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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Episode 0 대륙으로 건너오다 Episode 1 중국항공 Episode 2 중국 택시 Episode 3 상해의 한인 타운 홍첸루(虹泉路) Episode 4 중국의 쇼핑몰 Episode 5 중국 음식문화 Episode 6 중국 핀테크(FinTech) 산업부터 디지털화폐까지 Episode 7 #YYDS 숏플랫폼 Douyin(?音) Episode 8 중국의 대형마트 Episode 9 중국의 커피 전문점 Episode 10 중국에서의 국내 출장 Episode 11 중국의 코로나(新冠病毒/Xin guan bing du) 시대 Episode 12 중국 직장문화 Episode 13 중국에서의 결혼과 자녀 양육 Episode 14 중국 기업의 운영과 투자 Episode 15 중국 주유소와 편의점 Episode 16 중국의 최대 연휴, 국경절 Episode 17 중국의 기업 화륜과 화렌 Episode 18 중국의 명절과 기념일 Episode 19 중국에서의 ESG경영 맺음말 Market + ing = Life, Live + ing |
박진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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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택지 중에서 결과가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많은 경험을 한 후에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중 관계가 미묘해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관계의 우위에 있으려면 중국을 잘 알아야 한다. 2천여 년간 영향을 주고받은 중국과의 관계를 선택하기 위해서 현재 중국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관계의 우위에 서기 위한 선택을 할 때이다.” 베이커리 넘버원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에서 23년간 마케터로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중국의 다름을 설명하고 중국의 생활과 문화를 바탕으로 G1을 도모하는 중국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려고 한다. 이제 한중 관계의 선택을 할 시기이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중국과의 관계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바로 알아야 한다. 해외에서 주재원으로 8년간의 생활을 해 보니 마케팅은 생활과 삶 그 자체이다. 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해야 그 지역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EQ와 함께 CQ의 중요성은 점차 더 중요해진다.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 이해력은 감성과는 다른 차원이다. 다양성으로 분화되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고 공존, 성장하려면 CQ를 높여야 한다. Market, 즉 시장에는 사람들이 산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거기서부터 시작이고 또 그게 끝이다. 이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Living), 각자의 생활방식(Life style)을 영위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고 있는 지금, 각자의 생존과 생활의 중요성은 커지고 지역 간의 이해관계는 복잡해지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보편적인 용어는 이제 “그 지역의 Live, Life + ing”으로 달리 불러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