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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1. 좋은 포도주_ 공식의 실패
2. 사이비_ 오줌 누는 산타
3. 거목 같은 발_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4. 자유시_ 전 인류를 위한 완전한 메시지
5. 벌거벗은 그들_ 나체가 중요한 까닭
6. 체르노빌의 아이들_ 하나님은 왜 떠나셨나?
7. 아담과 하와 그리고 외계인_ 타락에 대한 당신의 기분
8. 구명보트 이론_ 이웃을 죽이는 법
9. 예수_ 보트가 필요한 사람은?
10. 예수의 복음_ 원래 공식이 아니었다
11. 구속의 서커스_ 다리 셋 달린 남자가 수염 난 여자보다 낫다?
12. 도덕_ 내가 너보다 나은 이유
13. 종교_ 하나님을 위한 홍보 운동
14. 예수의 복음_ 셰익스피어는 예언자였다
맺는 말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도널드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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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Miller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에서 자라다. 21세에 집을 떠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하다. 마지막 여행지 포틀랜드에 정착, “미국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리드 대학 학생들과 지내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즈처럼 하나님은』을 쓰다.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종교 부문) 1위에 오르다. 진정성, 솔직함, 위로, 자유, 실패, 친구……. 고백적인 그의 글에 공감한 독자들의 서평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회의하고 넘어지는 신앙의 경험이 있다면, 꽉 짜여진 종교의 틀에서 정작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면, 교회에서 나눌 수 없는 일상적·세속적 고민으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에서 자라다. 21세에 집을 떠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하다. 마지막 여행지 포틀랜드에 정착, “미국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리드 대학 학생들과 지내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즈처럼 하나님은』을 쓰다.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종교 부문) 1위에 오르다. 진정성, 솔직함, 위로, 자유, 실패, 친구……. 고백적인 그의 글에 공감한 독자들의 서평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회의하고 넘어지는 신앙의 경험이 있다면, 꽉 짜여진 종교의 틀에서 정작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면, 교회에서 나눌 수 없는 일상적·세속적 고민으로 외롭다면, 도널드 밀러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마치 밤을 새워 마음을 터놓을 친구를 만난 듯, 새로운 자유와 희망을 찾을지도 모른다.

젊은 시절 캠퍼스 사역자이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마케팅 컨설팅 업체 스토리브랜드(StoryBrand)와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 메이드 심플(Business Made Simple)을 설립하여 전 세계 경영자와 마케터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그는,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태도로 삶과 영성의 본질을 꿰뚫고, 특유의 솔직함으로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빼어난 이야기꾼이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재즈처럼 하나님은』 외에 『내가 찾은 하나님은』(복 있는 사람), 『천년 동안 백만 마일』『아버지의 빈자리』(IVP), 『도널드 밀러의 오색사막 순례 이야기』(잉클링즈/알맹4U), 『무기가 되는 스토리』(윌북), 『연애 망치는 남자』(옐로브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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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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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5쪽 ?
ISBN13
9791191987478

출판사 리뷰

세차장에서 신앙을 버리던 그 밤에, 나는 하나님을 아주 크신 분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버린 신은 인격이라기보다 관념이었다. 내가 알았던 신은 살았고 운동력 있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옳다는 기분이 들게 해 주는 신념 체계였다. 그러나 그날 밤에 관념으로서의 신이 무너지면서 인격, 존재, 살아있는 생명체가 나의 사고 속에 출현했다. 신앙을 버린 후에 나는 집으로 향했다. 떡갈나무와 호두나무 밑을 지나는데, 고백컨대 나는 무서웠다. 하나님이 계셔서 무서웠던 것이 아니라 그분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 무서웠다.

그것은 내가 예상했던 바가 아니었다. 하나님께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자유를 느끼게 될 줄로 알았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면 내가 그분의 피조물 중의 하나가 되는 책임을 벗게 될 줄로 알았다. 그런데 나의 기분은 그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는 그분의 보호에서 제외된 느낌이었다.
하나님은 여전히 거기 계셨다. 나는 그분을 털어 내려고 했으나 그분이 안 계신 곳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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