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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스펙이 부족해도 첫 단추 제대로 끼우는 취업 전략
김나진
비전코리아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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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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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4
추천사 6

chapter 1. 취업준비의 기본 다지기

자기소개서를 쓰는 절대적 기준 16
나도 모르는 나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방법 20
필기시험 출제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26
면접 차수에 따른 전략적 접근법 31
토론 면접의 숨은 비밀 36
화상면접 대비하기 43
직무면접에서 머릿속이 백지가 될 때는 이렇게 52
꼬리질문 대비하기 57
누구나 어려운 스피치1 - 완벽한 문장 버리기 63
누구나 어려운 스피치2 - 효과적인 스피치 연습법 69
인적성검사 준비하기 75

chapter 2. 바뀐 채용 시장에 적응하기

채용 시장의 대세가 된 세 가지 흐름 80
수시 채용의 시대 84
수시 채용 예측하고 대응하기 88
수시 채용 대비 취업 포트폴리오 만들기 92
경력 우대의 시대 96
그래서 경력을 어디서 쌓으란 말이냐고요 101
내 경험을 쓸 만한 경력으로 바꾸기 108
변화무쌍한 직종의 시대 114
도전할 분야의 직종 분석법 118
지원하는 회사의 색깔 분석하기 122
취업준비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 128

chapter 3. 놓치기 쉬운 취업 전략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134
면접장에서 온전히 솔직할 수는 없다 139
경험은 나열에 그쳐선 안 된다 143
채용담당자는 당신을 붙일 순 없어도 떨어뜨릴 수는 있다 146
오래가는 스터디 멤버 구성하기 152
백수가 돈 벌며 취업준비하기 157
면접 복장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 162
면접 일정이 겹칠 때의 대처 방법 168
사소함을 공략하자 173
라떼 문화 공략하기 179
변명이 아닌 납득 가능한 이유로 답하기 18

chapter 4. 취준생 멘탈 관리법

시험장 긴장 해소법 190
낙방에 대처하는 자세 195
떨어지고 나서 해야 할 일 199
불확실성 이겨내기 205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 시험을 스스로 이어간다는 것 210
취업 성공자들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 214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지 말자 218
적당한 자신만만함에 대하여 223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227

chapter 5. 취업의 끝은 없다

취업만 하면 끝일까? 232
합격 후에 해야 할 일 236
입사 후 내 운명을 좌우하는 순간들 239
사회생활은 첫인상이 절반 이상 245
MZ세대의 매력과 인성을 혼동하지 말자 249
이직은 배신이 아니다 253

저자 소개 1

대기업 채용담당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년의 백수 시절 끝에 M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한국어문상,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받았고,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수천 명의 채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없이 넘어지고 무너졌던 지난 취준생 시절을 기억하며, 후배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포기할까 망설이는 너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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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4g | 140*200*20mm
ISBN13
9788963221892

책 속으로

화상면접에서도 시선을 정해두자. 첫 번째는 당연히 카메라다. 카메라도 카메라의 정중앙인지 아래쪽인지를 정하자. 내가 가장 편한 곳에 고정하면 된다. 아래쪽에 고정하면 조금 턱을 내리는 효과가 더해져 좋다. 두 번째는 카메라 아래쪽 30도 정도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내가 볼 곳은 딱 두 군데, 카메라와 포스트잇’이라 머릿속에 입력해두자.
--- p.46

우리가 예상 가능한 질문은 면접관도 ‘뻔한 질문’ 혹은 ‘필수 질문’ 정도로만 인식한다. 흔한 질문과 답변 이후에 본 게임이 시작된다. 본 게임이 바로 꼬리질문이다. 면접의 성패는 대개 이 꼬리질문이 오가며 갈린다. 면접관은 꼬리질문을 통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닌, 그 이상을 알고 싶어 한다. 꼬리질문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첫 질문은 틀에 박힌 질문(지원 동기나 포부 등)을 선택하고, 지원자의 대답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다. 꼬리질문을 받으면 지원자들은 실제 마음을 들키게 되거나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면접 준비할 때 꼬리질문에 대한 대비를 반드시 해야 한다.
--- p.57

가장 많이 했던 방법 중 하나다. 가족,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해도 좋다. 상자 안에 ‘사과’, ‘냉장고’, ‘얼음’, ‘아이스크림’, ‘여름’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넣어두고 상자 안에서 단어를 임의로 뽑는다. 10초 정도 준비 시간을 가진 후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3분 동안 말해보자. ‘뽑은 단어로 시작되는 말하기’, ‘뽑은 단어를 주제로 말하기’, ‘세 개를 뽑아 세 가지 단어가 모두 들어가게 말하기’ 등의 과제를 해보자. 매일 두세 번으로 충분하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쌓아가면 머릿속에는 수많은 말하기 주제가 쌓이고 어떤 주제도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이 생긴다.
--- p.75

