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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물결과 경제의 제5원소, 데이터01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거버넌스02 데이터 생산 메커니즘03 진화하는 데이터 거래 시장04 데이터사이언티스트05 데이터 밸류 체인06 데이터노믹스의 기반 제도07 신뢰 기반의 데이터 인스티튜션08 데이터노믹스 기반 기술09 데이터 산업 육성과 개인 정보 보호10 데이터노믹스가 만드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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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노믹스, 탈국가시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경제체제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 위에 행위와 욕망의 흔적은 디지털지문으로 아로새겨진다. 연결, 창조, 참여적 소비를 가능케 하는 기술 발달은 정보 중심 사회에서 데이터 중심 사회로 전환을 가속한다. 원자화되고 접힌 이 세계에서 경제학은 거래 혹은 시장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바라본다. 데이터에 대한 이러한 경제적 관점을 데이터노믹스라 부른다.데이터노믹스의 경제 주체는 데이터를 생산하는 공급자, 데이터를 사용하는 수요자, 공급자와 생산자의 관계를 특정한 목적으로 환경을 조성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된다. 데이터 공급자는 데이터생태계프로세스(Data Life Cycle) 안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가치를 부여하고 폐기하는 과정에 개입한다. 데이터 수요자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되며, 유통 수단은 데이터 그 자체다. 실물시장에서는 물건과 화폐, 그리고 서비스 시장에서는 서비스와 화폐의 거래다.데이터노믹스는 탈국가시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경제체제다. 새로운 데이터 기반 경제 시스템은 국가별로 이미 경쟁 체제에 돌입하였고, 국가적 차원에서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법과 제도적 장치가 만들어지면서, 다른 산업들과 달리 정부 주도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 생산 메커니즘, 데이터 밸류 체인, 데이터노믹스 기반 제도와 기술 등 데이터노믹스의 개념과 현실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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