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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월의 아빠 -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2월의 아빠 - 어린이집! 안녕!! 3월의 아빠 - 아이들이 친구를 만드는 방법 4월의 아빠 - 우리집 행복밥상 5월의 아빠 - 학교가 재밌어! 6월의 아빠 - 친구와의 이별 7월의 아빠 - 매미야, 더 신나게 맘껏 울어라! 8월의 아빠 - 처음이 많은 아이 9월의 아빠 - 무조건 몰라 하지 말고 10월의 아빠 - 아빠 힘들 때 안 도와줄거야! 11월의 아빠 - 할아버지가 아프셔 나의 아버지와 함께한 날들 - 아들아, 아빠도 아빠가 있단다. 12월의 아빠 - 방학하면 뭐 할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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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런저런 이유로 가끔씩 지난 육아일기를 혼자 읽기도 하고 아이에게 소곤소곤 읽어주기도 한다. 아이도 안다. 자신이 주인공인 글을,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아빠가 매일 쓰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그냥 좋으니까. 조용한 아침, 하루 한 번 잠시 아이를 떠올려보는 일상이. 그 일상들이 차곡차곡 쌓여 가족만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아빠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고, 그 곁에 엄마들도 함께 읽는다면 더없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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