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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자전거를 타고 싶었던 소년
02_ 주눅 든 아이 tip … 마음에도 상처가 되는 ‘결식’ 03_ 삶의 거울, 부모님 tip … 위인들의 부모님 04_ 나는 가치 있는 사람, 홀로 일어설 거야! tip … 자존감으로 우뚝 선 인물들 05_ 삶을 이끈 힘, 독서 06_ 옳지 않습니다! tip … ≪사상계≫란? 07_ 저항 그리고 1782 08_ 든든한 나라 지킴이, 특전사 09_ 변호사의 길로 tip … 세계 인권 선언 10_ 민주주의로의 동행 11_ 사람 사는 세상,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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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 든 아이, 문재인
우리 주변에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견뎌 내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족한 것 없이 여유로운 듯해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러한 차이는 바로 ‘자존감’에서 생긴답니다. 올바른 자존감은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것이에요. 비뚤어진 자존감은 상처를 딛고 일어설 자립심을 떨어뜨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품어야 해요. 또한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훌륭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게 된답니다. 문재인은 어릴 때부터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가난 때문에 늘 주눅 들어 있었어요. 어렸을 때 그토록 타고 싶었던 자전거도 탈 수 없었고, 무료 급식을 받아먹으며 마음에 상처도 많이 입었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돈보다도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늘 잊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가치를 원동력 삼아 자신처럼 어려운 상황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