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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①상고 시대의 한국 문학 1과 입으로 전해져 온 옛이야기 | 설화 □하늘과 땅이 결합해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단군 신화」 □알을 깨고 등장한 ‘고구려의 자부심’ -「주몽 신화」 □조신은 왜 정토사를 세웠을까 -「조신의 꿈」 □구두쇠 영감이 잔치를 벌인 이유는? -「자린고비 설화」 2과 이야기의 한 부분이 시가로 탄생하다 | 고대 가요 □“우리에게는 왕이 필요합니다.” -「구지가」 □이별의 한이 물처럼 흐르다 - 백수 광부 아내의「공무도하가」 □다정한 꾀꼬리가 부럽구나 - 유리왕의「황조가」 □“무사하게만 돌아오세요.” - 어느 행상인의 아내의「정읍사」 3과 시에 담긴 우리말 | 향가 □삼국 시대의 ‘미스터리한’ 사랑 이야기 - 서동의「서동요」 □사람들은 왜 처용 얼굴을 문에 붙여 놓았을까 - 처용의「처용가」 □누이의 죽음에 대한 ‘서정(抒情)’ - 월명사의「제망매가」 4과 한자에 운율이 담기다 | 한시 □“만족했다면 어서 돌아가시오.” - 을지문덕의「여수장우중문시」 □비 내리는 밤, 고독은 깊어지고 - 최치원의「추야우중」 역사 함께 읽기 - 아주 오래전 한반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②고려 시대의 한국 문학 1과 사물이 살아 숨 쉬다 | 가전 □‘돈에 대한 탐욕’을 경고하다 - 임춘의「공방전」 □고려 시대 최고 애주가의 술 이야기 - 이규보의「국선생전」 2과 일상의 경험을 담다 | 설 □썩어 버린 재목이 준 교훈 - 이규보의「이옥설」 □“우리 인생 전체가 남에게 빌린 것.” - 이곡의「차마설」 3과 고려 시대의 유행가 | 고려 가요 □“이별해도 절대 절망하지 않겠어요.” -「가시리」 □향가의 숨결을 이어받은 고려 가요 - 정서의「정과정」 □고려의 혼란 속에서 탄생한 노래 -「청산별곡」 4과 ‘귀족들만의’ 고려 가요 | 경기체가와 시조 □포부와 자신감이 넘치는 이 노래, 어떻습니까 - 한림 제유의「한림별곡」 □흰 머리를 보며 인생의 이치를 깨닫다 - 우탁의「ㅎㆍㄴ 손에 막ㄷㆎ 잡고」,「춘산에 눈 녹인 ㅂㆍ람」 5과 한문학의 꽃 | 한시 □드넓은 대동강에 눈물을 더하다 - 정지상의「송인」 □“역사와 인간의 삶은 참으로 무상하구나.” - 이색의「부벽루」 역사 함께 읽기 - 고려 사회는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 갔을까? ③조선 전기의 한국 문학 1과 최초의 ‘소설’이 탄생하다 | 한문 소설과 수필 □생사를 넘나든 ‘아름다운 인연’ - 김시습의「만복사저포기」 □시대를 뛰어넘은 ‘진보적’ 사상을 담다 - 김시습의「이생규장전」 □‘험한’ 파도 위를 선택한 노인의 이야기 - 권근의「주옹설」 2과 ‘훈민정음’이 몰고 온 새바람 | 악장과 언해 □훈민정음 장체의 ‘첫 번째 결실’ - 정인지, 권제, 안지 등의「용비어천가」 □조선이 반한 ‘애국심과 충심’ - 두보의「춘망」 3과 ‘간결한 형식’이 사대부의 마음을 끌다 | 시조 □“두 임금은 섬길 수 없습니다.” - 길재의「오백 년 도읍지를~」 □‘기발한 천재성’으로 사랑을 노래하다 - 황진이의「동지ㅅㄷㆍㄹ 기나긴 밤을~」 □자연 속에서 ‘진정한 학문’을 꿈꾸다 - 이황의「도산십이곡」 4과 우리 민족의 ‘호흡’과 잘 어우러지다 | 가사 □대자연 속에서 ‘봄’과 ‘풍류’를 즐기다 - 정극인의「상춘곡」 □가사에 담은 ‘우리말의 아름다움’ - 정철의「속미인곡」 □이 한(恨)을 어떻게 다스릴꼬 - 허난설헌의「규원가」 역사 함께 읽기 - 조선이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한 과정은 어떠했을까? ④조선 후기의 한국 문학 1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꽃핀 ‘국문 소설’ | 고전 소설 □악한 행동은 뉘우치고 곧 깨닫기를 - 김만중의「사씨남정기」 □호랑이가 인간을 호되게 질책하다 - 박지원의「호질」 □‘효의 아이콘’ 심청의 감동적인 이야기 -「심청전」 2과 ‘역사적 사실’과 ‘개인적 체험’의 교집합 | 수필 □바느질 도구들, 인간의 모순을 논하다 -「규중칠우쟁론기」 □“너무 기뻐서 울고 싶구나.” - 박지원의「동곡할 만한 자리」 3과 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 판소리ㆍ민속극 □어깨를 들썩이며 ‘보고 듣는’ 이야기 -「흥보가」 □‘신명 나고 즐겁게’ 사회를 비판하다 -「봉산탈춤」 4과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체험을 녹여 내다 | 가사 □양반도 예전 같지 않구나 - 박인로의「누항사」 □유배지에서의 ‘생생한 절규’ - 안조환의「만언사」 5과 ‘문학의 대중화’가 시작되다 | 시조ㆍ한시 □자연 속에서도 드러난 ‘사대부의 자존심’ - 윤선도의「만흥」 □농촌과 농민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 정약용의「탐진촌요」 역사 함께 읽기 - 조선은 어떤 변화를 겪고 새롭게 나아갔을까? 사진 제공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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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필독 작품 수록!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문학 46편을 엄선했다. 어려운 어휘 옆에는 바로 주석을 달아 설명했고,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작품에 대한 충실한 해설을 이야기로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역사 함께 읽기’를 통해서는 작품이 창작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흐름을 알 수 있다. 즉, 우리나라 고전 문학사와 역사를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완전한 필독서이다. 작품과 해설을 함께 읽으며 고전 문학사의 흐름까지 이해한다! 이 책은 고전 문학 작품집이 아니라 해설집으로,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옛 작품들을 현대 우리말로 쉽게 풀어냈다.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 자료는 물론 시각 자료에 간단한 설명까지 덧붙였다. 또한, 작품이 창작된 시대를 크게 네 가지로 구분했고 작품들을 문학 형식에 맞게 각 과로 모았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전 문학사가 어떠한 시대적 흐름을 타고 발전해 왔는지, 어떠한 문학 형식으로 묶이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국고전문학이야기』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고려해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중고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 각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실한 해설을 실었고, 창작 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