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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Ⅰ … 4추천사Ⅱ … 7시작하며 … 101장 공군사관학교 입학 과정어쩌다 공군사관학교 지원,그리고 시험과 면접 … 18공군사관학교로의 입학 결심 … 252장 민간인에서 군인으로등록일 행사와 생활 적응 기간 … 32기초군사훈련의 가족 … 36기다려지는 인터넷 편지 … 40생애 첫 군사훈련 … 45먹기 힘든 밥 … 50특별훈련 … 55메추리빵 … 59초코파이를 위한 개종 … 63입학식 … 673장 1학년 생도로 산다는 것학교의 ‘SCV’ … 74메추리 천하 … 78Bloody April … 82어버이날 기념행사, 그리고 첫 외박 … 85생활실보다 편한 강의실 … 90동기생애와 연대책임 … 93메추리 강화 훈련 … 964장 생도대 문화라인 관계 … 102졸업식 훈련과 퍼레이드 … 110무용구보 … 118벚꽃 … 122하·동계 휴가 … 1275학년 별관살이 … 1335장 훈련1학년 하계군사훈련 … 1382학년 하계군사훈련 … 1493학년 하계군사훈련 … 158관숙비행과 G내성 강화훈련 … 1746장 미(味)와 美무용기 체육대회 … 184공군사관학교의 축제, 성무제 … 192모교 홍보 … 199동아리 활동 … 203학술 교류 … 2093군 사관학교 통합교육 … 2137장 자치근무 활동정복 ‘윙’을 받고 싶어 시작한 기자생도 … 224학교 과대표 … 228친목을 위한 생도생활발전위원회 … 231중대기수생도 … 234훈련중대장생도 … 2385중대장생도 … 2442대대 작전참모생도 … 2488장 하고 싶은 말학업에 대하여 … 254여가 시간 보내기 … 259나는 ‘19호실’이 없었다 … 264정부부처 기자단 도전기 … 268아직 조종사가 아니라고요! … 273대망의 공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 278마치며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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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임관까지현역 공군 장교가 들려주는 사관생도의 모든 것!재학 기간 동안 학비가 전액 면제되고, 졸업과 동시에 명예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진로가 결정되기에 사관학교를 희망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사관학교를 준비하며 대부분 입시 전형이나 전략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정작 입교 후 엄격한 규율하에 공동생활을 하면서 학위 교육과 더불어 각종 군사훈련을 수행해야 하는 교육과정을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은 것 또한 사관학교의 현실이다. 이 책은 많은 학생들처럼 사관학교가 어떤 곳인지, 군인으로서의 삶은 어떠한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이 공군사관학교에 지원했던 저자가 사관생도로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뚜렷한 확신과 사명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독자 또한 마치 공군사관학교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읽히는 저자의 솔직하고 경쾌한 4년간의 기록은 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는 학생은 물론이고, 힘든 생도 생활을 보내고 있는 후배들과 자녀의 사관학교 생활을 궁금해하는 학부모에게 친절하고 유쾌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나는 자랑스러운 공군사관학교 생도입니다!”지금까지 없었던 생생한 생도 생활 이야기공군사관학교 역시 여느 대학교처럼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평범한 대학교라 생각하고 큰 고민 없이 입학을 결정했던 저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구들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꽃다발을 받을 때 혹독한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했고, 일반 대학에 입학한 친구들이 학교 선배에게 밥을 얻어먹을 때 중대 선배에게 얼차려를 받아야 했다. 생각지도 못한 생도 생활의 어려움과 고난을 견디지 못한 많은 동기생들이 학교를 떠나는 선택을 하기도 했지만, 저자는 그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며 어느덧 ‘공군사관생도’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후배를 교육하는 선배 생도로 성장했고, 이제 졸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영공을 책임지는 공군 장교로 임관했다.공군사관학교 생도 생활을 기록한 이 책에는 평범한 삶을 추구했던 19살의 학생이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과정을 시작으로 4년 동안 이어지는 고된 훈련과 공부, 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는 심신의 단련의 시간들이 “공군사관학교를 준비하던 수험생 독자의 발걸음을 다른 학교로 돌리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할 정도로 솔직하고 경쾌한 문장으로 담겨 있다.지금까지 없었던 생생한 생도 생활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공군사관학교를 진로로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생도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고, 생도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는 궁금했던 자녀의 생도 생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힘든 생도 생활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거나 퇴교를 고민하고 있는 사관학교 후배들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누가 나에게 공군사관학교가 어느 대학교 수준이냐고 물으면, 나는 항상 서울대학교 수준이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를 합격하고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사람은 없어도, 서울대학교를 포기하고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사람은 있기 때문이다. 또, 푸른 제복을 입고 학교 밖을 나서면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어디 학교 옷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공군사관학교 제복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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