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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디자인 씽킹에서 디자인 두잉으로 새로운 제품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디자인으로 바라본 세상을 말하다 1장 디자인으로 말하다 어디까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하는 직업 디자인 씽킹이란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도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했다 디자인 씽킹으로 바라보는 방법 조 게비아 인터뷰 - 창의적인 역할을 찾아라! 2장 시장을 말하다 시장은 멈추지 않는다 정확한 시장 파악하기 경쟁사에 집착하지 않기 커뮤니티의 변화에 주목하기 기술이 녹아드는 속도에 집중하기 시장은 신호를 보낸다 가치에 집중하기 커뮤니티 이해하기 ‘만약’을 상상하기 실패의 시나리오 만들기 조시 엘먼 인터뷰 - 제품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에 주목하라! 3장 행동으로 말하다 행동 안에 진실이 숨어 있다 사람들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다 이해하기와 공감하기 행동 신호에 집중하기 사용자를 이해하기 행동에 관한 통찰을 기르다 정확하게 해석하기 통찰을 활용하기 제품 데이터 취합하기 자유롭게 움직이는 형태로 만들기 게리 초우 인터뷰 - 제품 개발의 핵심을 파악하라! 4장 계획으로 말하다 디자인 전략으로 움직이다 정서적인 가치를 생각하다 제품 스탠스 만들기 프레임과 플레이로 말하기 유사한 경험을 이해하다 마크 필립 인터뷰 - 제품 의사 결정을 하라! 5장 디테일을 말하다 제품을 정의하다 제품의 콘셉트 맵 만들기 콘셉트 맵 활용하기 다양한 콘셉트 맵 도입하기 주요 흐름 스케치하기 신규 사용 알아보기 일상 사용 알아보기 시각적 요소로 분위기 만들기 반복과 변형으로 탐색하다 제품 비전으로 설득하기 프랭크 라이먼 인터뷰 - 제품 관리 커리어를 확대하라! 6장 출시를 말하다 로드맵으로 나아가다 기능 리스트 만들기 현실적인 수정 반영하기 스토리로 이해하기 아이디어의 우선순위로 관리하기 지표와 수치를 통해 정확한 가치 추적하기 디테일을 완성하다 작은 것에 집중하기 교육하고 일깨우기 선제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다 똑똑한 토론 도구 활용하기 사회화로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 출시 흐름을 주도하기 엔지니어에게 동기부여하기 사용 데이터로 행동을 파악하기 고객의 지원 요청에 집중하기 결과에 자축하기 알렉스 레이너트 인터뷰 - 제품과 함께 성장하라! 결론 제품 관리의 미래를 말하다 |
Jon Ko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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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는 제품의 비전을 명확하게 세우고 실제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런 비전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 비전이란 사람과 시장에 관한 것이다. 제품 관리는 제품, 사람, 시장이 서로 잘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다.
--- p.28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하는 직업」중에서 행동에 관한 통찰을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제품을 사용할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다. 목표는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에 공감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행동에서 보이는 신호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신호는 광범위하고, 공유되는 시장 신호와는 달리 지엽적이고 독립적이며 구체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 p.106 「3장 행동으로 말하다」중에서 분석 데이터를 검토하면 제품의 사용 패턴을 폭넓게 알아볼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다양한 개별 사건(어떤 화면이 나오면 클릭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행동) 또는 사건의 흐름(이 화면이 나오면 사용자가 대체로 특정한 곳으로 이동함) 안에서 생겨난다. 이런 유형의 데이터는 변화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보여주므로 주목할 만하다. --- p.116 「사용자를 이해하기」중에서 제품 개발에서 프레임과 플레이를 생각하면 기회의 영역, 즉 무슨 일이 생길지 살펴보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프레임을 다시 짤 수 있는 기회에 도달하게 된다. 제품에 새로운 프레임을 적용할 때면 독립적인 특성이 있는 것처럼 바라보며, 제품에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런 개성이 일관적이고 스탠스에서 보이는 풍부한 감정을 신뢰할 수 있다면 사용자는 그 제품에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p.175 「프레임과 플레이로 말하기」중에서 기본적으로 프로덕트 매니저의 사회화 활동은 예정된 제품 변경 사항이 어떻게 더 큰 비즈니스 사례나 의도를 뒷받침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제품 의사 결정 사항을 기업의 전략 목표와 쉽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정서적인 가치 제안과 직접 연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새로운 기능, 흐름, 제품 변경 사항이 어떻게 프로덕트 매니저가 의도하는 감정을 사용자가 더 잘 느끼게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 p.273 「사회화로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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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제품에는 특별한 것이 있고
사랑받는 기업의 공통점, 공감의 디자인! 우리 삶에는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제품에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자유롭게 평가한다. 제품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건이 되기도 하지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서비스나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세상을 이루는 모든 요소마다 디자인이 존재하며, 그것을 디자인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사람에게 초점 맞추고, 정서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제품 관리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존 콜코는 “우리는 모두 프로덕트 매니저”라고 말한다. 공감에 바탕을 둔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누구든 멋진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유명 기업들의 시스템과 획기적인 제품이 만들어지는 실제 과정을 이야기하고, 디자인과 프로세스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사랑받는 제품에는 특별한 것이 있고, 사랑받는 기업은 특별한 디자인을 만든다. 이 책은 제품의 단순한 외관뿐만 아니라 제품 관리에 디자인을 접목하면 사람들의 욕구, 필요, 욕망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사용자를 만족시킬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디자인과 디자인 프로세스에 바탕에 둔 접근방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에어비앤비 창업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기업들의 프로덕트 매니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자인의 성공과 실패를 말하다! 공감을 담은 디자인은 어떻게 완성될까? 이 책은 사무실을 벗어나 사람들과 대화하고, 직접 그들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디자인은 기술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기술을 사회 안으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프로세스로 발전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6개 장은 아이디어로 시작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각 장 끝에는 세계적인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덕트 매니저들의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담았다. 실제 현장에서는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감을 통해 어떤 도약을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1장 디자인으로 말하다〉는 제품에 대한 정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다룬다. 〈2장 시장을 말하다〉는 시장 적합성을 이야기한다. 사용자 집단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커뮤니티가 보내는 신호의 수집 방법, 제품과 사람들의 관계를 배울 수 있다. 〈3장 행동으로 말하다〉는 관찰을 통해 사람과 제품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호에 집중하고, 동시에 시장의 움직임 또한 하나의 신호로 이해하며, 행동에 진실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행동 관찰을 통해 통찰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4장 계획으로 말하다〉는 제품 스탠스를 주로 다루며, 정서적인 가치, 경험을 활용한 사례 등 제품에 맞는 개성을 찾기 위한 반복적인 탐구 과정을 소개한다. 〈5장 디테일을 말하다〉는 본격적인 콘셉트 맵을 활용하여 제품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돕는다. 제품의 비전, 팀원들이 함께 나아갈 방향, 기업의 목표나 제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중요하게 포함한다. 구체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의 디테일을 완성한다. 〈6장 출시를 말하다〉는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상세한 로드맵을 설명한다. 시간의 순서에 따라 제품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는 전반의 과정을 담았다. 위 6개의 장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잘 만들어진 디자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제품 디자인을 넘어 또 다른 분야에서도 공감 영역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