식 생산 글쓰기를 향함과 동시에 한국의 글쓰기와 영미권의 글쓰기를 비교하여 탐구하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또한 각국의 쓰기 이론을 요연하게 만나보며 내 글쓰기를 재정립하는 잣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쓰기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이들, 글쓴이의 개인적 체험이나 성공담에 기댄 진부한 조언, 또는 여러 글쓰기 책에서 반복되는 비슷한 일화로는 만족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글쓰기와 관련된 답답함, 호기심,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와 얽힌 삶부터 습관, 공간, 도구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정교하게 검토하고 실험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방법론까지 만날 수 있다.”삶과 습관, 공관과 도구, 글쓰기로 바라보는탄탄한 글쓰기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삶과 습관으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가 삶에 뛰어든 순간을 소개하며 글쓰기를 대하는 기본자세를 안내한다. 또한 배움의 도구이자 기록인 글쓰기를 다각도로 살피며 의미를 짚어보고 친숙해지도록 이끈다. 시간 안배, 반성과 성찰, 습관화, 독서와 제대로 상호 작용하기 등 글쓰기를 일상으로 불러들이는 여러 방법도 소개한다. 2부 ‘공간과 도구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글쓰기에 최적화된 공간을 찾는 방법부터 문구류까지 각종 도구를 짚어본다. 또한 메모와 백업 방법을 소개,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살핀다.3부 ‘글쓰기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본격적인 글쓰기 기술을 소개한다. 기존의 글쓰기 교수법을 분석한 후 현대에 맞게 확장, 학술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필사, 수사학, 다섯 문단 구조 등 기본기를 짚어보고 지식 생성 단계를 목표로 둔 글쓰기 능력의 발달 과정을 검토한다. 또한 독자와 접점 만드는 법, 좋은 제목 짓는 법, 피드백 주고받기의 중요성 등 소통하는 글쓰기에 꼭 필요한 영역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영미권과 한국어 글쓰기 이론을 비교해 지향해야 할 미래 비전까지 다룬다. 문해력, 어휘, 외래어 등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각종 이슈를 들여다보며 청소년 언어 능력에 대한 오해를 살펴보고, 유연함과 시대성을 갖춰야 함을 일러준다.『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를 바라보는 마음부터 골격 만들기, 전문적인 글쓰기로 나아가기를 꼼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따뜻한 격려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차분히 읽어도 좋고, 손이 가는 대로 펼쳐서 읽어도 좋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이나 조언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 나는 각각의 내용이 나름의 의미와 장점이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면면을 독자들이 자유롭게 받아들이고, 나누고,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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