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4 교주본을 펴내며
020 창해 최익한의 생애와 저술 052 《정다산선집》 해제 090 일러두기 091 역자 서문 101 다산 정약용 약전 109 역자 범례 1. 시詩 113 수종사에서 游水鐘寺 115 봄날에 배타고 한양으로 春日陪季父乘舟赴漢陽 117 족부 승지공 범조의 법천초당을 방문하고 過族父承旨公範祖法泉山居 119 소천에 돌아와서 還苕川居 121 웅진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熊津懷古 123 거듭 광주를 지나면서 重過光州 125 촉석루에서 옛일을 추억한다 矗石樓懷古 127 검무를 보고 미인에게 주는 노래 舞劍篇贈美人 131 뜻을 말한다 述志 134 사공의 탄식 ?工歎 136 《손무자》를 읽고 讀孫武子 139 우인 이덕조 만사 友人李德操輓詞 141 해미 유배의 명령을 받고 서울을 떠나면서 奉旨謫海美出都門作 143 동작나루에 이르러 行次銅雀渡 145 연융대에서 ‘마상재’를 보고 大駕至鍊戎臺閱武觀馬上才有述 148 남원 광한루에 올라 登南原廣寒樓 150 황산대첩비를 읽고 讀荒山大捷碑 153 추풍령을 넘으며 踰秋風嶺 155 <우는 봉의 노래>로 헌납 한치응에게 준다 鳴鳳篇贈韓獻納致應 157 삼각산 백운대에 올라 登白雲臺 159 수석을 읊는다 詠水石絶句 161 암행어사의 임명을 받고 적성 농가에서 짓는다 奉旨廉察到積城村舍作 167 우화정에 올라 登羽化亭 169 굶주리는 인민 飢民詩 181 어린 아들 穉子 182 고시 24수 古詩 二十四首 191 양근강에서 어부를 보고 楊江遇漁者 197 또한 상쾌하지 아니한가? 不亦快哉行 210 번암 채정승 만사 樊巖蔡相公輓 213 확연폭포가 ?淵瀑布歌 215 옛 뜻 古意 218 석우에서 이별 石隅別 220 장기 유배지에 도착하여 ?城雜詩 二十六首 222 저물녘 느릅나무숲을 거닐며 楡林晩步 二首 225 나는 옛사람을 생각한다 我思古人行 三章 228 고시 27수 古詩 二十七首 238 밤 夜 240 민망을 보낸다 遣悶 242 근심 愁 244 느낌을 말한다 遣興 245 아가의 노래 兒哥詞 248 솔피떼 海狼行 252 희롱 삼아 소계도를 그리며 ?作苕溪圖 255 오징어 노래 烏?魚行 259 장기 농가 長?農歌 十章 267 동문에서 해돋이 구경 東門觀日出 269 보리마당 打麥行 272 추회 秋懷 八首 274 흰 구름 白雲 275 율정 이별 栗亭別 278 탐진 촌요 耽津村謠 十五首 280 탐진 농가 耽津農歌 十章 285 탐진 어가 耽津漁歌 十章 288 절양을 슬퍼한다 哀絶陽 294 송충이 蟲食松 297 모기를 미워한다 憎蚊 300 여름날 술을 마시며 夏日對酒 323 근심이 온다 憂來 十二章 327 남포가 南浦行 次杜韻 332 동시 효빈도에 쓴다 題東施效?圖 337 솔 뽑는 중 僧拔松行 344 범 사냥 獵虎行 350 우복동 노래 牛腹洞歌 354 죽일 놈의 고양이 ?奴行 360 농촌 기사 田間紀事 387 용산촌의 아전 龍山吏 390 파지촌의 아전 波池吏 394 해남촌의 아전 海南吏 2. 논論 399 통치자론 原牧 406 토지개혁론 田論 421 악론 樂論 424 군기론 軍器論 429 기예론 技藝論 436 맥론 脈論 440 상론 相論 444 향리론 鄕吏論 451 오학론 五學論 469 민권 옹호론 湯論 475 풍수론 風水論 484 효자론 孝子論 491 열부론 烈婦論 494 서얼론 庶孼論 497 환자론 還上論 502 간리론 奸吏論 507 감사론 監司論 513 전결변 田結辨 3. 