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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천사 선생님 대마왕을 만나다 유리공주의 선물 바보 온달과 대왕나무 수수께끼 편지 미로 속을 맴 맴 공부의 무대 바쁘다, 바빠! 암기의 달인 민재는 세 살 첫 시험 꼭꼭 숨겨라, 망친 시험지 시험지 훔치기 대작전 중간고사 골인 다음 목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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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나는 컴퓨터 게임을 만드는 게 꿈인데 수학, 사회는 왜 공부해야 하지?’, ‘나는 축구 선수가 될 것인데, 왜 국어 공부를 해야 하지?’, ‘나는 개그맨이 될 것이니까 하루 종일 개그 프로그램만 보면 되는 것 아냐?’ 초등학교 중, 고학년쯤 되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이런 의문을 가진 초등학생 친구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늦잠꾸러기에 놀기 좋아하는 주인공이 ‘공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공부를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며 써 내려간 일기를 엿보게 될 것입니다. 주인공과 함께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공부’를 하는 이유가 꼭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아주 기초적인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공부하는 기술을 가르치기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값진 존재인지’를 스스로 느끼면서 공부의 재미를 알고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과 만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커다란 무대’를 꿈꿔보기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개그맨을 할까, 축구선수를 할까 하루에도 수십 번 꿈이 바뀌는 주인공 민재.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민재는 인형처럼 예쁜 소녀 민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민아를 가까이서 만나는 순간, 민재는 너무나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화가 난 민재는 ‘공부’를 잘 해보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런데 마음만 먹었다고 공부가 잘 되는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좌절하고 포기하려던 민재에게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날아옵니다. 말썽꾸러기 민재와 개그 삼총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민재는 과연 ‘공부’의 의미를 발견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전교 꼴찌 민재의 가슴 뭉클한 공부 대작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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