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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낸시
양장
문정회 글그림
더돌스호텔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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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Josephine J. Moon

미국 스미스 컬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미술을 부전공 했다. 조지타운 대학에서 매체/문화/기술학(CCT)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스쿨(SI) 5기를 수료하고, 어린이작가교실 16기에서 공부했으며, 대학과 대학원 시절 다수의 신문사에서 인턴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북아트그룹 ‘마인드 바인드’의 멤버로 서울국제판화사진전에 그룹전으로 전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고민아, 가지마!』, 『찰칵찰칵, 재원이의 사진모험』, 『테디베어 이야기: 007여왕폐하 대작전』,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멋진 미용사』, 『빛아 생겨라』, 『내 동생 오는
미국 스미스 컬리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미술을 부전공 했다. 조지타운 대학에서 매체/문화/기술학(CCT)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스쿨(SI) 5기를 수료하고, 어린이작가교실 16기에서 공부했으며, 대학과 대학원 시절 다수의 신문사에서 인턴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북아트그룹 ‘마인드 바인드’의 멤버로 서울국제판화사진전에 그룹전으로 전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고민아, 가지마!』, 『찰칵찰칵, 재원이의 사진모험』, 『테디베어 이야기: 007여왕폐하 대작전』,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멋진 미용사』, 『빛아 생겨라』, 『내 동생 오는 날』이 있으며, 마야 셀리야의 그림과 함께한 『쉿! 구름머리 방에 놀러 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랑 강아지를 원해』, 『아기 예수님』, 『노아의 방주』, 『친구가 되어줘!』, 『마법 용 퍼프 이야기』, 『워렌의 신나는 당근 경주』 외 다수가 있다. 유튜브 채널 <더돌스호텔>을 통해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으며, 책과 전시, 제품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인형을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 디자인 프레스 작가와의 만남 :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65066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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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84g | 185*240*7mm
ISBN13
97911965259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관계가 어려운 모든 이에게 전하는
친구, 상처, 우정의 이야기

주인공은 어린 시절, 낸시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여러 명의 새로운 낸시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낸시들은 주인공에게 따뜻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 낸시도 나쁜 친구는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든 호호백발의 노인에게든 사람과의 ‘관계’는 언제나 어렵다. 특히 불특정 다수의 또래들과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야 하는 학창 시절은 관계로 인한 갈등과 고민으로 가득한 시기다.

《뉴 낸시》의 서술자인 ‘나’ 역시 친구 낸시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다른친구들과 ‘나’를 흉보고, 비웃으며 ‘나’를 따라하고, ‘나’가 좋아하는 것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낸시. 이쯤 되면 우리의 기억 속에서도 못된 낸시와 똑 닮은 친구가 한 명쯤 떠오르기 시작한다.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모욕감으로 내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생채기를 남긴 아이.

하지만 관계가 남긴 상처는 또 다른 관계로 치유받는다. 멀리 이사를 떠난 덕에 낸시를 볼 일이 없게 된 ‘나’는 새로운 마을에서 낸시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와 마주한다. 그러나 불안함도 잠시, 새로운 낸시는 ‘나’와 마음의 결이 무척 닮아 있었다. ‘나’의 그림에 따듯한 관심을 기울이고, 비밀 아지트에 ‘나’를 초대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는 뉴 낸시. 일생에 선물처럼 찾아온 인연 역시 누구나에게 한 명쯤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태껏 ‘뉴 낸시’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작가는 작품 말미에 이렇게 전한다. “나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말하고 싶어. 인생은 우리 모두에게 줄 선물을 정말 많이 가지고 있거든.” 작가의 말처럼 두려워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자. 인생은 조만간 당신을 꼭 닮은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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