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는 글 _ 어깨에 힘을 빼고 담백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기쁨 녹색 문을 열면 나오는 나만의 공간 어머니에게 배운 기분 좋은 청소법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향긋한 꽃이 주는 힐링 음악이 주는 위로 햇살 좋은 아침에 창문 닦기 우리 집 인기 스타 SADA 깔끔한 민낯을 위한 2mm 크림 감사의 마음, 소박한 선물 화장실은 또 하나의 방 그릇으로 다시 태어난 정원 나무 매일매일 즐겁게 다림질하기 서랍 정리는 좋아하는 취미처럼 천국에 보내는 아침 인사 마음먹은 일은 깔끔하게, 15분 규칙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 시어머니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어머니와 나 모두가 모여 축하하는 가족 생일 에이프런을 단단히 묶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봄여름가을겨울, 즐거운 날들 소중한 시간을 밝혀주는 촛불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오붓한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 마음 쓰기 우리 부부의 대화, 남편의 배웅과 마중 오늘도 하고 싶은 일이 가득 평범한 물건에 깃든 특별한 기억 소녀 감성을 깨워주는 빨간 사과 그림 아버지를 닮은 따뜻한 무릎덮개 친해지면 더 멋스러운 청바지 세월을 담은 그릇 마음에 드는 컵을 모으는 일 우리 집 사계절 나무 마법 같은 보더 티셔츠 따뜻한 니트 모자의 매력 애정이 듬뿍, 골동품 은 식기 내 생활의 모든 것, 스프링 노트 삐뚤빼뚤 만들어 요긴하게 쓰는 파우치 행복을 담은 둥근 그릇 주인을 닮은 남편의 의자 언제나 함께, 부부 젓가락 운동화가 어울리는 멋진 사람 소중히 간직해 온 귀여운 아기 옷 두루두루 쓰는 작은 타월 안경이 필요한 나이 상처 난 의자 보듬기 나를 위한 아름다운 선물, 진주 일상을 담는 카메라 기분에 따라 바꾸는 현관 장식 따뜻한 음식에 담긴 행복의 맛 첫 마음의 따끈한 추억, 시폰케이크 먹을수록 맛있는 평범한 음식들 어머니를 닮은 일하는 손 작고 귀여운 센베이 자연이 준 선물, 말린 식재료 친구들과 나누는 박하사탕 요리를 재미있게 해주는 맛보기 컵 스페셜 레시피, 구리하라표 돼지고기 구이 정성 가득, 미소 담그기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초콜릿 어머니표 요리 맛의 비밀, 깨 빻기 해마다 만드는 여름밀감 잼 장인의 손길이 깃든 미니 프라이팬 단정한 상차림을 위한 작은 지혜 산뜻한 아침 식사를 위한 식재료들 우아한 식탁을 만드는 꽃무늬 그릇 언제나 따뜻한 시간, 티타임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타르트 타탱 닫는 글 _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리하라 하루미의 책 속 요리 레시피 |
Harumi Kurihara,くりはら はるみ,栗原 はるみ
구리하라 하루미의 다른 상품
이은정의 다른 상품
|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머릿속에 ‘기분 나쁘고 싫은 일을 넣어두는 서랍’을 준비해서 서랍에 넣어둘 만한 일이 생기면 후다닥 집어넣고 탁 닫아버립니다. 제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중에서 집 안에 늘 꽃을 두려고 신경을 씁니다. 꽃꽂이를 하는 것은 제 아침 일과 중에 하나이죠. 씩씩하게 잘 핀 꽃은 그것을 꽂는 저도, 감상하는 사람도 함께 힐링시킵니다. 손님이 오지 않는 주말에는 오롯이 저 자신을 위해 꽃을 꽂으며 시간을 보내곤 해요. ---「 향긋한 꽃이 주는 힐링」중에서 제 모토는 ‘포기하지 않기’, ‘할 거라면 즐겁게 하기’예요. 집안일은 매일 같은 일의 반복이기 때문에 기분을 새롭게 해서 즐기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새로운 기분으로 집안일을 즐기려고 해요. 이것이 집안일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다림질하기」중에서 자연에 영향을 받은 효모와 시간을 들여 친해지고 잘 반죽해서 빵을 굽습니다. 물론 성공하는 날도 있고 실패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 ‘예상치 못한 사고’가 저는 즐겁습니다. 제대로 안 되니까 재미있어요. 왠지 인생과 비슷하지 않나요? ---「 오늘도 하고 싶은 일이 가득」중에서 저는 한 10년 전부터 청바지를 입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파마한 긴 머리를 헤어밴드로 질끈 묶고 다녔는데, 이 헤어스타일은 청바지는 물론이고 어떤 바지든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시사철 긴 치마만 입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긴 머리카락을 확 잘라 버렸더니 마음도 가벼워지고 염원하던 청바지도 입을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있던 것에 약간의 용기를 내서 도전한 결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거죠. ---「 친해지면 더 멋스러운 청바지」중에서 지금 우리들의 삶을 찬찬히 살펴보면, 너무 편리하고 간편한 쪽으로만 흘러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늘 손질하고 잘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애정을 듬뿍 줘 보세요.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게 별건가요? 이렇게 작은 것을 소중하고 정성스레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애정이 듬뿍, 골동품 은 식기」중에서 지금까지 시폰케이크를 아마 만 개는 넘게 구웠을 것입니다. 소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계속해 나가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시폰케이크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지금도 만들 때마다 여러 가지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 추억들이 저를 첫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어쩌면 시폰케이크는 제 자신을 다시 단단하게 하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첫 마음의 따끈한 추억, 시폰케이크」중에서 |
|
행복은 공기 같은 것,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늘 함께하고 있어요
어깨에 힘을 빼고 담백하게 인생을 즐겨 보세요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부비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시작한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들 속에서 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들기란 어려운 일이다. 건조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때로는 조금은 우울하고 때로는 한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일본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인 구리하라 하루미.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만든 소박한 음식들을 모은 요리책을 내면서 유명해졌다. 그녀는 자신의 일상 속에 가장 즐거운 일인 요리를 하면서 평범한 주부에서 요리연구가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낸 그녀, 구리하라 하루미의 라이프스타일 에세이다. 하루미의 라이프스타일은 의외로 소박하고 평범하다. 하지만 밋밋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무엇보다 매일의 행복을 발견하는 지혜를 보여준다. 서랍 정리는 좋아하는 취미처럼 하루에 한 칸씩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해나가고, 입을수록 자기 몸에 맞게 멋스러워지는 오래된 청바지를 즐겨 입고, 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노래 속에 담긴 따뜻한 추억들을 되새기고, 어머니에게 배운 정통 요리법에 자신의 요리법을 더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책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늘 같은 자리를 지키는 물건들, 늘 함께 있는 가족,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지긋이 바라보라고 이야기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담백하게 인생을 즐기다보면’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당신의 일상을 사랑스럽고 두근거리게 하는 ‘소소한 행복’이 가만히 찾아올 거라고. [ 작가의 말 ] 제 삶을 돌아보니 그저 쫓기듯 보낸 일상생활 속에서도 즐거움이 존재했습니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면서 기쁘고 활기차게 살아왔다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살기 위해서 ‘뭐든지 즐겁게 해야지’하며 나를 다그쳐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깨의 힘을 빼고 솔직하게 삶을 즐기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즐겁고 사랑스럽고 또 저를 두근거리게 하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저를 행복한 인생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