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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털어놓은 소송의 뒷이야기
“문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다.감정을 다스려야 문제가 해결된다. ” 사람을 존중하게 만드는 것 중에서 경청만큼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 있을까? 가장 기본적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이 경청이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존중받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 준 사람에게 친절해진다. 누구나 존중을 받으면 친절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누구나 이렇게 경청하며 존중이 넘쳐나는 세상이 아니다. 사람이 살면서 부딪히는 경우는 참 다양하다. 그래서 해결을 위해 ‘법’이란 것에 호소를 한다. 사람들은 ‘법정’을 이야기를 할때 늘 소송과 갈등, 분쟁이 난무하며 논리적이고 냉정한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았음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변호사로 일해 오며 그가 느낀 것은 ‘그 속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갈등과 분쟁이 오가는 현장에서도 뜨거운 인간애를 볼 수 있다. 법정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소송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위해서가 아닌,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