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웃방데기
한울꿈을 꾼 사람들의 갑오년 이야기 EPUB
채길순
모시는사람들 2022.05.31.
가격
7,700
7,70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01. 아랑이 02. 한양 성 대도大盜
03. 두 종 새끼 04. 고리백정 을동개
05. 어수선한 나라 06. 탈출
07. 갑이, 계집종 나비를 얻다 08. 나비가 된 아랑이
09. 갑이야, 나비야 10. 바우덕이
11. 이용직 대감 12. 동학교도와 이대감
13. 갑이, 공주 삼례를 다녀오다 14. 갑이, 아내를 빼앗기다
15. 갑이와 나비의 결별 16. 청주 초정리
17. 작은 장안으로 18. 달집태우기
19. 갑오년 봄 난리 20. ‘노인 난리’의 여름
21. 모두 일어서라! 22. 갑오년 가을 난리
23. 나비, 동학농민군 대장이 된 오라버니를 만나다
24. 효포 널치 싸움 25. 갑이, 내포로 들어가다
26. 통곡의 우금치 싸움 27. 갑이와 나비의 상봉
28. 그해, 12월 17일 밤 29. 명당 이야기
30. 하늘 아리랑
작가의 말 / 한울꿈을 꾼 사람들의 노래

저자 소개 1

명지전문대학교 명예교수.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1995년 한국일보 광복 50주년기념 1억원 고료 장편소설에 [흰옷이야기]가 당선되었다. 모든 글에는 동학의 울림이 있다. 신문과 잡지에 수차례에 걸쳐 연재한 소설과 동학 기행문은 발로 쓴 기록들로, 온갖 사연의 동학 정령들이 웅성댄다. 대하소설『동트는 산맥』(2001)은 충청도 동학 이야기가 산으로 솟아 그 산줄기가 강원 경기 전라 경상, 심지어 황해 평안 함경도 지경까지 뻗어간다. 『흰옷 이야기』①-③(1997),『어둠의 세월』상,하 (1993),『조캡틴 정전』(2011)은 모두 동학의 북
명지전문대학교 명예교수.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1995년 한국일보 광복 50주년기념 1억원 고료 장편소설에 [흰옷이야기]가 당선되었다. 모든 글에는 동학의 울림이 있다. 신문과 잡지에 수차례에 걸쳐 연재한 소설과 동학 기행문은 발로 쓴 기록들로, 온갖 사연의 동학 정령들이 웅성댄다. 대하소설『동트는 산맥』(2001)은 충청도 동학 이야기가 산으로 솟아 그 산줄기가 강원 경기 전라 경상, 심지어 황해 평안 함경도 지경까지 뻗어간다. 『흰옷 이야기』①-③(1997),『어둠의 세월』상,하 (1993),『조캡틴 정전』(2011)은 모두 동학의 북소리로 시작된다. 기행의 책 『새로 쓰는 동학기행1』(2013)이 있고, 소설 창작 이론서 『소설 창작의 길라잡이』(2010), 『소설 창작 여행 떠나기』(2012)가 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또 소설을 쓰고 있다.

채길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44.93MB ?
ISBN13
9791166291180

출판사 리뷰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의 해
세월에 묻혀 우리 역사의 기억에서 아득하게 물러나 있는 동학농민혁명! 역사의 뒤뜰 가득히 우거진 풀과 꽃들을 헤치고 여기 우리의 아픈 역사를 내놓는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면, 이 소설은 역사의 그물에서 놓친 패배자의 사연과 곡절을 낱낱이 파헤쳐 이름 없이 죽어간 이들의 분노와 피울음으로 얼룩진 한을 핍진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날 동학농민들의 피맺힌 절규와 함성이 어느 한 시기의 옛일이기만 하랴. 동학농민혁명이 거대한 패배의 사건이나 좌절의 기록을 넘어 오늘날 우리 삶의 뿌리와 맞닿아 있다.
조선 시대 사회의 밑바닥을 떠받치고 살았던 천민들의 아픈 노래, 그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장편소설 『웃방데기』의 시대 배경과 개요
19세기 말, 조선은 어느 모로 보나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었다. 당시 지배 계층은 무능하고 부패하여 더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전통적인 양반 세력이 몰락하고, 천민 계급인 종이 풀려나는 변혁의 기운이 싹트고 있었다. 이와 맞물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열강들이 다투어 조선의 문호 개방을 강요하고, 특히 일본의 조선 침략 야욕이 점차 마각을 드러나고 있었다. 이런 사회적 위기에서 경주 지방 최제우에 의해 민족 민중 종교 동학이 창도되자 전국으로 들불처럼 번져갔다. 위기를 느낀 지배 계층은 동학교도를 탄압했고, 동학 교세는 전국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었다.
이 소설은 종과 백정이라는 낮은 신분의 인물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보국안민과 계급해방을 위해 교조 신원운동인 공주·삼례집회(1892년), 광화문복합상소와 보은 집회(1893년)에 뛰어든다. 급기야 1894년 정월 고부민란과 3월 기포, 전주성 함락과 전주화약, 9월 재기포와 동학연합군의 공주성 전투 패배, 관·일본군의 동학농민군 토벌 대학살 등 동학농민혁명사 전 과정을 거치면서 이들의 ‘사람답게 살고 싶었던 한울꿈’이 무참하게 짓밟히게 된다. 소설의 중심 배경은 서울 도성과 충청도 경상 전라도 지역이며, 천민들이 겪는 사건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의 한복판을 조망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