책策·소疏·의議·차자箚子 521 인재 선발에 관한 대책 人才策 524 조운 대책에 대한 문의서 漕運策 527 호적법의 개선에 관한 건의서 戶籍議 532 신포 징수법의 개정에 관한 건의서 身布議 538 도량형기의 개정에 관한 건의서 度量衡議 544 환자법 개혁에 관한 건의서 還餉議 557 화폐 개혁에 관한 건의서 錢幣議 561 공복 간소화에 관한 건의서 公服議 568 인재 등용에 관한 건의서 通塞議 573 지방 관리의 성적 고사법에 관한 건의서 考績議 577 농업 정책의 개선에 대한 건의서 應旨論農政疏 611 호남 지방의 소작농민이 조세를 부담하는 습속을 엄금할 것에 관한 건의서 초안 擬嚴禁湖南諸邑佃夫輸租之俗箚子 4. 기記·서序·발跋·서書·증언贈言 621 진주 의기 사당에 써 붙이는 글 晉州義妓祠記 624 세검정 놀이 游洗劍亭記 626 오죽헌기 梧竹軒記 629 부용당기 芙蓉堂記 632 황주 월파루기 黃州月波樓記 634 창옥동기 蒼玉洞記 636 참판 이기양의 연경 사절행을 환송하는 글 送李參判基讓使燕京序 639 기기도첩 발문 跋奇器圖帖 640 고정림의 <생원론> 끝에 쓴다 跋顧亭林生員論 646 윤종문·종직·종민에게 주는 말 爲尹鍾文鍾直鍾敏贈言 648 중 초의에게 주는 말 爲草衣僧意洵贈言 650 이인영에게 주는 말 爲李仁榮贈言 655 양덕 사람 변지의에게 주는 말 爲陽德人邊知意贈言 656 복암 이기양에게 答茯菴 658 만계 이승훈에게 答蔓溪 661 공후 김이재에게(1) 與金公厚履載(己巳六月) 666 공후 김이재에게(2) 與金公厚 670 공후 김이재에게(3) 與金公厚(己巳秋) 672 절도사 이민수에게(1) 答李節度民秀 674 절도사 이민수에게(2) 答李節度 676 절도사 이민수에게(3) 答李節度 678 중형에게 上仲氏(辛未冬) 682 두 아들에게(1) 寄二兒(壬戊十二月卄二日 康津謫中) 687 두 아들에게(2) 寄兩兒(癸亥元日) 690 학연에게 寄淵兒(戊辰冬) 695 《정다산선집》 원문(산문편) 교주본 ○ 부 록 795 최익한 친일설 825 <창해 최익한 연보> 소고 869 창해 최익한 연보 947 창해 최익한 저술 연보 |
崔益翰
柳鉉碩
|
최초의 다산 시문 번역서!
창해 최익한은 《정다산선집》(1957)까지 역주하여 《여유당전서를 독함》(1939), 《실학파와 정다산》(1955)에 이어서 마침내 ‘다산 3부작’의 금자탑을 최초로 완성하였다. 최익한은 일제강점기는 물론 월북 후 분단 시대에도 다산 연구를 지속한 유일한 고전문학자였다. 《정다산선집》은 1957년 6월 평양 국립출판사에서 발간된 최초의 다산 시문 번역서이다. 시인이요 고전문학자인 최익한은 맑스·레닌주의적 원칙에 입각하여 빼어난 시적 감성으로 옛말·방언·북한어·우리말 등의 민족어를 다채롭게 구사하였다. 이번에 펴내는 교주본은 깊이 읽기를 위해 한문 원문까지 모두 수록하고 각 작품마다 자세한 해제도 덧붙였다. 원래 최익한은 ‘역자의 말’을 두어 시 2편과 산문 11편만 해설하였는데, 편자가 거의 모든 작품마다 새로 해제를 추가한 것이다. 편자의 해제는 최익한의 모든 저술과 북한 학자들의 연구를 주로 인용하면서, 실증적인 부분은 남한 학계의 작업도 참조하였다. 또한 《여유당전서를 독함》(1939), 《실학파와 정다산》(1955)과 연계해 볼 수 있도록 중요한 대목마다 면수를 적어 놓았다. 끝으로 편자는 <창해 최익한 연보>를 78면이나 작성함으로써 그의 전기적 사실에 대한 구체성을 어느 정도 확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