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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꽃의 힘
반쪽은 안 되지
우정태
좋은땅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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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밝고 따뜻한 마음의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제1부

까치의 기상나팔 소리 / 가재 할아버지 이야기 / 고마운 사람 / 봄은 파란 신호등 / 나이팅게일 누나 / 수염 친구 할아버지들 / 다 신비로워요 / 가슴 가득히 / 달리기 시합 / 닮고 싶은 나무 / 물총고기의 술래놀이 / 고슴도치 / 병아리와 엄마 닭 / 꽃을 깨운다 / 산토끼, 집토끼, 들토끼 / 살금살금 / 알람 시계 / 작은 골프공 / 평화 비둘기 / 우리 학교 도서관 / 사진 찍기 / 책갈피 표어 / 땅콩 형제 / 마술 봉 하나 / 두 귀로 말하는 토끼 / 꽃은 이야기꾼 / 자명고가 있다면 / 아름다운 거북선 / 사랑의 반딧불이

제2부

사과나무 놀이터 / 밀물과 썰물 / 나는 할 수 있어 / 궁금증 / 까치와 까마귀의 대화 / 우리 반 교실 / 느티나무 친구 / 은방울꽃 / 문주란 / 이슬방울 아기들 / 자드락길 걸으면 / 잡풀을 뽑으면 / 소나기에 젖은 옷 말리며 / 재주 보여 주기 / 폭포수 맞으며 / 풀과 꽃 / 우리 떡 이름 / 어사 박문수 / 옷 고르는 날 / 시장에 가면 / 조팝나무 꽃방망이 / 딱 좋은 날 / 깨어난 나비 / 낫과 톱 / 단골집 떡볶이 집 / 한여름 밤의 음악회

제3부

거울 속 친구 / 아름다운 글 / 우리 땅 우리 쌀 / 원고지 앞에 앉으면 / 참깨꽃 줄줄이 / 하늘나라 아기별 / 푸른 하늘과 구름 / 두 손을 맞잡으면 / 한 알의 사과라도 / 방아깨비 재주놀이 / 희망의 메아리 / 행복 만남 견우직녀 / 빗장을 털어 내야지 / 불도저가 미운 날 / 비밀 얘기 / 가을날 색동보자기 / 달빛 속 예쁜 노래 / 창문에 쓴 손 글씨 / 가을날이 좋아요 / 물새의 집짓기 / 물방울이 나뭇잎에 / 세탁기가 돌아간다

제4부

소나무 할아버지 / 하얀 눈 오는 날 / 태극기를 흔들면 / 지리산 반달곰 / 우산꽃 / 눈길을 걸으면 / 칼과 창 / 코로나 이겨 내라고 / 스케이트 타는 날 / 소원 비는 날 / 선생님 귀 / 나뭇잎 편지 / 산마을 도서관 / 배나무 거리두기 / 바늘과 실 / 까만 숯 / 밤눈 내리는 날 / 황새가 다리 하나로 / 동시 메아리 / 고구마 별명 / 남북이라는 말 / 백두산과 한라산 / 달콤한 꽃의 힘 / 손톱을 깎으며 / 코알라 가족 / 알 하나에 / 반쪽이면 안 되지 / 이제 알겠다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저자 소개 1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한국아동음악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한국아동음악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 『아! 고구려』, 『사랑해요 김연아』, 『장군의 나라』, 『우리나라 얼굴』, 『자유의 여신상』, 『통일 한국』이 있습니다. 현재 2,800개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끼리끼리』 외 17편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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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2쪽 | 320g | 153*224*10mm
ISBN13
97911388107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정태 시인의 작품은 밝고 따뜻하다. 시에 그려진 장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사는 세상 모퉁이가 조금씩 아름다워진다. 맑고 고운 생각 깊은 시는 우리들의 마음을 밝고 따뜻하게 바꾸어 준다. 우정태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모든 겉모습이 아닌, 속에 숨겨진 걸 꺼내 보여 주고 있어 잔잔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품마다 펼쳐지는 장면들은 먼 기억 속에서 건져낸 듯 정겹다. 하느님께 비를 내려달라고 소원하는 장면, 코로나를 꿋꿋이 견뎌 내라며 솔잎을 흔드는 소나무가 정겹게 다가온다. 동시의 세계에서 자연은 객체가 아니라 화자와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친구이다.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시 한 편을 읽으면 오래 간직하고 싶어진다. 밋밋한 작품은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마음 한쪽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은 그냥 다시 한번 낭송하고 싶고 암송하기도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동시, 더 생각하게 하는 동시, 고개가 끄덕여지는 동시…. 이런 느낌과 재미를 담고 있어 즐겁게 책장을 넘기게 된다. 어머니 마음 같은 따뜻함이 배어 있는 동심(童心)의 시 한 편을 읽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따스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고운 생각이 묻어나는 시와 동화를 가까이 하면 우리들의 삶이 건강해진다. 장마철 빨래처럼 마음이 축축 처지는 날, 이슬처럼 영롱한 울림을 주는 이 동시집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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