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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도 120년
지정학과 인물로 보는 독도 분쟁 이야기 EPUB
이선민 저
사회평론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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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1. 대한제국, 독도를 울도군에 소속시키다: 1900~1905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우용정 #배계주

2. 시마네현에 강제 편입된 작은 섬: 1905~1945년
#나카이 요자부로 #야마자 엔지로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심흥택

3. 되찾은 국토를 지키는 거대한 첫걸음: 1947년, 한국
#홍종인 #신석호 #방종현

4. 다시 독도를 노리다: 1947년, 일본
#가와카미 겐조 #윌리엄 시볼드

5. 분쟁의 불씨를 남긴 대일평화조약: 1947~1951년
#존 포스터 덜레스 #유진오 #딘 러스크

6. 평화선을 선포하다: 1951~1952년
#이승만 #김동조

7. 일본의 강·온 양면 공격: 1953~1962년
#변영태 #외교 각서 논쟁

8. 한일회담, 막판에 독도 문제를 덮다: 1961~1965년
#박정희 #김종필 #김종락

9. 한동안 잦아든 동해의 파고: 1965~2005년
#최종덕 #김성도 #태정관지령 #이한기

10. 다시 거세지는 일본의 도발: 2005년~현재
#다케시마의 날 #시모조 마사오

후기

저자 소개 1

李先敏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32년 남짓 근무하면서 논설위원, 문화부장, 오피니언부장,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영국 런던대 SOAS(동양 아프리카대학)와 미국 브라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3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규장각학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이제는 버려야 하나』(2008),『'대한민국' 국호의 탄생』(2013),『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2019),『독도 120년』(2020),『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2021) 등이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32년 남짓 근무하면서 논설위원, 문화부장, 오피니언부장,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영국 런던대 SOAS(동양 아프리카대학)와 미국 브라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3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규장각학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이제는 버려야 하나』(2008),『'대한민국' 국호의 탄생』(2013),『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2019),『독도 120년』(2020),『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2021) 등이 있다.
대한민구의 역사적 발전과 그 정신적 원동력인 '열린 민족주의', '전진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이 특별하다.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추적하는 4부작을 평생의 과업으로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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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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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0.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8쪽 ?
ISBN13
9791162732281

출판사 리뷰

반일 종족주의 논쟁을 계기로 정확한 안내서가 필요함을 느껴

저자 이선민은 학계의 성과를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학술기자로서 오랫동안 일한 전직 언론인이다. 지난해인 2019년 <주간조선> 지면상에서 벌어진 반일 종족주의 논쟁에 참여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측의 맞은편에서 논쟁의 한 축을 담당했고, 바로 그 논쟁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보기에 독도 문제에 관한 우리 사회의 논의는 “1950년대 일본이 외교 각서 논쟁을 걸어온 이래 (…) 동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고” 있었다. 평생 학계와 대중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해왔던 언론인으로서 저자는 우리 사회에 독도 문제를 정확하게 소개하는 책이 절실하다고 느꼈다. 후기에서 저자는 이렇게 밝힌다. “논쟁을 위해 독도 문제와 관련된 저서와 연구 논문을 읽어 가면서 당면한 논쟁과는 별도로 (…)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이에 대한 학계의 연구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커다란 발전이 있었는데도 그 성과가 일반인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독도 문제의 핵심부터 분쟁을 주도하고 휘말린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독도 120년』은 문제의 핵심을 근현대 동북아시아 국제 정치, 정확히는 지정학적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견된 중요한 사료들과 한?일 서로가 구축한 논리 등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도 문제를 다룬 기존 책들이 대부분 분쟁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분쟁을 주도하고 휘말린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주목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인들이 울릉도에서 저지르는 행패를 정부에 보고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최초로 울릉도 군수에 임명된 배계주라던가, 독도를 당연히 대한제국의 땅이라 생각해 주변의 어업권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일본 정부에 문의했던 사업가 나카이 요자부로, 맥아더 장군의 신임을 받은 외교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일본 측의 의견을 미국에 전달했던 윌리엄 시볼드, 한일회담 당시 독도 폭파론을 언급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김종필 등 독도를 둘러싼 다종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들은 재미를 배가하는 한편 독도 문제를 우리가 겪은 이야기처럼 생생히 살아 숨 쉬도록 만든다.

『독도 120년』은 그 독도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잊을 만하면 나오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반박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저 작은 섬 독도가 궁금했던 사람 그 모두에게 충분히 흥미진진한 안내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사회평론 지식 총서 SPIKE의 두 번째 책!

우리 사회의 이슈를 예리하고 강렬하게 담아내는 SPIKE 지식 총서는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지식, 한때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오랫동안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지식을 발굴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엮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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