이미 너무 동떨어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면 그것과 내가 바라는 일을 어떻게 ‘관계’지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내 경력이 커피 전문점에서의 알바 경험밖에 없다면, 그것을 어떻게 내 희망 직군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 연구해보는 것이다. 서빙을 하며 사람을 대하는 법을 익혔고 이를 영업, 마케팅 직군의 고객 분석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든지, 건설 현장 일꾼 알바를 했다면 단순히 그 일에 그치지 않고 주변을 살펴 건물의 기초 공사, 일의 순서 등을 익힐 수 있었다든지, 어떤 식으로든 무언가로 발전시켜내야 한다.
--- p.106

지원자는 회사 근처에서 마주하는 모든 사람이 면접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로비에서 마주치는 직원들은 물론이고 청원경찰, 안내데스크 직원, 환경미화원 등 모든 사람의 시선은 지원자를 향하고 있다. 회사 근처의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인근 주차장, 커피 전문점, 밥집은 모두 면접장이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지원자를 바라보는 무수한 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장소, 이런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채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존재한다.
--- p.146

그 무엇을 하더라도, 경제 활동을 하며 취업준비를 한다면 잊지 말아야 한다. 이력서에 단 한 줄이라도 내 목표와 관련된 것을 써넣을 수 있는 경제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 면접장에서 한마디라도 떠들 수 있는, 직무 관련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경제 활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돈 벌다 내 꿈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 p.161

채용담당자 시절 공채 시즌에 면접 시간 변경을 요구하는 지원자의 전화를 종종 받았다. 그들의 전화를 받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쭈? 이것 봐라. 감히 지원자 주제에 시간을 바꿔달라고 해?’라는 생각이 결코 아니었다. 담당자로서의 솔직한 심정, 가장 맨 위에 자리 잡은 생각은 ‘바꿀 수 있다면 최대한 일찍 바꿔서 전형 전체에 어긋남이 없도록 해야겠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지원자가 너무 솔직하게 다른 회사와 면접 시간이 겹쳐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조금은 괘씸하다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금세 잊힌다. 면접관과 지원자들을 융통성 있게 잘 조정해 회사의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는 것이 채용담당자가 존재하는 이유다.
--- p.170

내가 지원할 꿈의 장소에 한번 가보자. 그 회사의 직원이 됐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해보는 거다. 출근 시간 9시에 맞춰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타고 그 시간의 공기를 느껴보자. 역에서 내려 사옥까지 향하는 출근길의 분위기를 마셔보자. 도착 후 회사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나 표정들을 잘 관찰하자. 안되면 말고 식으로 출입 신청도 한번 해보자. 사옥 1층의 커피숍, 구내식당, 사옥 지하의 운동 시설 혹은 주변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맛집까지 한번 탐방해보면 말할 거리가 마구마구 떨어진다. 딱 한 번만으로도 충분하다.

--- p.176

출판사 리뷰

지원자와 면접관, 두 입장을 모두 섭렵한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합격 필살기!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일까?”
“별거 없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희망 직종과 연결하려면?”
“적당한 자신만만함이란 어느 정도일까?”
“필기시험 출제위원들은 어디서 문제를 내지?”
“채용담당자가 보는 면접장 꼴불견 유형은?”
“면접 일정이 한날에 겹치면 어떻게 해야 하지?”
“토론면접에 숨은 의도가 있다고?”
“직무면접에 대해 아는 게 적을 땐 어떻게 대처하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과거 누구보다 합격이 간절했던 취준생 선배로서 지원자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현업에 종사하는 방송인이자 베테랑 면접관으로서 필기시험 출제위원, 서류 및 영상 심사위원, 카메라 테스트 면접관 등 다양한 면접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야말로 면접관의 시선에서 말해주는 업계 비밀 같은 책이다.
저자는 방송국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의 면접관으로도 위촉되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그 풍부한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 면접, 직무면접, 경력면접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면접관은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은지 등을 친한 선배가 옆에서 조곤조곤 말해주듯 알려준다. 작가 특유의 다정하고도 군더더기 없는 가르침이 그동안 어딘가 부족했던 취준생들의 기본기는 물론 전략과 멘탈까지 단단해지게 할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다. 그러나 시선을 바꿔 채용담당자의 눈으로 시험을 바라보면 접근법이 달라진다. 마인드, 단계별 전략, 면접별 중요한 포인트까지, 세심하고 명민하게 짚어주는 이 책과 함께 똑똑하게 취업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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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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