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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25편〉
방패연 사랑/나의 도서관/내 친구, 라디오/가말떡 정재/옥상향수/어머니의 선물, 기타/애틋한 골목길/아버지와 자전거/맨 처음 공간 인식, 책상/마라톤을 합시다/사이드를 아십니까/꿈끼꼴깡끈/물놀이/다락방의 추억/건축물의 활력소, 계단/복도, 그 아련한 시작과 끝/검푸른 파도, 세파/광한루 연가/투대조락/마당,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숭늉의 미학/강원 청암재/창고, 그 유용한 공간/동교 주상헌/성명, 한 사람의 모든 것/ 〈시 10편〉 겨울노래/꽃과 빛망울의 하모니/아카시아/가을서정/쏘가리/추우단상/마천루/그 집/꿈끼꼴깡끈/나의 길을 가려함은/ 〈소설 3편〉 족구전설/대청호 수연재/선은 영원히 살아있다/ 〈애독자 추천의 글 36편〉 |
趙正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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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건축적 사유와 문화 예술적 사유를 통하여 인생을 다양하게 살아온 아주 건강한 문화 예술인이다. 수필, 싱어 송 라이팅, 인문학 강의 뿐만 아니라 축구, 낚시 등을 통하여 인생을 관조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끊임없는 프런티어 정신과 총체적인 특성을 가진 작가는 가히 초인이 아닌지 궁금할 뿐이다. -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 전 회장, 한라건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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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어린 글 ‘방패연 사랑’과 후렴구에 중독성이 강한 노래 ‘쏘가리’는 작가의 열정 충만한 탤렌트 기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산문집 ‘요원의 들불처럼’은 오랜 기다림으로 잔뜩 메말랐던 작가의 예술적 재능을 뜨겁게 표출하는 갈망의 들불처럼 세상에 번져 나갈 것이다. - 권오만 (경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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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유능한 건축사이면서 음악, 수필 다방면에서 재능이 있다. 그가 써 놓은 글 한 줄 한 줄은 한 번 더 읽게 되고 생각하게 한다. 그를 좋은 글로 만나는 것은 더 큰 반가움이다. - 김관기 (건축시공기술사, 무영씨엠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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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 새 눈을 지그시 감고 고향의 어릴 적 풍경을 회상하게 하는 마력에 빠져 들게 된다. 고향 마을의 골목길, 뒷산, 맑은 물 흐르던 시냇가...... 글을 읽으면서 그리움 가득한 어무이도 만나고, 아부지도 만나게 된다. 연 날리던 동네 언덕, 자전거를 처음 배우고 타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작가의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다.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 고향을 돌아보게 하는 힘. - 김귀두 (네츄럴굿띵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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