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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004
1. 사랑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015 굿바이, 레트 버틀러 … 025 차가운 오렌지의 첫사랑 … 035 오겡끼데스까 … 044 그 많던 젊음은 누가 다 먹었을까 … 050 나는 피오나 공주 … 059 인생은 러브 액츄얼리 … 068 갑작스런 이별에 힘든 청춘에게 … 075 2. 나의 목소리는 오직 당신을 위해 강릉의 이영애 … 085 나의 꿈, 라디오스타 … 095 누구나 흑역사는 있다 … 105 미쳐버리고 싶다 … 112 당신이 보고 있기 때문에 … 119 15년 만에 평생직장 관두고 느낀 것들 … 128 회사와 잘 이별하는 방법 … 142 3.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찾아온 10시 5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5 가지튀김 … 168 인생이 힘들 때 빠져나오는 법 … 177 아파트야, 안녕 … 188 세상을 적시는 사랑의 눈물 … 198 마스크 소년, 유엽이 … 208 10년을 투자하고 깨달은 부자가 되는 원칙(+ 기사 읽는 법) … 217 10년 만에, 개인 … 227 뉴스를 한다는 것 … 233 |
조수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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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속한 이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지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돌아서면 털털하게, 가끔은 4차원 기질 충만한 언니의 똑부러지는 청춘 사용법! 아나운서 조수빈. 20대에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아 4년간 진행했고, 지금은 채널A 메인 뉴스인 〈뉴스A〉를 담당하는, 이제는 베테랑이라는 말이 ‘착’ 붙는 커리어의 소유자다. 〈스타 골든벨〉 우승, KBS 사상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득점, 또는 미스 유니버시티 입상 같은 이색 경력도 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20대 때부터 영화 잡지에 영화와 노멀 라이프를 결합한 칼럼을 써 호평을 받았다. 숨돌릴 틈 없이 들어오는 방송일에, 그리고 육아에 치여 첫 에세이집,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을 이제서야 펴내게 되었지만, 그동안 숨죽였던 기량까지 최대한 발휘, 그녀만의 ‘청춘 예찬’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폭발하는 청춘의 멋짐, 그리고 그 멋짐을 알지는 못하는 젊음의 이야기가 메인 테마다. 그 멋짐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역시 젊음의 중요한 멋짐 포인트 중 하나임을 물론 잊어서는 안 될 것. 사랑, 커리어, 삶이라는 세 가지 파트로, 뉴스 시간에 앵커로 전해주던 소식만큼이나 다양한 소재들에, 그 위에 입힌 빛깔도 색색으로 다채롭다. 타이틀 에피소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로 여는 1장은 지나고 나니 메모리지만, 그 현장에서만큼은 무척 심각했던 애정 생활의 기록들을 담았다. 2장은 강릉의 아기 아나운서 시절부터 퇴사, 그리고 프리랜서에 이르는 방송인 라이프. 그리고 마지막 3장은 자신의 삶을 지켜주었고, 지켜주고 있는 여러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다. 거울 앞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의 대사를 따라하거나, 처음 발령받은 강릉 KBS 사무실 책상에 앉아 ‘나는… 이영애!’라고 되뇌기도 하는 그녀(유리 가면이 따로 없다). 이렇게 카메라가 아닌 독자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 피오나 공주, ‘4차원적’인 별남의 소유자지만, 아나운서 20년 경력을 거저 먹었을 리가 있나. 진지할 때는 더없이 진지하고 또 진솔하게, 후배들을 위해 저장해 놓은 여러 조언들을 풀어낸다. 방송인은 물론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의 눈을 반짝 뜨게 만들 KBS 아나운서 되기부터, 직딩들이 가장 소원하면서도 미처 실천하지 못하는 퇴사하는 법, 그것도 ‘잘’하는 방법, 그리고 이제는 전 세대의 관심사인 재테크 원칙까지. 특히 간략하면서도 투자의 기본에 아주 충실한 그녀의 ‘부자 되는 법’이 눈길을 끈다 - 잊기 전에 어디 메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자기계발서로 읽히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감각적으로,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게, 솔직하게 쓴 자기계발서가 있었나! 어쨌든 분명한 것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당신은 이렇게 물으리라는 것이다. “그 가지튀김 식당은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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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은 있다. 능력이 안 돼 가질 수는 없지만 가져보고 싶은, 살아볼 수는 없지만 살아봐도 되나 싶은 삶. 나에겐 유명 연예인의 삶, 그리고 둘도 없는 전우임에도 의문투성이였던 조수빈의 삶이 그러했다. 전자는 결혼생활로 대리만족 중(?)이었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했던 그녀의 삶 역시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할 점이 많음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 청춘’인 나와 ‘늘 청춘’인 그대들에게 추천한다. - 도경완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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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어학 학사, KBS 9시 뉴스 앵커’. 프로필만으로도 숨막힐 거 같은 조수빈 아나운서의 20대는 완벽할 줄 알았다. 그래야 서두에 적힌 경력들을 이룰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녀의 20대는 나와 마찬가지로 낯간지럽고 부끄러운 실수와 방황으로 가득했다. 분명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로 성장했겠지만,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에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말이 나왔을 것이다. 30, 40대의 인생, 어쩌면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지을 20대의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 책은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리라 생각한다. ‘나는 20대의 내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이 책에 그 내용이 대부분 담겨 있다. - 김도윤 (작가, 구독자 131만 명 [김작가 TV] 채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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