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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동남아 재해로 분주한 여행사. 푸켓에 대한 걱정으로 고심 중인 제리와 불안정한 회사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김기준. 한편 캄보디아와 타이의 접경지역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가 일어나고, 제리의 신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김기준과 무숙자가 떠난다. 2회 김기준의 머릿속에 서번트 투어가 떠나지 않고, 대책회의에서 서번트 투어를 제안한다. 기획이사의 따가운 눈총이 돌아오고, 1본부장의 염려 섞인 조언이 들어온다. 무숙자가 김기준을 보좌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 푸켓으로 떠나는 김기준과 무숙자는 의료봉사자 안젤라와의 첫만남을 갖는다. 3회 봉사를 장사와 연관시키려는 김기준과 무숙자에 대해 안젤라는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하지만 무숙자의 설득으로 이들에게 장삿속만 있는 건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안젤라는 이들을 도와 함께 베트남을 돌아다닌다. 웨이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그와의 만남으로 김기준과 무숙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기 시작한다. 4회 안젤라의 임시진료사무실이 붕괴 위험에 처하고 김기준이 환자들을 구출한다. 김기준에 대한 오해가 완전히 풀린 안젤라는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김기준을 웃으면서 배웅한다. 본부장의 적극적 지지 하에 서번트 투어팀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5회 남켐 난민촌에 도착한 서번트 투어팀과 그들을 맞이하는 안젤라. 리베로의 불만은 계속 이어지지만 임시 멤버가 최 기자가 갈등을 불식시킨다. 서번트 투어 팀 서클오브라이프 출발이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차장 승진을 보류한 김기준, 서번트 투어의 성공만으로 뿌듯하다 6회 서번트 투어 시작 두 달 째. 문제점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한다. 봉사자들이 원칙을 지키지 않아 현지에 폐를 끼쳐 투어를 보류하게 되고.. 이에 더해 안젤라와의 연락 두절. 김기준의 불안은 심화된다. 다시 비행기에 오르는 김기준은 미스터 웨이와 만나 이 일에 대해 상의하고 조언을 얻는다. 7회 회사에는 서번트 투어의 폐기 처분에 대한 소문이 떠돌고, 김기준은 서번트 투어를 반드시 회복시킬 것이라고 다짐한다. 최 기자는 좌절하는 김기준, 무숙자, 리베로 등에게 힘이 되는 조언을 건네고, 그들은 서번트 투어의 원칙을 되살려보기로 결의한다. 8회 의지를 꺾지 않는 김기준에게 건네지는 곱지 않은 시선들. 그러나 서클오브라이프팀은 새로운 창업을 함께할 끈끈한 우정으로 뭉쳐 있다. 그리고 베트남, 제리 1주기 추모식. 그곳에서 김기준과 안젤라는 반년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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